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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 컨퍼런스보드캐나다(Conference Board of Canada)에 따르면 캘거리, 에드먼턴, 사스카툰 등 서부 주의 도시들이 올해 경제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침체와 내핍에 빠진 경제 상황이 기타 지역의 성장을 제한할 것이라 내다봤다.
서부의 원자내 가격 상승과 자원 부문의 확장이 서부 도시들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다. 서부 주들에서 창출된 부와 일자리는 지난 10년간 목격되어 왔다.
아래는 주요 도시별 실질GDP 성장율(퍼센트)이다:
City 2011 / 2012 (forecast)Saskatoon 4.8 / 3.6Calgary 3.1 / 3.5Edmonton 4.4 / 3.2Regina 6.1 / 2.7Vancouver 3.1 / 2.5Winnipeg 1.7 / 2.4Toronto 2.5 / 2.3Halifax 3.0 / 2.2Quebec City 2.4 / 1.9Hamilton 2.4 / 1.8Montreal 1.5 / 1.7Victoria 1.4 / 1.6Ottawa-Gatineau 1.4 / 1.6
보드는 건설 부문의 성장이 캘거리 경제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소비 증가, 올해 일자리 창출도 역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