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운영자캐나다부동산위원회(CREA)의 자료에 따르면 11월 전국 주택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2% 하락하고 가격도 약 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캘거리의 경우 오히려 거래량이 1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1월 전국 평균 거래가격은 $356,687로 전년 동기보다 0.8% 하락했다. 토론토와 밴쿠버를 제외하면 평균 가격은 오히려 3.2%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