알버타주정부, 수술 대기 시간 대폭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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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주정부는 수술 대기시간을 대폭 줄이기 위해 현재부터 3월말까지 먼저 2,230건의 수술을 추가로 승인한다.알버타대학교병원에서 알버타보건장관 Gene Zwozdesky씨와 알버타보건서비스 Stephen Duckett씨는 오늘(화) 이같이 밝혔다.이번에 포함된 수술은 cancer surgery, orthopedic surgery (including hip and knee replacements), neurosurgery, heart surgery and cataract surgery을 포함하며, 추가로 3,500건의 MRI와 CT촬영이 즉시 추가된다.이는 최근 발표된 알버타주예산안에 의료예산 증액에 따른 조치로서 향후 1년에 걸쳐 수술 건수를 10% 증가시킬 것이라고 Duckett씨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