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 정보

중앙은행, 기준금리 13차례 연속 동결

화요일(17일) 캐나다연방중앙은행(BoC)은 기준 금리를 1%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13차례 연속 금리를 유지하게 되었다. 이는 1950년대 이래로 가장 오랫동안 금리가 유지되는 것으로, 마지막 금리 변경은 2010년 9월 이었다.
하지만, 중은은 금리 인상이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질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중은은 올해와 내년 각각 경제가 2.4%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여 이전의 2%에서 상향 조정했다.

한국여권 “수령 즉시 자필 서명 필수”, 총영사관

여권에 본인 서명을 하지 않은 채 해외여행을 떠났다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총 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체코 정부는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에 대한 입국심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권 미서명 문제 때문이다. 독일을 포함한 유럽연합(EU) 소속 국가도 여권에 서명을 하지 않은 여행자에 대해 벌금을 부과하거나 환승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총영사관 관계자는 “미서명 여권은 위·변조 등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높다”며 “여권 수령 즉시 서명란에 자필 사인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서명은 신용카드나 출입국 관련 서류 상의 서명과 동일해야 한다. 서명이 다를 경우 위조 여건 사용자로 의심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직접 서명을 할 수 없는 영유아의 경우, 서명란에 아이의 이름을 정자로 적은 뒤 그 옆에 법정 대리인(보호자)이 서명해야 한다.

캘거리 관광 산업 지난 2-3년간 큰 성장

투어리즘 캘거리(Tourism Calgary)는 목요일 연례 모임을 갖고, 지난 몇 년간의 성공을 자축했다.

캐나다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2011년 캘거리의 관광산업이 캐나다 주요 시장 중 가장 큰 성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11년 관광 매출은 2010년 보다 8.1% 증가했다.

연방통계부에 따르면 캘거리는 2010년 5.1million(510 만명)의 방문객을 맞이했고, 2011년 관광객 소비가 $1.3billion(13억 달러)에 이른다고 예상했다.

1분기 개인 부채 증가

캐나다 신용정보 회사 Equifax Canada에 따르면 2012년 1분기 개인 부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quifax는 목요일(12일) 주택 모기지를 제외한 소비자 부채는 작년 대비 3.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신규 대출은 약 1% 증가했다.

부채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은 자동차 대출과 리스로 작년 대비 10% 증가했다.

하지만 국민들의 신용카드 사용은 2.1% 감소하여, 유일하게 대출이 감소한 분야였다. 이로써 신용카드 부채는 지난 5개 분기 연속 감소했다.

소비자 파산도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다.

캐나다 근로자들, 일과 가정생활 구분 모호

고용관리회사인 Randstad가 29개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캐나다 근로자들은 일과 가정 생활의 구분이 모호한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46% 응답자는 근무시간에 개인일들을 돌본다
51%는 개인 시간에 업무 관련 일을 한다
53%는 근무외 시간에 전화나 이메일을 받는다
44%는 공휴일에 전화나 이메일을 받는다
29%는 24시간 대기해야 한다
43%는 즉시 응답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감을 느낀다

기술이 전통적인 일터를 재정의하고 있다고 Randstad Canada의 한 관계자는 말했다.

캐나다 대형시중은행들 세계에서 가장 안전, 무디스

세계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Moody’s)는 캐나다 은행들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투자자들의 안전한 천국이라고 밝혔다.

무디스는 캐나다의 대형 은행들을 모두 Double-A2로 평가했다. 이는 미국, 유럽, 아시아태평양, 기타 지역의 은행들보다도 높은 것이다.

무디스는 또한 “캐나다 대형 은행들은 또한 2012년 1분기 좋은 실적을 고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한편 무디스는 캐나다연방정부의 신용등급을 Triple-A로 지정하고 예측가능한 장래에 가장 안전한 투자처라고 밝혔다.

무디스는 캐나다연방정부는 상대적으로 낮은 부채수준을 가지고 이고, 다른 국가들에 비해 연금에 대한 압박이 적다고 밝혔다.

3월 전국 신규 주택 착공 증가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 신규 주택 착공이 14,517건을 기록했다. 이는 연간 기준으로 215,600건이다.

이번 3월 결과는 2월 205,300건에 비해 5% 증가한 것이다.

CIBC의 한 전문가에 따르면 “장래 주춤해질 것이나, 이번 결과는 적어도 당분간은 신규주택 시장이 아직 충분한 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3월 주택 착공 증가는 다가구 주택에서 나왔고, 특히 온타리오와 프레리주에서 나왔다. 반면, BC와 퀘벡에서는 다세대 주택 착공이 감소했다.

단독주택 착공은 약간 감소했다.

도시 착공은 4.2% 증가하여 192,100건을 기록했다.

알버타주정부 로열티 수입 목표에 크게 못미쳐, 파크랜드연구소

알버타대학교 파크랜드연구소(Parkland Institute)에 따르면 알버타주정부는 1997년 이래로 오일샌드 수입의 20% 미만을 로열티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표보다 15% 적은 것이다.

1980년대 이래로, 알버타주민은 오일가스 산업에 의해 만들어진 $260billion(2천 6백억 달러)의 6% 미만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연구소는 알버타주정부가 향후 3년간 $55billion(5백 50억 달러)의 잠재적 수입을 잃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 전망 밝다, 연방중앙은행 설문

연방중앙은행(Bank of Canada)가 100대 기업의 고위 간부를 대상으로 2월 21일부터 3월 15일 사이에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8%가 올해 매출 증가, 23%는 매출 감소를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그 차이(+35)는 사업 확신의 척도로서 지난 2년간 최대 수준이다.이번 조사에서 "가까운 장래 미국 경제가 근소한 성장을 기록하고 세계 경제와 금융에 대한 문제가 적어졌으며, 매출에 대한 부정적인 효과가 줄었다"고 중은은 밝혔다.55%는 향후 12개월 내에 고용을 늘릴 생각이 있고, 12%만이 고용을 줄일 것이라고 답했다.

캐나다 국민, 주택 구매에 대해 상반된 시각

지난 1월 24일-30일 사이에 2006명을 상대로 실시된 로열뱅크의 설문 조사결과, 응답자의 대부분이 주택 구매 시기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나타냈다.

59%의 응답자가 내년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지금이 주택 구매에 적절하다고 답했으나 73%는 향후 2년내에는 주택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주택 소유에 대한 자신감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88%의 응답자는 주택이 좋은 투자 수단이라고 답해 작년보다 2% 사응했다. 68%는 지난 2년사이에 자신의 주택 가치가 상승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응답자의 대부분은 내년 주택 가격은 안정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여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과 같았다.

3/4의 응답자는 경제가 하강하더라도 경제적으로 이겨나갈 수 있다고 응답했다.

3월 전국 실업율7.2%로 하락

연방통계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적으로 82,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거의 8배 많은 것으로, 실업율은 7.4%에서 7.2%로 내려갔다.

이번 일자리 창출 규모는 지난 9월 이래로 최고의 수준이다. 하지만 이번 일자리 증가는 주로 교육부문에서 지난 여름 사라졌던 일자리가 회복된 데 기인한다.

주별로는 불경기의 영향을 크게 받았던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에서 각각 46,000, 36,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졌다.

의료,사회복지 32,000명, 정보, 교양레져 28,000명, 공공 15,000명이 증가했고, 자연자원분야의 고용이 증가한 가운데, 제조와 건설업은 약한 고용 증가를 보였다. 일자리 감소를 기록한 분야는 교육서비스로, 25,000명이 감소했다.

유엔 보고서, 캐나다 5번째로 행복한 국가로 선정

유엔 세계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에서 캐나다는 5위를 기록했다.

이 보고서는 사회 및 경제 복지를 측정한 것으로, 경제 상황이 항상 한 나라의 행복을 좌우하는 것은 아니다.

사회 유대 관계, 부패 정도, 개인 자유 정도 등의 사회적 요인이 경제적 부유보다 행복을 결정하는데 더 중요한 요소이다.

가장 행복한 국가들의 평균생활평가 점수(average life evaluation score) 7.6(0-10 스케일)을 기록했다.

1. Denmark.2. Norway.3. Finland.4. Netherlands.5. Canada.

미국은 11위, 영국은 18위를 각각 기록했다.

아래 가장 불행한 나라들은 평균 점수 3.4를 기록했다:

Togo.Benin.Central African Republic.Sierra Leone.

미국 쇼핑 면세구매 한도 늘어난다

오는 6월 1일부터 캐네디언들은 미국으로부터 24시간이 지난후 귀국시 면세(duty-free)상품 구입 한도가 $50에서 $200로 늘어난다.48시간 후 귀국시에는 $400에서 $800로 늘어난다.이번 변화는 미국과의 국경 왕래 절차를 통일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이번 조치로 연방정부는 이번 회계년도에 $13million (천 3백만 달러), 2013-14 회계년도에 $17million의 재정손해를 예상하고 있다.

노령연금(OAS) 시작 연령 늦춰진다

54세 미만 국민은 은퇴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할지 생각해야 할 것 같다.이번 연방정부의 예산안에 따르면 노령연금(Old Age Security, OAS) 시작 연령을 65세에서 67세로 조정하는 계획이 있다.54세 초과 국민에게는 영향이 없다. 50대 초반에게는 약간의 변화가 생긴다. 50세 미만은 이변 변화를 100% 적용받게 된다. 6년간 서서히 적용하여 2023년부터 본격 시행된다.연방정부는 또한 최대 5년간 OAS 혜택을 미뤘다가 실제 은퇴시에 더 많은 연금을 받는 것도 가능하게 했다.

서부 도시들이 경제성장 이끈다, 컨퍼런스보드

싱크탱크 컨퍼런스보드캐나다(Conference Board of Canada)에 따르면 캘거리, 에드먼턴, 사스카툰 등 서부 주의 도시들이 올해 경제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침체와 내핍에 빠진 경제 상황이 기타 지역의 성장을 제한할 것이라 내다봤다.

서부의 원자내 가격 상승과 자원 부문의 확장이 서부 도시들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다. 서부 주들에서 창출된 부와 일자리는 지난 10년간 목격되어 왔다.

아래는 주요 도시별 실질GDP 성장율(퍼센트)이다:

City 2011 / 2012 (forecast)Saskatoon 4.8 / 3.6Calgary 3.1 / 3.5Edmonton 4.4 / 3.2Regina 6.1 / 2.7Vancouver 3.1 / 2.5Winnipeg 1.7 / 2.4Toronto 2.5 / 2.3Halifax 3.0 / 2.2Quebec City 2.4 / 1.9Hamilton 2.4 / 1.8Montreal 1.5 / 1.7Victoria 1.4 / 1.6Ottawa-Gatineau 1.4 / 1.6

알버타 주정부 로열티 수입 향후 35년간 1.2조달러에 이를 듯

오일샌드 덕에 알버타 주정부는 향후 35년간 $1.2 trillion (1.2조 달러)의 로열티 수입을 얻게 될 것이라고 Canadian Energy Research Institute는 예상했다.

이는 오일샌드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인한 것이며, 예상 생산량은 현재 하루 1.6million 배럴에서 5.4million 배럴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이번 예측은 더 많은 파이프 라인 기반 시설을 전제로 한다고 밝혔다.

4분기 알버타주 인구 0.5% 증가

23일 연방통계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알버타주의 인구가 지난 3분기 대비 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스캐처원주 인구는 0.4% 증가하여 알버타주와 함께 가장 인구 증가율이 높았다. 이들 주는 모두 자원 기반 경제로 일자리 창출에 따른 유입이 늘었다. BC주는 4,094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캐나다 전체 인구는 2012년 1월 1일 기준 34,670,352명으로 나타나 이전 분기보다 0.2% 증가했다.

로열뱅크(RBC), 모기지 금리 인상

월요일(26일) 캐나다 1위 은행인 로열뱅크는 5년 모기지 금리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움직임은 채권시장의 금리가 인상과 일부 캐네디언들의 개인 부채 상환 능력에 대한 계속된 경고 후에 나왔다.

로열뱅크(RBC)는 4년 고정 금리를 0.5% 인상하여 3.49%, 5년 고정 금리를 0.2% 인상하여 5.44%로, 5년 변동 금리를 0.1% 인상하여 우대금리 + 0.2%로 각각 조정했다.

근래 로열뱅크와 일부 은행들이 고정금리를 2.99%로 한정 제공한 바 있다.

다른 은행들도 곧 로열뱅크의 금리 인상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가처분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150%를 넘어선 가운데 연방중앙은행은 가계 부채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알버타 주의원 선거 실시

알버타 주의원 선거가 오는 4월 23일(월) 실시된다.

Alision Redford 알버타 주수상은 오늘(26일) 선거를 공식 발표함에 따라 알버타주 각 정당은 28일간의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Redford 주수상이 이끄는 집권 Progressive Conservertive(PC)당은 12회 연속 집권을 노린다. PC당은 1971년 이래로 알버타주를 집권해 왔다.

가장 강력한 야당은 역시 우익의 Wild Rose당으로, Danielle Smith 당수가 이끌고 있다.

현재 총 83개 의석 중 PC 67석, 자유당 8석, Wild Rose 4석, NDP 2석, 무소속 1석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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