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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월요일(14일) 오전 7시에 남부(South Calgary) 종합병원 응급실이 개원했다.응급실을 이끄는 Colin Del Castilho 박사는 160명 이상의 의사, 간호사, 직원들이 근무하게 된다고 밝혔다.남부종합병원 응급실은 현재 30개의 병상으로 운영하나, 수요에 따라 병상을 추가할 예정이다.근래 계절 독감과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기존 종합병원 응급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남부종합병원은 정신건강 응급 서비스, cardiac diagnostics, bone/joint 클리닉도 함께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