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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월 14일) 캐나다화가 2008년 7월 28일 이후 22개월만에 미화와 등가(parity)를 이뤘다. 이날 금융시장과 원자재 가격이 강세를 보였다.
스코샤캐피털의 한 전문가는 "등가를 이룬것은 캐나다화폐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반영한 것으로 올해말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석유가격이 배럴당 $85-$86에 가까운 것은 캐나다 달러 강세의 주된 요인이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CBC가 캐나다 5개 주요은행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1 캐나다 달러가 최저 $1.02US, 최고 $1.05US 까지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