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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캘거리 이민 변호사는 과거 불경기때 알버타를 떠났던 미국인 근로자들이 다시 복귀하는 신호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불경기때 캘거리의 오일&가스 산업에 근무하던 많은 미국인 근로자들이 해고 됐었다.
하지만 이제는 알버타주의 경제가 다른 주들보다 더 빨리 되살아나고 있어, 미국시민들이 알버타주에서 다시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것이다.
석유산업이 회복되고 장래 전망이 긍정적임에 따라 더 많은 미국인 고용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기업들이 캐나다 내에서 인력을 충원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런 방향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또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