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이래로 살인 사건 사망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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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캘거리 살인사건 발생율이 거의 10년만에 최저를 기록했다.캘거리에서 2011년 11명이 살인사건 사망자가 발생했다.  에드먼턴의 경우 캘거리 보다 인구가 작지만 올해 4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캘거리경찰은 2003년 이래로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은 총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조직폭력배(gang)를 관리한 것이 주요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또한 경찰과 검사, 지역 기관들의 10년간의 협조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