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운영자
캐네디언을 대상으로 2011년 정치인이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할 현안을 입소스리드사가 설문한 결과 29%가 경제를 최우선으로 선택했다. 그러나 이전보다 캐나다인의 주문은 다양해졌다. 아래는 전체 순위이다:1. 경제(29%)2. 보건(26%)3. 환경(19%)4. 교육(12%)5. 국방(7%) 6. 치안∙범죄(7%) 7. 정부∙정치 지도력(6%) 8. 정부적자와 부채(5%) 9. 빈곤(5%)이번 설문조사는 2010년 12월 9일부터 14일 사이 캐나다 거주 성인 1,044명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오차율은 ±3.1%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