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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11/16
말씀:
마16:27
설교:

혹시 여러분들 중에 국문과 나오신 분 있습니까? 성가대 하시는 김형진 집사님이 국문과 출신이지요? 국문과 나오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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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현재 금요찬양곡(311곡)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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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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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샬롬! 운영자 입니다.
금요철야예배시 부르는 찬양곡들과 여러 성도님들의 요청곡을 담아 복음성가곡집을 발간하려 합니다. 먼저 이를 위해 후원을 약속하신 집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철야예배시 OHP를 활용하고 있으나 모든 분들이 악보와 가사를 더 잘 볼 수 있도록 하자는데 취지가 있습니다. 또한 청년유학생회에서도 자체 모임시 찬양 악보가 필요해 필요한 만큼 매주 복사해 쓰는 불편도 없앨 수 있겠네요.
먼저, 본 게시판에 현재 제가 database(311곡)로 가지고 있는 곡들 목록을 올려 놓겠습니다. 이 곡들 이외에 평소 좋아하시는 곡들을 운영자에게 개인적으로나 혹은 메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400곡 정도를 목표로 곡을 수집한 후 발간할 예정입니다만 성도님들의 호응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복음성가곡집 Title을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중고등부, 청년유학생회를 포함한 모든 성도님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 years 1 month ago
이전 홈페이지 운영자 입니다.



여러가지 사정상 복음성가집 발간을 취소하고, '찬미예수2000'을 구입하기로 결정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간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운영자 님이 쓰신 내용 <<

:

: 샬롬! 운영자 입니다.

:

: 금요철야예배시 부르는 찬양곡들과 여러 성도님들의 요청곡을 담아 복음성가곡집을 발간하려 합니다. 먼저 이를 위해 후원을 약속하신 집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철야예배시 OHP를 활용하고 있으나 모든 분들이 악보와 가사를 더 잘 볼 수 있도록 하자는데 취지가 있습니다. 또한 청년유학생회에서도 자체 모임시 찬양 악보가 필요해 필요한 만큼 매주 복사해 쓰는 불편도 없앨 수 있겠네요.

:

: 먼저, 본 게시판에 현재 제가 database(311곡)로 가지고 있는 곡들 목록을 올려 놓겠습니다. 이 곡들 이외에 평소 좋아하시는 곡들을 운영자에게 개인적으로나 혹은 메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400곡 정도를 목표로 곡을 수집한 후 발간할 예정입니다만 성도님들의 호응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

: 복음성가곡집 Title을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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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부, 청년유학생회를 포함한 모든 성도님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1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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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남선교회
10월남선교회 월례회 및 기도회 안내
1.10월 남선교회 월례회의
1)일시 ; 2004.10.31(주일) 오후1시-오후1시15분
2)장소 ; 본당 지하 중고등부실
2.10월 남선교회 기도회
1)일시 ; 2004.10.30(토) 오후4시
2)장소 ; 본당 대성전
남선교회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할렐루야!
20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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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중고등부
할렐루야!
10월 24일 주일날 요섭이와 선규를 위한 간단한 고등부 환영행사를 갖고자 합니다. 두 친구가 유학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격려해 줍시다.
20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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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중고등부
환영합니다 !!!!
지난 추수 감사절에 새로 온 최은지(고1)와 최은규(중1)
그리고 철야 예배 때 새로 온 이요섭(고1), 인선규(중3)
은지와 은규는 지금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고 5월에 이곳
캘거리로 이사를 옵니다. 그때 다시 볼 때 서로 얼굴 까먹지
말고 인사 잘 하시길.....
그리고 먼저 온 학생들이 친절히 잘 대해주고...
새로 온 학생들은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같이 지내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경도 매일 보고, 기도도 매일 하고...
철야 예배도 계속 열심히 나와 찬양도 배우고...
젊어서 하나님 잘 믿는 것, 바르게 심는 것, 나중에 하나님이
갚아주십니다.
20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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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프린스죠지에 잘 도착했습니다.
동네가 작다보니 아주 조용하고 좋네요.
조용히 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분위기에요.
겨울이 캘거리보다 더 혹독하다고 하지만, 뭐.. 별로 신경안쓰입니다. 여기선 그저 공부만 하다가 내년에 캘거리로 가면 되니까.
기도해주신 덕분에, 또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계획했던대로 모든것이 척척 맞아떨어져서 너무 감사해요.
권목사님이 추천해주신 책은 오늘부터 한과씩 읽기 시작했어요. 총 40과로 되어있더군요. ^^} 한국에서도 이 책이 기독교계에서 장안의 화제더라구여. 강추! 입니다.
이곳에서 저랑 비슷한 피부색을 갖고있는 사람은 정말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뜻하지 않은 외로움이 엄습해오는데, 오히려 공부하기엔 외로운 것이 더 좋습니다.
^^} 물론 제가 말하는 외로움이란 그저 노는데 있어서의 심심함이지, 인간관계에서 오는 심각한 외로움은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이 항상 제 말도 들어주시고, 옆에도 계셔주시는데 제가 외로울 수가 있겠습니까? ^^} 하하!!!
이번에 한국에 갔다 온것이 비록 2주밖에 안되지만, 하나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한번 느끼고왔습니다.
한국에서 저는 인천에 '미래소망교회'를 섬기고 있는데, 우리교회에서 임명한 9명의 탈북자 선교사님들이 이번에 중국 공안에게 붙잡혀서 북한으로 압송되셨습니다.
예배드린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경찰이 체포할 수 있는 이유가 되는 곳이 우리의 이웃나라라는 것이 이제서야 실감이 납니다.
함께 붙잡혔던 우리교회 목사님과 집사님은 벌금을 내고 풀려나셨지만, 그분들은 탈북자인 까닭에 북한으로 보내졌습니다.
처음부터 순교를 각오하고 북한에 다시 들어가겠다고 결심한 선교사님들이었지만, 이런방법으로 북한으로 다시 들어가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더 아픕니다.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북한에서 예배드리다가 적발이 되면 정치범으로 취급받기때문에 살아나오기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목사님 말씀에 의하면 그분들은 정말 당당하셨다고 합니다. 봐달라고 공안에게 애원하는 목사님과 집사님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오히려 말리시면서, 목사님께 자신들이 가진 돈을 모아서 선교헌금을 쥐어드리고 붙잡혀가셨습니다.
집에서 입는 평상복 차림으로 끌려가신 탓에 감옥에서 얼마나 추울지, 자식들 걱정으로 눈물흘리진 않을지.. 마음아프지만, 우리 하나님이 그분들을 북한을 위한 선교의 씨앗으로 쓰실꺼라는 확신이 있어 슬퍼하진 않으려 합니다. 함께 기도해야죠.
우리는 하나님을 큰 소리 내서 찬양하고, 부르짖어 기도드리고, 함께 주님안에서 교제하며 음식을 나누고....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이번에 정말 가슴 깊이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미래소망교회 목사님이 그곳에서 쓴 글로 마무리 지을께요.
제목 : 선교지에서.....(이목사)
선교지에서...예고없이 들이닥친 중국공안들 앞에서 사지로 끌려가는 그들의 형편이었지만 조금도 요동없는 그들의 눈빛,아무도 살려달라 애원하는 이 없었다. 그렇다고 살기를 포기하는 절망의 기색도 아니다.
차라리 기도로 무릎꿇은 그들은 이미 산 순교자였다. 그 영광의 현장을 두눈으로 지켜보는평생의 영광을 얻었다.
그들이 쪽지로 남긴 글이다.
"저희들은 조선으로 가고 싶어요"
가게 된다면 이렇게라도 보내시는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는 믿음이었다.그들이 내 손에 남겨 쥐어준 노란 헌금봉투 하나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세계선교헌금 21원 89전'
"목사님, 힘들지만 이 헌금이 그렇게 드리고 싶었습니다."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는 하나님의 기쁨 앞에서 무어라 할말이 없어도 저는 행복했습니다.빌립보 지하감옥에서 바울과 실라 이후 처음으로 다시 기뻐하셨을 주님이 느껴졌습니다.우리의 북한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나는 그 하루가 한달 같았는데 그들의 하루 하루는 일년같을 것입니다. 무사히 돌아올수 있도록.......
---목양실에서 이목사---------
20 years 1 month ago
이전 홈페이지 저는 한국에 들어갔다가 내년에 오신다는 걸로 알아 들었는데 그곳에 계시군요. 어느곳에서나 그리스도인 답게 살고 그리스도인 답게 사고하시면서 승리하시길 위해 기도하지요. 평안하세요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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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할랠루야,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담주는 우리 교회가 세워진지 7년째되는 데...
97년 가을에 우리 김원효 목사님께서 캘거리 처음 오시어서 다운타운에서 유학생 몇명을 데리고 첫예배를 드린지가 벌써 7년째가 되었네요
그래서 오는 주일에 추수감사예배겸 창립 7주년 예배를 함께 드리게 되었어요
여선교회에서 음식도 마니 준비하기로 하였다니... 음`~친구들 마니마니 전도해서 데리고 오세요!
그리고 그날 저녁 7;30분에는 캘거리 지역 추수감사절 연합에배를 우리 교회에서 드리게 되었어요. 하나님께 감사~
그래서 오후 2시에 성가 연습 관계로 기존의 청년부 찬양모임을 쉬게 되었으니 모두들 집에 가지 마시고 끝까지 남아서 저녁에배까지 드리고 가세요, 앗죠?
그리고 지난 주엔 그동안 보이지 않던 강현주 자매가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목사님도 알아 보시고 예배시간에 말씀까지 하셨어요
열심히 공부하며 승리하는 한주간 되세요!
담주에 모두들 건강한 몸으로 만나자구요!!!!!!
20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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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Purpose #1: 당신은 하나님의 즐거움을 위해 창조된 귀한 존재입니다.
Day1: 하나님의 즐거움을 위해 창조된 우리
@우리가 일상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성경적 예배는
1.우리가 알고 있는 바와 달리 예배는 하나님께 즐거움을 드리는 것으로 의미한다.
2.또한 예배는 찬양 혹은 음악장르를 넘어서는 더 큰 개념의 것이다.
3.예배는 우리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다. 즉 하나님을 위해 드려지는 것이다.
4.예배는 교회 공간 안에서만 드려지는 소극적의미를 넘어서서 우리 삶 전체가 예배가 되어야 한다.
#우리 삶이 예배가 되려면 우리 일상 생활을 어떻게 해 나가야 될까? 정답은 예수님 앞에 사는 것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
@기억 해야 할 성경구절: John 4:23: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느니라
Day2: 그럼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예배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것들
1.노아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렸다-그러므로 예배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는 통로가 된다!
2.노아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였다-그러므로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통하여 예배에 더 깊이 참여 할 수 있다.
3.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심없이 순종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종을 통하여 예배의 기쁨에 참여 할 수 있다.
#기억할 명구들: 순종을 통해 우리는 이해의 세계로 나갈 수 있다./ 부분적인 순종은 불순종과 같은 의미다.
4.노아는 하나님을 기뻐하면서 예배를 드렸다-그러므로 예배는 무거운 짐이 아닌 즐거움의 통로이다.
5.노아는 그의 능력을 활용하였다- 예배는 교회에서 시작되어 우리 삶 전체로 파급되는 전 생활적인 의미이다.
@기억해야 할 성경구절 Hosea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노라
Day3: 예배의 핵심은 포기
@기억할 명구: 내 자신을 드리는 것이 예배의 전부이다/ 95퍼센트는 하나님 앞에 불충분하다.
@포기에 대한 오해들
1.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가?-하나님을 더욱 알고 사랑하게 되면 포기하는 일이 더욱 쉬워진다.
#하나님은 난폭한 폭군 혹은 거만하게 힘으로 복종케 만드는 분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자유케하시고 억압이 아닌 포기를 통해 자유를 가져다 주시는 분이시다.
2. 나는 내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가 스스로 무언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의 근본적인 약점을 인식하지 못하기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한다.
3.포기는 수동적인 패배, 체념주의 혹은 게으름의 이유가 된다는 생각-하나님께 포기하고 우리자신을 드린다는 것은 겁쟁이가 된다거나 이성적인 생각을 포기해야 한다거나 조종당하는 로보트가 되는 것이 아니다. 포기는 순종과 같은 의미다. 우리가 “주님” 이라고 부를 때 주인에게 아니오라고 대답하는 것은 모순이 된다. 주님을 믿고 신뢰하기에 그분의 말씀에 예라고 순종하는 것이 포기(surrender)의 성경적 의미다.
@포기가 가져다 주는 축복들
1.포기를 통해 평안을 경험하게 된다. 2. 또한 자유를 경험할 수 있다. 3. 마지막으로 당신 삶에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된다.
기억할 명구: 진정한 승리는 포기에서 온다. 포기는 당신을 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하게 만든다.
모든 사람이 무엇엔가 포기하고 자신을 드리고 산다: 다른사람의 기대, 돈, 자신의 자랑거리 혹은 욕심 그리고 자신의 이상의 실현. 당신은 무언가를 선택할 자유로운 존재다. 그러나 선택한 결과로부터 자유롭다는 뜻은 아니다.
@포기의 가장 큰 적은 내 자신!
내 자신을 포기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 내 자신의 의지, 고집스러움, 개인적인 야망까지도.
그러나 이런것들을 그분께 드려보라. 당신의 과거의 후회,현재의 문제들, 미래의 야망, 걱정거리들, 약점,습관, 상처, 심리적 콤플렉스까지도.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 인생의 운전자리에 모셔드리라. 그리고 두려워 마라.
*마지막 주의 사항: 하나님께 당신의 인생을 맡긴 후에 그 결정은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기억할 성경구절: Luke 9:23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Day 4: 하나님과 친구가 되는 방법
@기억할 명구: 하나님은 당신의 좋은 친구가 되기 원하신다. 그러나 구약을 살펴보면 두려움의 존재로 하나님이 생각되어진다. 이것을 예수께서는 180도 바꾸어 놓으셨다. 그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실 때 하나님과 우리사이의 막혔던 담과 같은 성전의 휘장이 찢기어 졌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직접 교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우리는 이제 어느 때나 예수님을 통하여 그분과 교제할 수 있다.
@그럼 어떻게 친밀한 교제가 시작 될 수 있는가?
1. 계속적인 대화를 통하여 가능하다-기도
“쉬지 말고 기도하라” 는 뜻은 생활 중에 그분과 교제를 말한다. 일상을 떠나서 하나님과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진정한 의미는 “호흡처럼 계속 그분과 교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2. 계속적인 묵상을 통하여 가능하다-말씀 묵상
고민거리를 놓고 계속 그것을 생각해 본적 있는가? 고민거리를 묵상하면 걱정이 생긴다. 그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 우리마음에 하나님의 참 평안이 생겨나게 된다.
기억할 명구: 기도는 하나님께 당신이 말하는 것이고 묵상은 하나님께서 당신께 말씀하시도록 하는 것이다. 둘 다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필수 불가결한 부분들이다.
@기억할 말씀: 데살로니가 전서 5:17 쉬지말고 기도하라/시편119: 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 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Day 5.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발전시키라
@기억할 명구: 일반적인 우정처럼 하나님과 친밀감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다.
@그럼 어떻게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발전 시킬 수 있는가?
1.하나님께 솔직하라.
기억하라: 하나님은 당신이 완전하길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다만 솔직히 그분께 다가오길 원하신다.
2.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기억하라: 친밀함에는 순종이 필요하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크리스찬이 형벌이나 의무 때문에 신앙을 갖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상은 자유케하고 용서되었기에 사랑에 의해서 크리스찬은 순종한다. 커다란 일에 순종하기 보다 작은 일부터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라.
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함께 기뻐하라- 그분은 오늘도 모든 백성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4.그리고 어떤 일이 있더라도 더욱 그분과 교제하기를 사모하라.
대가를 치룰만한 것에 대가를 치룬다. 당신에게는 그분과 교제가 대가를 치룰 만한 것인가?
@기억할 말씀: 야고보서 4: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Day 6: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의 특징들
1. 하나님은 말씀에 기초한 예배를 기뻐하신다.
예배 하는 자가 신령(in spirit)과 진정으로(truth) 예배 드린다는 뜻은 우리 자신의 견해나 감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예배를 의미한다.
2. 하나님은 우리의 영으로 드리는 예배를 기뻐하신다.
영으로 예배한다는 뜻은 우리의 영으로 우리의 마음을 드려 예배하는 것을 말한다.
기억할 명구: 우리가 예배할 때에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한다. 예배는 정확하고 진실해야 한다. 그런면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는 우리의 감정과 성경에 기초한 것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 가슴과 머리로 모두를 드려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한다.
3.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가 사려깊게 드려질 때 기뻐하신다.
무의미한 중얼거림 이나 종교적인 어휘를 사용하는 것이 예배의 본질이 아니다. 신선할 뿐 아니라 비 신앙인들이 볼 때에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여 드려지는 예배여야 한다.
4.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가 실제적일 때에 기뻐하신다.
실제적인 예배란 우리의 몸과 마음 전체를 드리는 헌신과 대가 치룸이 있는 예배를 말한다. 실제적으로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과 몸을 드리는 면에서 시간을 내는 것과 우리 마음을 다른것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억할 말씀: 마가복음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Day 7: 하나님이 멀리 계실 것처럼 느껴질 때
@기억할 명구: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있을 때-즉 음식과 친구, 가족과 건강 그리고 행복한 상황이 계속 될 때- 하나님께 예배하기는 쉽다. 그러나 상황은 늘 좋은 쪽 만 존재하진 않는다. 그때도 하나님을 예배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 멀리 떠나 계신 것 처럼 느껴질 때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가장 깊은 예배의 경지는 고통 중에도 불구하고 시험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유혹속에서 그 분을 신뢰하며 고난속에서 포기하고 멀리 하나님이 계신것처럼 느께질 때 그분을 사랑하는 수준을 말한다.
@하나님은 때때로 멀리 계시는가?
정답: 때때로 멀리 계신다. 우리를 단련시키시고 성숙시키기 위해서
예배에서 하나님 자신 보다 어떤 특별한 느낌이나 경험을 찾는다면 쉽게 우리는 하나님께 실망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감정위에 계셔서 때때로 우리가 느끼지 못할 때에도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럼 하나님이 멀리 계신다고 느껴질 때 어떻게 할것인가?
1. 하나님께 느낀바를 솔직히 고백하라.
2.그리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계속 묵상하라.
3. 그분의 약속을 기억하고 그분을 계속 신뢰하라.
4.그분이 당신을 위해 이전에 하신 일을 기억하라- 당신을 위해 몸 찢기시고 그 아들 죽이시기까지 사랑하신 분이 당신을 버리시지 않으신다.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면 더 이상 그분의 다른 사랑을 요구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기억할 말씀: 욥기23:8-10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그러나]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 하신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20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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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되고 있는 진화론 (Evolution Theory Runs Aground)
Jim Russell
나는 나의 조상이 고릴라였다는 생각으로 행복하지 않았으며, 늘 매우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왔다. 나는 위엄이 있고, 고상하며, 훌륭한 가계의 후손일지도 모른다고 자주 상상했었다. 크리스천이 되고, 나는 생물들의 시작과 인류의 창조에 대한 창세기 말씀을 믿게 되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지난 40 년 동안 생화학 분야의 깜짝 놀랄만한 발견들은 다윈의 진화론을 매우 탐탁지 않은 이론으로 재고하려는 움직임을 일으키며, 과학 사회의 근본을 뒤흔들고 있는 중이다. 전자현미경이 출현하기 이전에, 인간의 세포(각 사람당 수조 개)는 매우 단순한 유기체인 것으로 믿어졌었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인간 세포의 미소 세계와 생화학 과정들에 관한 수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다윈니즘은 세포는 아주 단순한 원형질과 핵을 가졌을 것으로 가정함으로서 시작하였다. 그러나 세포는 극도로 복잡한 살아있는 유기체임을 전자현미경은 밝혀내었던 것이다. 세포들은 극도로 복잡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기능에 있어서도 극도로 다양하다. 이들 거대한 세포 집단들 사이에서는, 세균의 침입을 판단하고, 상처를 복구하며, 항체를 만들어서 수송하는 등의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리하이(Lehigh) 대학의 생화학 교수인 마이클 베헤(Michael J. Behe)는 그의 책 '다윈의 블랙박스(Darwin's Black Box)“ 에서 다윈니즘에 정면으로 도전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수년에 걸쳐 수학자들은 다윈니즘이 일어날 경우의 수가 조금도 증가하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해오고 있다.“
무작위적인 선택에 의한 우연한 과정으로, 사람의 눈(eye)이 만들어지는데 필요한 천문학적인 횟수의 돌연변이가 일어나기에는 지구의 나이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한 수학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다윈주의적 진화론에는 상당한 간격(gap)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 간격이 신다윈주의적 진화론이 현대 생물학과 연결되어질 수 없는 본질인 것으로 믿고 있다”
베헤 교수에 의해 제시된 또 하나의 진화론의 장애물은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원리(the principle of irreducible complexity)’이다. 이것은 여러 필수 구성요소들로 이루어진 한 장기(organ)에서 단 하나의 구성요소라도 결여된다면,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없기 때문에 쓸모없는 장기가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이것은 무작위적인 선택과 우연적인 과정들에 있어서는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왜냐하면, 한 장기의 임무는 모든 구성요소들이 서로 잘 조직되어질 때만 어떤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한 구성요소가 돌연변이로 생겨나지 않았다면, 나머지 구성요소들을 만든 돌연변이들은 모두 쓸데없는 것들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세포(cell)와 같은 매우 복잡한 극소의 유기체들은 무작위적인 선택과 우연한 과정들, 그리고 다윈 이론의 신뢰성을 무너뜨려 버리는 진화론의 결정적인 장애물이 되는 것으로 입증될 수도 있다. 20세기에서 이 진화론은 비용면에서나 역사적 측면에서 가장 값비싼 수업이 되었다.
‘지적 설계(Intelligent Design)’ 라는 제목의 단원에서, 베헤 교수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현대 생화학이 밝혀낸 세포의 엄청난 복잡성에 직면하여, 과학 사회는 마비되어 버렸다. 하버드 대학의 그 어느 누구도, 국립 보건원의 그 누구도, 국립 과학 아카데미의 그 어떤 회원도, 그리고 노벨상 수상자들 중의 어느 누구도, 어떻게 섬모(cilium)가 진화로 만들어질 수 있었는지, 어떻게 시각(vision)을 얻게 됐는지, 어떻게 혈액 응고반응이 생겨났는지, 무수히 많은 극도로 복잡한 생화학적 과정들이 어떻게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로 생겨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있다. 식물과 동물들도 여기에 있다. 복잡한 시스템들도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 어쨌든 이 모든 것들은 이곳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다윈의 방법이 아니라면, 그러면 이것들은 어떻게 있게 되었을까?“
21세기의 아이러니는 무작위적 선택이라는 진화론적 과정들에 대한 과학적인 질문들을 조금씩 이끌어 내며, 다윈의 진화론이 허구였음을 하나씩 단계적으로 밝혀내는 것일 수 있다.
마침내 궁극적인 실제에 직면하게 된다. 그것은 인간과 동식물들은 지적 설계의 결과라는 것이다. 즉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누가 창조하였는가? 그 분은 하나님이신 것이다.
* Jim Russell is president of The Amy Foundation of Lansing and author of the book 'Awakening the Giant.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rinted in the Lansing State Journal, Lansing, Michigan, February 25, 1999.
URL : http://www.rae.org
번역자 : 한국창조과학회 IT 사역위원회
20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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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여선교회
<밤빵>
-재료-
계란: 7개, 밀가루: 12cup, 설탕: 4cup, 버터: 1/2 파운드, 연유(skimmed milk): 1깡통, 베이킹파우더: 2 tsp, 베이킹소다: 4tsp
-속재료-
Lima bean: 1봉지(450g), 설탕: 1컵+ 1/4컵, 소금: 1tsp
1. 위의 재료를 반죽하여 손에 묻지 않을 정도(20분정도)로 치댄다. 냉장실에 30분 정도 둔다.
2. 속재료는 콩을 하루정도 담구어 껍질을 벗긴후, 푹 삶아 으깨서 설탕과 소금을 넣는다.
3. 동그랗게 송편 빚듯이 빚어 준비한 속을 넣어서 겉표면이 매끄러울 정도로 손으로 굴려준다.
4. 빚어놓은 것 윗 부분에 물을 묻혀 볶은 깨를 묻혀준다.( 다른 방법으로는 10분 정도 구웠을 때 꺼내어 계란 노른자와 바닐라향을 섞어서 발라준후 다시 3분 정도 더 구워주면 이쁜 모양이 된다)
5. 350도에서 5분 예열한 후 13분 구워준다.
* 한꺼번에 모두 만들면 양이 많으므로, 4등분하여 한덩어리씩 냉동실에 보관하여 원하실때 한덩어리씩 꺼내어 만들면 됨. 속재료도 마찬가지로 나누어서 보관.
<밤묵>
묵:물= 1:6.5
1. 묵과 물을 비율로 섞어준후 센 불에서 저어면서 끓여준다.
2. 끓을때 소금 조금과 참기름 1/2tsp을 넣어서 저어준 후 불을 끈다.
3. 네모난 통에 부어서 식힌다.
20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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