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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05/12
말씀:
요14:27
설교:

혹시 여러분 중에 이 외국 땅에서 마음이 평안치 못하고 종종 불안한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왜 그러지요? 솔직히 말해서 외국에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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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plex
말 그대로 두 집이 붙어 있습니다.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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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TOWNHOUSE)
TOWNHOUSE는 주로 주택지역에 단독주택과 섞여서 건설되며 여름의 정원관리와 겨울의 눈 청소들을 하지않아도 되므로 주부와 아이들만 살아야 할 경우에는 선호 하고 있습니다 구조는 단독 주택과 거의 유사한 형태로 약간씩 작으며 대개 차고가 1개입니다. 구조상 옆집과 붙어있어서 창문이 제한되고 옆집과 소음이 전달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격은 역시 건축년도, 주택환경, 크기에 따라 다르며 대개 1500sqft기준으로 15만불정도 합니다.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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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CONDO)
CONDO 는 주로 Down Town에 밀집하여 있으며 방2-3개, 욕실1-2개, 차고는 지하의 공동 주차장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역시 건축년도, 크기에 따라 많이 다르지만 900 sqft(30평)은 10-13만불정도 입니다.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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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tory
총 주거공간이 bungalow보다 많아서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살고 싶어하는 가족에게 안성 맞춤.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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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lt Level
주거공간이 고객의 요구에 의하여 다양하게 분리 되어있는 형태로 장점은 Sleeping area와 Living area가 분리되어 있는 것 임.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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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Level
현관문을 열고 들어 가면은 조금 올라가서 1층, 조금 내려가면 지하실(반지하)형태로 된 집이며 장점으로는 지하실에 많은 유리 창을 확보할 수가 있어서 햇볕이 많으며 지하실 개발에 용이하나 단점으로는 2배의 공간이 확보된 2 story 건물과 같은 지붕, 지하가 필요합니다.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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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Bungalow
일반적으로 생활공간이 1층이며 지하실을 쉽게 개발 할 수 있으며, 계단이 필요 없으므로 노인들이나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 유리한 장점이 있으며 대부분 오래된 집입니다.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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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조슈아리 칼럼
제목; 초대형 블랙홀 찾았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천문관측 위성 ‘샨드라(Chandra)’가 은하의 중심에 존재하는 블랙홀이 별과 기체 등을 ‘먹어치우는’ 장면을 포착했다.
미 매사추세츠 공대 연구팀은 “은하 중심의 블랙홀과 관련된 것으로 생각되는 방사선 발산체 ‘사수자리(Sagittarius) A*’가 지난해 10월 약 2시간 동안 평소보다 45배 더 많은 엑스선을 뿜어내는 현상을 관찰했다”고 과학지 네이처 최신호에 5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런 대규모의 엑스선 방출은 강한 압력과 높은 온도의 이온화된 입자들이 블랙홀 안으로 사라지면서 내지른 비명소리와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블랙홀의 질양이 태양의 260만배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또 엑스선 방출이 약 10분간 급격히 감소했다가 다시 시작된 사실로부터 이 블랙홀의 폭이 지구~태양 거리와 비슷한 약 1억5000만㎞에 불과할 것으로 추측했다.
천문학자들은 지구에서 2만6000광년 떨어진 은하계 중심의 사수자리에 블랙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해왔다. 지금까지 알려진 별, 먼지, 가스 등의 질량으로는 초속 250㎞에 이르는 태양의 공전속도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은하계 중심에 태양 수백만배의 질량을 가졌지만 보이지 않는 블랙홀이 있어야 한다는 것.
* 옮긴이; 블랙홀에 관해선 담에 성경에 있는 근거를 찾아 자세히 게재하도록 할께요
재밋고도 무서운 계시가 `블랙홀`에 담겨져 있답니다, 마지막 때...그러니까 세상 끝날에...요..!
* 2002년12월22일에 "`블랙홀`과 성경" 이란 글을 이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함께 읽어 보세요!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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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조슈아리 칼럼
캘거리 실협회보`에 게재된 글을 우리 홈페이지에 맞게 약간 개조[?]했어요.
읽고 은혜가 되어야겠찌요?
오늘은 평생에 딱 한번 뿐인 (그럴 수 밖에 없는) 21세기 첫 한민족 송년잔치 날이라 (November 25, 2000).
일년에 딱 3번 입는 (송년잔치,크리스마스,송구영신 예배) 곤색양복 꺼내 입고 Van 에 올랐다. 오늘 운전은 운전병(아들) 녀석에게 몽땅 맡기고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 ~~~)을 흥얼거리다가 잠이 들고 말았다. 저 녀석이 나대신 운전해 주리라곤 예전엔 미쳐 몰랐는데 어느날 갑자기 운전을 하고 있다.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저 녀석이 더 이상 나이를 안 먹었으면 좋겠다.
작년에는 실협회원에게 무료티켓을 나누어 주었으나 올해는 무료티켓이 없기에 혹시나 실협회원들 마음 변해서 많이들 참석하지 않으면 어떻하나 염려했지만 왠걸 참석자수가 예년보다 더 많았으니 감사 또 감사 !
입장료 많이 내어서 한인회(실협) 재정에 도움이 된다면 더더욱 좋을 수밖에 (多多益善).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김달중 한인회장님과 손광용 실협회장님의 인사말씀에도 가슴이 뭉클하였거니와 우리 교회 장홍진 군(Abraham Chang)이 실협장학생에 선정되어서 더욱 좋았다.
사회 보시는 분들의 매끄러운 목소리는 이어진다 (안세현 님 外)
제3부, 먼저 깐베이(건배)하고서 유충식 목사님의 식사기도... 식사기도는 길수록 밥맛이 더 좋아진다고 했었지 ?
그리고 나서 하이라이트(지학사)는 제4부 Dancing & Prizes 타임. Calgary 사회에서 그 이름도 유명한 김마리 님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님이 오시는가),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Folk Dancer` 이미정 님은 춤의 진수를 보여 주셨고 (살풀이 춤), Calgary 카수 (Singer) 김영선 님 (내년에는 그 아름다운 목소리 한번 더 들려주시길 ...), 영원한 20대 정연옥 님 (한국 가서 뜨면 제2의 엄지선 이 되시겠습니다), 분위기 꽉 잡아주는 이광준님... 내년 송년잔치 때는 더 많은 가수들이 더 많은 노래 불러주었으면 더욱 좋겠다.
새벽 1시가 넘도록 상품 티켓 펼쳐놓고 번호 불러주길 기다렸지만 무정한 사회자 분들은 (최경원, 김성우 님)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끝내 내 번호를 불러주지 않았다. 끝내 뿔뿔이 해산 !
왕년에 한국에 있을 때는 새벽2시 3시 넘도록 이 골목 저 골목 2차 3차 4차로 재 꼈었지만 (과거완료) 이곳 분위기는 어찌 그리 살벌 하온지요. 행사 마치고 2차 가는 사람도 없고 가자는 사람도 없으니... 모두들 어디로 ? Wife에게 붙잡혀서 집으로, 침실로...???
역사는 밤에 이루어질지라도 Business는 낮에 이루어지는도다!
2001년 새해는 오늘 밤 (1.1) 0시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우주만물의 시작은 언제부터인가? 인류의 의식구조에 궁극적으로 절대적인 권위를 가지는 성경은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성경은 맨 처음 창세기 (1:1)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존재는 증명하지도 않고 곧바로 그가 태초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사실을 선포하고 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창조사실과 창조 내용 (날짜별)만을 선포할 뿐 창조의 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이 없다. 오르지 `말씀`으로만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사실 창조의 방법을 증명하는 것은 과학(인간의 산물)의 범주를 훨씬 초월하는 것이기에 맨머리로써는 결코 이해되지 않는다.
그러나 믿음의 세계에서는 쉽게 이해된다. `크고도 부요하도다 믿음의 비밀이여`라는 탄식이 절로 나오게 된다..
로마서(1:20)에는 '창세기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라고 못박고 있다.
이세상에서 창조주를 믿지 않다가 저 세상 가서는 "Excuse Me!"가 결닽코 없을 테다. 시편(10:1-4)에서도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낮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하고 있으니 창조주의 존재가 만물을 통해 명확이 계시되어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사실 창세기 (1:1)에서 말하는 '태초(beginning)'는 시간 자체의 시작점을 뜻한다. 즉 태초란 공간과 물질세계의 시작일뿐 아니라 시간의 시작도 의미하고 있다.
우주만물은 시간과 공간 및 물질세계의 집합 내지는 연속체로서 셋 중 어느 하나도 다른 두 요소 없이는 의미 있는 존재성 (Significant existence)을 가질 수가 없다 (조금 어렵나?)
시간이 없으면 공간과 물질세계가 무의미하고, 공간이 없으면 시간과 물질세계가 무의미하고, 물질세계가 없으면 시간과 공간이 무의미하게 된다.
창조주께서 시간과 공간과 물질세계를 함께 만들었으니 만든 이는 이 세계들을 초월하는 분이시다.
시간과 공간과 물질세계가 없는 무(無)의 세계는 이 세계(차원)에서 살고있는 우리로서는 상상할 수가 없다.
특히나 우리 모두는 시간의 노예! 타임머신은 상상의 산물에 불과하다. 아인슈타인은 시간의 속도의 차이 (상대성)을 처음 언급했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타임머신을 상상한 것은 아니다.
오늘이 1월1일이라 시작이 반이고 벌써 오늘로서 반년이 지나가 버렸다.
고3때 일반사회 선생님의 "대학입학에는 재수(再修)가 있어도 인생에는 재수[再修]가 없다"던 말씀을 잊을 수가 없다.
올해도 Wholesale로 Superstore로 Wal-Mart로 분주히 쫓아다녀서 먼저 바치고, 선교비 보내고, 먹고 살고 해야겠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고 하셨으니 주의 일부터 먼저 해야겠다.
PS: 다읽으셨나요?
그동안 이 코너 소흘히 했던거 주님의 이름으로 크게 회개합니다[이런 말은 성경에 엄는데...] ^0^
이제부터 창조 및 성경과학에 관하여 쪼금씩 그라면서 꾸주~니 치급[표준말은 취급;발음하기 쪼매 어렵따!] 하기로 하께요.
재밋고 유익한 그러면서 은혜되는 자료 있거들랑 누구나 여기에 남기세요
지도[me] 알기 쉽고 재밋고 흥미롭고 유익한 코너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그라고 이곳에도 쫌 들락날락거려 주시면 더옥 조케슴미다, 이만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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