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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 20%가 적당한 주택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타나났다.화요일 공개된 캐나다컨퍼런스보드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75%의 캐나다 국민이 자신의 주택을 감당할 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 비용이 세전 소득의 30% 이내임을 의미한다.국민의 5%는 공공 보조 주택에 살고 있으며, 20%는 모기지나 임대비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소득의 30% 이상을 주택 비용에 지출하고 있어 가계지출의 다른 부분을 희생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민간개발업자들이 고소득층을 타겟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경향이 있음도 밝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