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운영자캘거리헤럴드의 보도에 따르면 알버타주의 교통범칙금 미납액 $18 million 중에서 캘거리 시민의 몫이 $10 million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부터 주정부는 캘거리의 미납자들에 대한 추적에 나서고 있다. 가장 체납 기간이 긴 케이스의 경우 거의 10년에 걸쳐 64티켓, 벌금 $12,000 이다. 주정부는 이들 체납자들의 세금환급금, 근로 임금, 은행예금 등을 이용해 징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