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식
24.11.18
24.09.16
24.08.04
24.08.04
24.06.29
카테고리:
자유게시판
한 주일학교 교사가 시작한 일
1858년 보스톤에 있는 한 주일학교 교사 킴벌(Kimball)은 구두방에서 일하는 자기반 학생을 자주 방문하여 결국 그를 그리스도에게 인도했습니다. 그 학생의 이름이 후일 세계적인 전도자 무디(D.L. Moody)이었습니다.
21년후 무디는 런던을 방문하여 큰 전도집회를 열었고 거기 참석했던 메이어(F. Meyer)가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나중에 목사가 된 그는 미국에 가서 설교하였고 그 모임에서 채프만(J, Chapman)이 회심하였습니다. YMCA에서 일했던 그는 야구선수이었던 썬데이(Billy Sunday)에게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후일 전도자가 된 썬데이는 함(M. Hamm)을 강사로 초빙, Charlotte에서 3주간 집회를 가졌으나 너무나 실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신자는 열두살짜리 소년 한명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소년의 이름이 빌리그레함(Billy Graham)이었습니다.
한 주일학교교사가 이일을 시작했습니다. 안드레가 베드로를 예수께 데려왔고 베드로가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했습니다.
누구나 바로 그 한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주안에서 즐거운 하루 되세요.
윤선영
한사랑스터디 ( http://www.hansarangstudy.com/ )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성경개론, 성경주석, 성경강해, 성경공부교재, 성경사전, 성경소프트웨어, 찬양자료 등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1858년 보스톤에 있는 한 주일학교 교사 킴벌(Kimball)은 구두방에서 일하는 자기반 학생을 자주 방문하여 결국 그를 그리스도에게 인도했습니다. 그 학생의 이름이 후일 세계적인 전도자 무디(D.L. Moody)이었습니다.
21년후 무디는 런던을 방문하여 큰 전도집회를 열었고 거기 참석했던 메이어(F. Meyer)가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나중에 목사가 된 그는 미국에 가서 설교하였고 그 모임에서 채프만(J, Chapman)이 회심하였습니다. YMCA에서 일했던 그는 야구선수이었던 썬데이(Billy Sunday)에게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후일 전도자가 된 썬데이는 함(M. Hamm)을 강사로 초빙, Charlotte에서 3주간 집회를 가졌으나 너무나 실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신자는 열두살짜리 소년 한명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소년의 이름이 빌리그레함(Billy Graham)이었습니다.
한 주일학교교사가 이일을 시작했습니다. 안드레가 베드로를 예수께 데려왔고 베드로가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했습니다.
누구나 바로 그 한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주안에서 즐거운 하루 되세요.
윤선영
한사랑스터디 ( http://www.hansarangstudy.com/ )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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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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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운영자 입니다.
제가 메모장 사이즈를 늘렸습니다. 아마 몇 글자 더 입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 글자까지 가능한지는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기존에 올라온 글들을 참고하시면 대충 아실 수 있습니다.
메모장에 수정 기능은 없고 삭제후 다시 입력하셔야 합니다. 비밀번호는 제가 따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삭제버튼은 맨 왼쪽에 있습니다.
>> 그레이스 님이 쓰신 내용 <<
:
: 운영자님!
:
: 메모장을 쓸때는 글자수가 몇자까지 제한되어있는지요?
: 그리고 글자수정이나 삭제를 할수있도록 해주시면
: 차~암 좋겠습니다.
: 쓰고나서 후회가 되는 글은 고칠수도 지울수도 없어서
: 안타깝더군요....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제가 메모장 사이즈를 늘렸습니다. 아마 몇 글자 더 입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 글자까지 가능한지는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기존에 올라온 글들을 참고하시면 대충 아실 수 있습니다.
메모장에 수정 기능은 없고 삭제후 다시 입력하셔야 합니다. 비밀번호는 제가 따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삭제버튼은 맨 왼쪽에 있습니다.
>> 그레이스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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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장을 쓸때는 글자수가 몇자까지 제한되어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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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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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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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유학패턴변했다]
'학위따기' 포기 '자격증따기' 인기
“박사 따와 봤자 실업자”… 파리 요리학원 한국인 북적
보석세공사·플로리스트·잠수부 등 ‘취직 우선’ 선택
해외유학 패턴이 확 변하고 있다. 돈 들여 배워야 취직도 제대로 안 되는 ‘학위 유학’을 포기하고, 먹고사는 데 직접 도움이 되는 ‘자격증 유학’ 쪽으로 인생 행로를 결정하는 사람들이 확연히 늘어나는 추세다.
서울 역삼동 ‘베스트플래너‘ 유학원의 경우 전체 어학 연수자의 70~80%가 자격증 과정을 함께 준비 중이다. 서울 ‘종로유학원’ 조덕행 팀장은 “우리 학원의 경우 유학 준비생의 30% 정도가 자격증 유학과정을 함께 상담받고 있다”고 밝혔다.
단지 어학연수에 그치지 않고 특정 분야의 자격증 과정을 함께 밟는 방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얘기다.
분야도 다양하다. 올 2월 K대 법학과를 졸업한 최모(여·24)씨는 6월부터 일본에서 ‘푸드 스타일리스트(foodstylist)’ 과정에 도전한다. 푸드 스타일리스트란 ‘눈으로 먹는다’는 말처럼 음식을 멋지게 꾸며 오감(五感)을 통해 식욕을 자극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K대 3학년 김모(23)씨는 대형 수족관 취직을 목표로 지난 3월 호주의 잠수학교에 입학했다. 김씨는 3개월 동안 다이빙 이론, 전문 잠수부 기술훈련 등의 과정을 이수하면 스쿠버다이버 자격증인 ‘C-Card’를 발급받는다.
올해 2월 S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모(여·25)씨. 취직에 실패한 이씨는 올 9월부터 1년 동안 영국에서 어학연수 겸 보석세공사 과정을 밟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씨는 “학위 유학을 갈까도 고려했지만, 비용도 비싼 데다 기간도 3~4년이 걸리기 때문에 생각을 바꿨다”며 “귀국한 뒤 평소 관심있었던 보석 관련 직업을 얻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위 유학’을 떠나려다 ‘자격증 유학’으로 바꾸는 경우도 있다. 지난해 서울 B전문대를 졸업한 이모(여·21)씨는 미국 4년제 대학 유학 상담을 받으러 유학원을 찾았다가 호주 멜버른에 1년짜리 플로리스트(Florist·꽃디자이너) 과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획을 바꿨다. 이씨는 “학위보다 전문 분야로 나가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생각에 진로를 바꿨다”며 “해외 자격증이 더 경쟁력을 인정받을 것 같아서 호주행을 택했다”고 말했다.
‘자격증 유학’이 늘고 있는 것은 사회가 다양하게 분화되면서 한 해 수천~수만명씩 쏟아지는 대학 전공 학위만으로 직업을 구하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서울 서초동 ‘강남유학원’ 유민숙 실장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직업 수요와 대학의 천편일률적인 인재 공급 사이에서 ‘자격증 유학’이 공간을 넓혀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서울 강남의 한 유학원 관계자는 “일부 해외 자격증의 경우 그 나라에서만 인정이 될 뿐 국내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또 일부 자격증이 필요한 일자리는 한국에서도 이미 포화 상태에 다다랐기 때문에 ‘학위 유학’처럼 애써 자격증을 따도 취직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다.
'학위따기' 포기 '자격증따기' 인기
“박사 따와 봤자 실업자”… 파리 요리학원 한국인 북적
보석세공사·플로리스트·잠수부 등 ‘취직 우선’ 선택
해외유학 패턴이 확 변하고 있다. 돈 들여 배워야 취직도 제대로 안 되는 ‘학위 유학’을 포기하고, 먹고사는 데 직접 도움이 되는 ‘자격증 유학’ 쪽으로 인생 행로를 결정하는 사람들이 확연히 늘어나는 추세다.
서울 역삼동 ‘베스트플래너‘ 유학원의 경우 전체 어학 연수자의 70~80%가 자격증 과정을 함께 준비 중이다. 서울 ‘종로유학원’ 조덕행 팀장은 “우리 학원의 경우 유학 준비생의 30% 정도가 자격증 유학과정을 함께 상담받고 있다”고 밝혔다.
단지 어학연수에 그치지 않고 특정 분야의 자격증 과정을 함께 밟는 방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얘기다.
분야도 다양하다. 올 2월 K대 법학과를 졸업한 최모(여·24)씨는 6월부터 일본에서 ‘푸드 스타일리스트(foodstylist)’ 과정에 도전한다. 푸드 스타일리스트란 ‘눈으로 먹는다’는 말처럼 음식을 멋지게 꾸며 오감(五感)을 통해 식욕을 자극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K대 3학년 김모(23)씨는 대형 수족관 취직을 목표로 지난 3월 호주의 잠수학교에 입학했다. 김씨는 3개월 동안 다이빙 이론, 전문 잠수부 기술훈련 등의 과정을 이수하면 스쿠버다이버 자격증인 ‘C-Card’를 발급받는다.
올해 2월 S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모(여·25)씨. 취직에 실패한 이씨는 올 9월부터 1년 동안 영국에서 어학연수 겸 보석세공사 과정을 밟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씨는 “학위 유학을 갈까도 고려했지만, 비용도 비싼 데다 기간도 3~4년이 걸리기 때문에 생각을 바꿨다”며 “귀국한 뒤 평소 관심있었던 보석 관련 직업을 얻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위 유학’을 떠나려다 ‘자격증 유학’으로 바꾸는 경우도 있다. 지난해 서울 B전문대를 졸업한 이모(여·21)씨는 미국 4년제 대학 유학 상담을 받으러 유학원을 찾았다가 호주 멜버른에 1년짜리 플로리스트(Florist·꽃디자이너) 과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획을 바꿨다. 이씨는 “학위보다 전문 분야로 나가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생각에 진로를 바꿨다”며 “해외 자격증이 더 경쟁력을 인정받을 것 같아서 호주행을 택했다”고 말했다.
‘자격증 유학’이 늘고 있는 것은 사회가 다양하게 분화되면서 한 해 수천~수만명씩 쏟아지는 대학 전공 학위만으로 직업을 구하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서울 서초동 ‘강남유학원’ 유민숙 실장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직업 수요와 대학의 천편일률적인 인재 공급 사이에서 ‘자격증 유학’이 공간을 넓혀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서울 강남의 한 유학원 관계자는 “일부 해외 자격증의 경우 그 나라에서만 인정이 될 뿐 국내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또 일부 자격증이 필요한 일자리는 한국에서도 이미 포화 상태에 다다랐기 때문에 ‘학위 유학’처럼 애써 자격증을 따도 취직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다.
20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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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운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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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자수정이나 삭제를 할수있도록 해주시면
차~암 좋겠습니다.
쓰고나서 후회가 되는 글은 고칠수도 지울수도 없어서
안타깝더군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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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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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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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
안녕하세요!! 여선교 회원 여러분~~~
5월2일(첫째주일) 점심식사후에 식당안에있는 휴게실에서
여선교 정기 월례회가 있습니다.
이번 안건은 5월행사에대한 준비계획과
생일축하등 기타안건이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바랍니다.
5월2일(첫째주일) 점심식사후에 식당안에있는 휴게실에서
여선교 정기 월례회가 있습니다.
이번 안건은 5월행사에대한 준비계획과
생일축하등 기타안건이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바랍니다.
20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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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1) 회의 내용
- 모국에서 제작된 전도안내 테입이 구입 되었습니다. 필요하신 분께서는
조용진 집사님께 문의 바랍니다.
-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중보기도 및 체육행사가 있습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 5월 8일은 경로잔치가 예정되었습니다. 많은 행사 지원 바랍니다.
- 목사님 설교 단상 조명관련하여 여러모로 검토중입니다. 수고 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5월 중 약 한달간 윤재길성도님께서 저 대신 주일 비디오 촬영 도움을
주십니다.
- 전 교인 가족 및 성도님 앨범을 웹싸이이트에 게시 예정입니다. 좋은
아이디어 주시면 적극반영드리겠습니다.
- 모국에서 제작된 전도안내 테입이 구입 되었습니다. 필요하신 분께서는
조용진 집사님께 문의 바랍니다.
-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중보기도 및 체육행사가 있습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 5월 8일은 경로잔치가 예정되었습니다. 많은 행사 지원 바랍니다.
- 목사님 설교 단상 조명관련하여 여러모로 검토중입니다. 수고 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5월 중 약 한달간 윤재길성도님께서 저 대신 주일 비디오 촬영 도움을
주십니다.
- 전 교인 가족 및 성도님 앨범을 웹싸이이트에 게시 예정입니다. 좋은
아이디어 주시면 적극반영드리겠습니다.
20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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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
제목 : 마음의 창
중병에 걸린 두 사람이
창이 하나 뿐인 작은 병실에서
함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창쪽에,
또 한 사람은 벽쪽에...
창가의 환자는
매일 오후 정해진 시간이면
창 밖을 내다보며 맞은 편 환자에게
바깥 풍경을 일일이 설명해 주곤 했습니다.
햇살 비치는 호수, 공원의 아이들...
젊은 연인들, 푸른 하늘, 꽃...
그러던 어느 날 밤,
창가의 환자는 갑자기 기침을 하며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창쪽에
자리를 차지하고 싶었던
벽쪽 환자는 그가 죽어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창가에 누워있는 자신을 상상하면서...
다음 날 아침,
간호사가 그의 시신을 옮겨 갔습니다.
며칠 후 벽쪽의 환자는
창가쪽 침대 자리로 옮겨 갔습니다.
그는 힘들게 몸을 일으켜 창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맞은 편 건물의
회색 담 밖에 없었습니다...
- 무 명 -
---------------------------------------
마지막 생을 마치면서도
자신의 생명을 다해 희망을 주려한
이 창가의 환자!
당신은 고귀한 삶을 살다간 위대한 분이십니다.
영원한 당신을 닮고자 애쓰며 살겠습니다.
- 여기가 찬란한 세상!입니다 -
중병에 걸린 두 사람이
창이 하나 뿐인 작은 병실에서
함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창쪽에,
또 한 사람은 벽쪽에...
창가의 환자는
매일 오후 정해진 시간이면
창 밖을 내다보며 맞은 편 환자에게
바깥 풍경을 일일이 설명해 주곤 했습니다.
햇살 비치는 호수, 공원의 아이들...
젊은 연인들, 푸른 하늘, 꽃...
그러던 어느 날 밤,
창가의 환자는 갑자기 기침을 하며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창쪽에
자리를 차지하고 싶었던
벽쪽 환자는 그가 죽어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창가에 누워있는 자신을 상상하면서...
다음 날 아침,
간호사가 그의 시신을 옮겨 갔습니다.
며칠 후 벽쪽의 환자는
창가쪽 침대 자리로 옮겨 갔습니다.
그는 힘들게 몸을 일으켜 창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맞은 편 건물의
회색 담 밖에 없었습니다...
- 무 명 -
---------------------------------------
마지막 생을 마치면서도
자신의 생명을 다해 희망을 주려한
이 창가의 환자!
당신은 고귀한 삶을 살다간 위대한 분이십니다.
영원한 당신을 닮고자 애쓰며 살겠습니다.
- 여기가 찬란한 세상!입니다 -
20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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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랜만에 이 교회 홈페이지에 오니까 새롭게 단장을 했네..
네 사진도 있고 반가운 서집사님이랑 권집사님도 있고...
그리고 황회랑 환희도 있고... ㅋㅋㅋ
근데 환희는 공주병이 아니고 완조니 공주네...
너무 이뻐졌네 ㅋㅋ (그러고보니 원래도 이뻤다. 물론 너도)
참 나 웹카메라 신청했어.
애들도 너 보고 싶어할 것 같아서 ㅋㅋㅋ
그때 서집사님 봐서 참 반가왔는데 나중에 한번 다 볼수있었음
좋겠다.
참 세상 좋아졌지??!! 그래도 많이 보고싶다.
항상 잘 지내고 네 말대로 주님만 의지 할께..
빠이~~~
네 사진도 있고 반가운 서집사님이랑 권집사님도 있고...
그리고 황회랑 환희도 있고... ㅋㅋㅋ
근데 환희는 공주병이 아니고 완조니 공주네...
너무 이뻐졌네 ㅋㅋ (그러고보니 원래도 이뻤다. 물론 너도)
참 나 웹카메라 신청했어.
애들도 너 보고 싶어할 것 같아서 ㅋㅋㅋ
그때 서집사님 봐서 참 반가왔는데 나중에 한번 다 볼수있었음
좋겠다.
참 세상 좋아졌지??!! 그래도 많이 보고싶다.
항상 잘 지내고 네 말대로 주님만 의지 할께..
빠이~~~
20 years 7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