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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캘거리의 실업보험(EI) 수혜자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부에 따르면 1월 실업보험 수혜자수는 14, 590명으로 1년 전에 비해 6,200명(거의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드먼턴의 경우 수혜자수가 17% 감소한 15,280명을 기록했다.
알버타주 전체적으로는 수혜자수가 24% 감소하여 44,760명을 기록하여, 지난 여름 이래로 최대 감소를 나타냈다. 또한 캐나다 다른 주들보다 큰 폭의 감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