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Food도 아니고 레스토랑도 아니고....

여행 중에 혹은 동네에서
간단히 식사는 하고 싶은데
레스토랑은 부담이 되고
Fast Food(맥도날드...)은 싫고
이때 나는 Safeway나 Co-op을 이용한다.
음식코너에 가면 스프를 비롯해 치킨, 스시, 빵, 과일, 음료수...
여러가지 원하는 것을 골라서 계산을 한 후
앞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하면 된다.
그러나 저녁 8시 이후에는 거의 음식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