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on-Stone 주립공원, 유네스코 유적지 후보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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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주의 Write-on-Stone 주립공원이 유적지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유네스코(unesco)는 Write-on-Stone 주립공원을 차기 유적지 후보로 지명했다.
 
Write-on-Stone 주립공원은 북미 원주민의 바위예술의 최대 본산지이다.
 Write-on-Stone 주립공원이 유적지로 지정되면 알버타주는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유적지를 보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