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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알버타주 대홍수가 보험 지급액에서 캐나다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캐나다보험국(Insurance Bureau of Canada, IBC)에 따르면 보험 지급액이 현재 1.7B(17억불) 이며,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홍수 피해로, 4명이 사망하고, 10만명이 대피했다.
재산피해신고서비스(Property Claim Services)에 따르면 현재까지 25,000 건 이상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발표했다.
연방정부의 공공안전장관은 지난 화요일 임시로 최초 지원금 $500 million을 알버타주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