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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가 수요일 공개한 자료에서 캐나다 국민의 개인 부채는 $13,141로 작년 동기보다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주택대출(mortgage)를 제외한 개인 부채가 없는 사람의 비율은 작년 22%에서 26%로 증가했다.
주별로는 온타리오 주민이 $15,361로 가장 높았고, 퀘벡 주민은 $10,171로 가장 낮았다.
40%의 응답자는 현재 자신의 개인부채 수준이 감당할 만하다고 답했다(2011년 45%).
34%는 현재 부채 수준이 걱정된다고 답했다(2011년 32%).
41%는 부채를 갚는 것이 저축이나 투자보다 우선한다고 답했다(2011년 49%).
이번 조사는 RBC가 Ipsos Reid에 의뢰해 7월 27일부터 8월 2일사이에 2,041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