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캘거리대학교 의대 졸업생 중 거의 절반(46%)이 가정의학(family medicine)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에는 이 비율이 19.4% 였다. 가정의를 선택한 졸업생은 79명으로, 그 중 28명이 캘거리, 나머지는 기타 캐나다 지역에서 수련의 과정(residence)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알버타주 Alberta Physicians Link 웹사이트에 따르면 398명의 가정의가 부족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