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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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작년 2월에 한국으로 갔던 종범이 형제가 이제 보따리 싸서 캘거리로 돌아왔씀다~
그전에 캘거리에 1년 넘게 있었는데 한국가서 공부 마치고 졸업짱 따고 사진 찍고
왔답니다
식구 하나 늘었기에 너무 기뻐요
JB는 또 '분위기맨'이니까 우리 청년 유학생회가 더욱 더 유쾌해 지리라 믿어요
우리 다같이 돌아온 JB(JP가 아님...)를 환영합시다~
이곳에서 원하고 계획하던 것들 모두 성공적으로 이루시길 다같이 기원합니다~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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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유학생들 안녕~!
짧디 짧은 유학생활 성공하려면 하나님께 의지합시다
여긴 금요일 저녁이면 이미 주말이죠?
금요저녁에 우리 딴데 가지 말고 교회로 오세요
주님앞에 소리높여 지혜달라고 간구합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지혜를 주시면 우린 만사형통!
금요 찬양에 회장형제와 은주 자매, 선종이 형제가 지금까지 수고하고 있는데 중진이 형제도 나와서 드럼 쳐주길...
그라고 1월 말에 선종이 형제 한국가는데 그자리도 채워달라고 기도하고...
은주 자매도 마찬가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목(voice)을 주신 것은 당신을 찬양하라고 주신거랍니다
우리의 목이 건강하고 튼튼할때 더욱 큰 소리로 주님을 찬양해야 겠습니다
승혜 자매는 자동차 보험문제 어떻게 되었을까?
함께 기도하기로 해요
금요일에도 만나고 주일날에도 만나길...
샬롬~!♬♬◈♬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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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청년들 한주일 동안 안녕!
그동안 신앙생활 열심히 해오던 정현이 자매(김정현, 영어 이름이 Diane이라든가?)가 마침내 12월 31일 샌프란시스코로 공부하러 떠났어요
미국 가서도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여 범사에 성공하길 빕니다.
김진우 형제도 한국에서 안받아주는듯 했으나[^0^] 드디어 12월 30일 귀국행 비행기를 탔어요.
진우 형제는 캘거리 와서 회장 형제(주재용)의 전도를 받아 우리 교회 와서 짧은 기간이나마 신앙생활을 잘하고 갔어요. 한국 가서 계속 공부 할때에 여기서 배운 하나님 잊지 말고 신앙생활 계속 하면 반드시 성공!
그라고 우리의 찬양팀 복석규 형제도 이번 주말에 한국행!
여기에서 금요 철야예배 찬양을 잘 인도했는데 이제 한국가서 공부할때에 하나님께서 상급 주실겁니다.
빨리 공부 마치고 우리교회 와서 눌러 앉았으면 좋겠다!
근데 우리 회장형제가 차를 샀다나? 송구영신 예배때 형제들을 태워 날랐고, 벌써!
역시 회장은 달라!
우리 청년들 앞으로 회장 형제 차 마니 타보겠다
교회봉사 마니 하면 회장 형제도 복 마니 받으니까 우린 더 마니 타주어야지!
진짜 기쁜 소식-- 이종범 형제가 신앙생활 잘하다가 작년에 한국으로 돌아갔는데 이제 보따리 싸서 진짜 캘거리로 컴백했답니다.
메일 주소 또는 집 전화번호 아는 형제님은 나에게 메일 즉시 보내주세요.
그라고 내가 부탁했던거...음악 사이트 아는거도 메일 보내주세요(김선종, 허리압!)
금요 철야예배때 다들 나오시구료~~~
주님께 시간 바치면 영어공부는 30배 60배 100배로 갚아 주십니다
물론 주일에는 백프로 참석할것!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잔소리꾼 이승형 집사 올림.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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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할렐루야 !
성탄절 예배에 오신 7명의 유학생들을 환영합니다. 비록 잠시간 이곳에 머무를지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양으로 계시면 좋겠네요 ? 그리고 열심히 교회에도 나와서 봉사도 좀 하면서 젊었을 때에 하나님께 많이 점수도 따놓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성탄절에 우리 교회에 와서 같이 예배도 드리고, 성탄절 특별 발표회도 같이 보고, 같이 특별 오찬도 하고, 하여간 주안에서 만나서 반갑습니다. 혹시 이곳에 있는 동안 어려운 일이 생기면 주저하지 마시고 유학생 담당 이승형 집사님이나 저에게도 애기하세요. 우리는 유학생들을 사랑합니다. 샬롬 !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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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예수님의 생애
http://www.jesusfilm.org/realvideo/rv/languages/korean.ram
세례 요한
http://mchmc.org/movie/yohan.ram
모세 1부
http://christtv.co.kr/mediadata/movie01/000003.asx
모세 2부
http://christtv.co.kr/mediadata/movie01/000004.asx
최권능 목사님의 순교 이야기. 감동 그 자체인 영화.
예수천당
http://christtv.co.kr/mediadata/movie01/000018.asx
94년도 세계 청소년 필름 페스티발에서 3개 부분에 걸쳐 대상을 받은 작품.
가정의 소중함과 우리의 삶이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탁되어야
함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
제로니모
http://christtv.co.kr/mediadata/movie01/000013.asx
휴거 1부
http://christtv.co.kr/mediadata/movie01/000021.asx
휴거 2부
http://christtv.co.kr/mediadata/movie01/000022.asx
다니엘 1부
http://christtv.co.kr/mediadata/movie01/000001.asx
다니엘 2부
http://christtv.co.kr/mediadata/movie01/000002.asx
로마탈출
http://christtv.co.kr/mediadata/movie02/000003.asx
진정한크리스마스
http://christtv.co.kr/mediadata/movie02/000001.asx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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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망각이란 잊어 버리는 것...
잊어버릴수 없는건 참으로 내가슴 깊이 새겨진 사연들...
나이들면 많은이들이 건망증으로 근심하는 일이 잦아듭니다
하지만 건망증 또한 우리를 만드신 주님께서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고 하셨듯이 우리 인생들에게 나려 주신 축복이래요
여기 실은 글이 혹시 건망증에 근심하는 성도들께 큰 위로가 되길 바래요
제목: 건망증은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한 '뇌의 지혜'
연애 시절 연인과 자장면 한 그릇 나눠먹은 것까지, 그날 마지막 남은 단무지는 남자가 먹었다는 것까지 기억하는 50대 주부가 현관문을 닫고 돌아선 순간, 가스 불을 껐는지 수돗물은 잠갔는지, 하얗게 날아간다.
다림질하다가 전화벨 울리는 소리에 뜨거운 다리미를 귀에 갖다댔다는 엽기적 풍문부터,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러 휴대전화를 눌러대고, 무선 전화기는 냉장고 속에서 울려 퍼진다는 거짓말 같은 상황이 매일 벌어진다.
중년 문턱을 넘어서는 순간, 건망증은 `치명적인 질병’이 된다.
가족들 원성도 대단하다. 자식들은 내놓고 ‘치매’취급이요, 남편은 도와주긴커녕 자기도 건망증 때문에 못 살겠다고 성화다.
그쯤되면 본인도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이다. “치매의 전조(前兆) 아닌가?”“자식도 못 알아본다는데, 나도 그렇게 되면 어떡하나”걱정을 하다보면 건망증 증세는 더 심해지기도 한다.
자기가 자기를 못 믿으니 기분도 좋을 리 없다.
이계명(55·서울 용산구 이촌동)씨는 지난 주말 동생과 통화하다 정말 기막힌 꼴을 당했다. 마침 자동차에서 내리려던 참인데, 늘 전화기를 두던 오른쪽 조수석에서 아무 것도 쥐어지지 않았다. “전화기 어딨지, 어딨지”하고 찾는데 통화 중이던 동생이 어처구니없다는 듯 말했다.
“언니, 지금 나랑 통화하고 있잖아.”
집안 일도 종종 펑크가 난다.
이정옥(54·서울 성북구 돈암동)씨는 남편 인감증명서 심부름으로 낭패를 봤다. 첫날은 인감 도장을 안 가져가서 헛걸음. 둘째날은 위임장을 안 만들어가 다시 걸음. 그날 밤, 모처럼 핸드백을 정리했다.
필요없는 것들은 찢어 내버렸다.
다음날 아침 출근하던 남편이 인감증명서를 달라고 했다. “잠깐 기다려요”자신만만하게 백을 뒤지는데 없었다.
정말 이상하다며 두 번째 뒤지다 생각해보니, 간밤에 핸드백을 정리한 것 아닌가. 쓰레기통 들여다보니 찢어버린 인감증명서가 나왔다.
수험생 자녀를 둔 엄마들의 건망증은 기네스북 감이다.
이선희(52·서울 강남구 대치동)씨는 며칠 전 밤 12시 반쯤 딸의 전화를 받았다.
너무 추우니 학원 끝나는 시간에 자동차로 좀 데리러 와달라는 것이었다.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와 삼거리에 이르렀을 때였다. 갑자기 자기가 왜 나왔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전혀 가늠이 안됐다.
직진은 어쩐지 아닌 것같아 좌회전을 했다. 도곡동까지 갔는데, 그래도 기억 안나서 역삼동으로 갔다가 양재동을 한 바퀴 돌아 집으로 돌아왔다.
“딸 아이가 얼굴 시뻘개져서 와있더라고요. 이러다 혹 사고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김홍순(63·서울 관악구 신림동)씨에 비하면 약과다.
몇 년 전 아들이 고3 때 일이다. 밤에 집에 온 아이가 배 고프다고 해서 김치 썰어 넣고 고추장, 참기름 넣어 비빔밥을 했다.
고소한 냄새에 입맛이 돌아 한 양푼을 다 먹었다.
방에 있던 아들이 “밥 어떻게 됐느냐”고 해서“무슨밥?’하고 깜짝 놀랐다. 아이가 밥 달라한 걸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다. 마침 남은 밥도 없어서 라면 끓여줬다. 그 뒤로 아들은“아들 밥 먹어버린 엄마”라고 놀린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건망증은 늘 웃음거리를만들어낸다.
장영선(57·경기도 안양시)씨는 얼마 전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구경하러 친구들과 경복궁에 갔다. 삼청동에 세워둔 차를 가지고 와서 친구들을 태우기로 한 것까진 좋았는데, 운전대를 잡자마자 친구들을 까맣게 잊어버렸다. 민속박물관 앞에서 기다리다 지친 친구들이 전화를 했을 땐 이미 서울역을 지나간 상태.
이성란(50·경기도 과천시)씨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친구들과 만나 강남역 앞에서 밥먹고 함께 백화점에 가기로 했다. 이씨는 근처에서 볼일을 마친 뒤 뒤따라가기로 해놓고선 막상 지하철역에 들어가선 그만 반 대 방 향 차 를 타고 집으로 가버렸다. 친구 둘은 백화점 입구에서 1시간 이상 기다렸다고 투덜댔지만, 두고 두고 이야깃거리가 됐다.
박미순(48·서울 강북구 수유동)씨 같은 경험은 안해 본 사람이 드물다.
샤워를 했는데, 머리를 감았는지 안감았는지 생각이 안나서“에이 모르겠다”하고 다시 감았다.
계단서 넘어졌는데, 내려가던 중이었는지 올라가던 중이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든지, 아파트 앞마당에서 이웃과 인사를 잠깐 나누고 나니 집에 들어가던 길 이었는지 나가던 길이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 나더란 이야기 등, 일상속 건망증은 숨쉬는 것만큼 자연스런 일이 됐다.
결론: 그러나 건망증은‘건강하게 살아남기’위한 우리 뇌의 지혜이기도 하다.
“망각은 기억만큼이나 중요한 생리적 현상”이라고 말하는 정신과 전문의 김종성(서울중앙병원) 교수는“우리가 일상 경험하는 일들은 작은 뇌의 기억 회로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경쟁한다.
이 중 중요한 것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덜 중요한 것은 자리를 비켜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기억과 망각은 씨줄 날줄처럼 그 인간의 바탕을 형성하는 것으로, 우리는 외울 줄도 알아야 하지만 잊어버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여성학자들은“중년 여성들의 건망증은 일상생활에서 너무 많은 분야에 걸쳐 처리해야할 일이 많은‘멀티 태스킹(multi tasking)’때문”이라고도 지적한다.
그러니 건망증을 걱정만 할 게 아니라, 생활의‘이벤트’로 여기고 웃어넘길 필요도 있다.
조선일보 건강 사이트에서 발췌 [12,11, 2001]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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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창립4주년 및 추수감사절 기념 사진입니다.
(2001.10.7.)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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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창립4주년 및 추수감사절 기념 사진입니다.
(2001.10.7.)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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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창립4주년 및 추수감사절 기념 사진입니다.
(2001.10.7.)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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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강아지 (헉 끝내줍니다)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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