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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3일) 연방통계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실업율이 12월보다 0.1% 상승하여 7.6%를 기록했다. 23,700명이 추가로 구직행렬에 참여한 덕에, 실업율이 9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1월 전국에서 신규 일자리가 2,300개가 생겨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24,500개보다 큰 차이를 보였다.건설업종에서 13,7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고, 전문과학기술서비스분야도 44,8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자세한 실업율:15-24세: 14.5%남성(25세 이상): 6.6%여성(25세 이상): 6.0%알버타주의 경우 지난 1년 사이에 자연자원부문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가 생겼으며, 금융,보험,부동산/리스,제조업에서 일자리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