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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운전자들은 여전히 환경친화와 거리가 먼 것으로 나타났다.
캐네디언들은 고연비 자동차보다 연료 고소비 트럭을 선호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5월까지의 트럭의 판매가 크게 증가, 전체 판매 차량가운데 15%를 차지하여 12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경차(Subcompact) 판매는 6.1% 감소하여 2005년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 관계자는 북미 3대 메이커가 풀사이즈 픽업 트럭에 대해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데 원인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