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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11/16
Title: 믿음대로, 행함대로, 말씀대로
말씀:
마16:27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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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들 중에 국문과 나오신 분 있습니까? 성가대 하시는 김형진 집사님이 국문과 출신이지요? 국문과 나오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참 오랜만이네요.
2년전에 글도 남기고 했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이곳을 들르지도 못했네요.
그동안 죄송합니다.
캘거리로 유학을 오시는 분들,
정말 궁금한 것 많을꺼라 생각되요.
물론, 저도 많이 궁금했었고
이곳저곳 인터넷을 뒤져가며 정보를 수집하곤 했었죠.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유학생활을 무엇보다 그곳에서 생활하는 유학생이
가장 잘 알듯 싶네요.
학원,홈스테이,여행,신앙생활 등등.
물론, 제가 이곳에 왔을때,
여러 조언을 해주신 분들 많았지만,
제딴에 열심히 한다고 제 고집을 부리다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허비한 것 같네요.
이곳에 들르시는 유학생분들!
시간적,경제적으로 효과적인 유학생활을 하고 싶다면,
가능하면 유학생들과 직접 연락을 취하는 것이 좋을꺼예요.
물론 그게 쉽지는 않겠지만,
혹시 이곳을 통해서 궁금하신 것 남겨놓으시면,
제가 도움이 될만한 글이나 정보를 남겨드릴께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프로므... 이가35◆
2년전에 글도 남기고 했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이곳을 들르지도 못했네요.
그동안 죄송합니다.
캘거리로 유학을 오시는 분들,
정말 궁금한 것 많을꺼라 생각되요.
물론, 저도 많이 궁금했었고
이곳저곳 인터넷을 뒤져가며 정보를 수집하곤 했었죠.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유학생활을 무엇보다 그곳에서 생활하는 유학생이
가장 잘 알듯 싶네요.
학원,홈스테이,여행,신앙생활 등등.
물론, 제가 이곳에 왔을때,
여러 조언을 해주신 분들 많았지만,
제딴에 열심히 한다고 제 고집을 부리다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허비한 것 같네요.
이곳에 들르시는 유학생분들!
시간적,경제적으로 효과적인 유학생활을 하고 싶다면,
가능하면 유학생들과 직접 연락을 취하는 것이 좋을꺼예요.
물론 그게 쉽지는 않겠지만,
혹시 이곳을 통해서 궁금하신 것 남겨놓으시면,
제가 도움이 될만한 글이나 정보를 남겨드릴께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프로므... 이가35◆
21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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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핼로우, 유학생 형제 자매님들
주님 안에서 유학생활 잘하고 계시나요?
주일엔 모두들 꼭 교회로 나와야 됩니다그려
주님께 의지하고 맡기고 아뢰고 부탁하고 사정하면[에라, 모두 비슷한 말이네~]...주님께서 우리의 어렵고 힘든 사정을 하나하나씩 풀어주신답니다
와서 주님께 부탁하는 하루가 되세요
우리 힘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때 그때 주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기를 원하신답니다
이만 , 모두들 주일에 우리 교회에서 만나세요```!!!
한국 음식도 맛있게 냠냠 먹고 ^.^
안녕~~~
음~, 그라고 올해 새해 첫 총회[1월 5일, 주일]에서 이종범 형제를 회장으로... 조중진 형제를 총무로 뽑았데요
자매 부회장은 그동안 채혜영 언니께서 열심히 수고하고 봉사해 오셨는데 올해는 당분간 공석으로 두기로 했데요
누군가 그자리를 채워서 상급 마니 받게 되길 기대할께요
회장과 총무를 중심으로 올해 갑절의 부흥을 이루어 나갑시다그려
현재 20명 수준에서 연말까지 40명 수준으로, 앗죠?
이만 안녕~~~
주님 안에서 유학생활 잘하고 계시나요?
주일엔 모두들 꼭 교회로 나와야 됩니다그려
주님께 의지하고 맡기고 아뢰고 부탁하고 사정하면[에라, 모두 비슷한 말이네~]...주님께서 우리의 어렵고 힘든 사정을 하나하나씩 풀어주신답니다
와서 주님께 부탁하는 하루가 되세요
우리 힘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때 그때 주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기를 원하신답니다
이만 , 모두들 주일에 우리 교회에서 만나세요```!!!
한국 음식도 맛있게 냠냠 먹고 ^.^
안녕~~~
음~, 그라고 올해 새해 첫 총회[1월 5일, 주일]에서 이종범 형제를 회장으로... 조중진 형제를 총무로 뽑았데요
자매 부회장은 그동안 채혜영 언니께서 열심히 수고하고 봉사해 오셨는데 올해는 당분간 공석으로 두기로 했데요
누군가 그자리를 채워서 상급 마니 받게 되길 기대할께요
회장과 총무를 중심으로 올해 갑절의 부흥을 이루어 나갑시다그려
현재 20명 수준에서 연말까지 40명 수준으로, 앗죠?
이만 안녕~~~
21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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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리 칼럼
제목 ; 새해에도 빛되시는 주님의 은혜가...
소위 우리들이 과학이라 칭하는 것은 고대 그리스시대 이오니아의 자연철학자 Tales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본다.
당시의 자연철학자(오늘날의 과학자에 해당)들은 신화의 단계에서 벗어나서 물질세계를 성립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것(Arche) - 즉 `만물의 근원`을 찾고자 시도하였다.
만물의 근원을 이를테면 Tales는 물로 보았고, Anaximenes는 공기로, Anaximandros는 무한자로, Herakleitos는 불로 보았으며, 특히 Democritos는 무한한 허공 속에서 무수한 원자가 운동하여 집합함으로써 물질세계가 이루어진다고 보았다(원자론)
최근에는 한국의 과학자들이 우주 생성의 신비와 기원을 밝혀 보고자 Newtrino(중성자)의 사냥에 나서서 세계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우주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아직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Newtralino(중성미자)의 정체와 질량을 밝히겠다는 야심찬 계확이다.
돋보기와 현미경이 나오고 전자현미경이 나오고 분자가 밝혀지고 원자가 밝혀지고 중성자와 중성미자가 밝혀져도 물질세계의 근원은 찾아도 찾아도 끝이 없다.
그러면 성경은 물질세계(만물)의 근원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롬11;36] 이와같이 성경은 만물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왔기에 하나님 자신이 바로 만물의 근원되시고궁극적으로는 만드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게 됨을 분명히 선포하고 있다.
하나님의 속성은 당신의 형상 (image)을 따라 창조하신 인생들의 숫자 만큼이나 다양하실 테지만 근원적인 모습은 '빛'이시기에 성경말씀 데로라면 만물의 근원은 빛이 될 수밖에 없다.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요 1:5]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 [시 4:6]
Tales 이후 소크라테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를 거치면서 2000여년간 헬라철학이 과학사상을 지배해왔지만 그 누구도 하나님의 '빛' 자체가 만물의 근원이 됨을 지각하지 못해왔다.
20 세기에 이르러서 물질과 에너지는 서로 다른 것으로 인식해온 과학사에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 이론(1905)을 발표하여 물질이 에너지로 바뀌고 에너지가 물질로 바뀐다는 혁명적인 제안을 하게 된다 (E=MC 자성)
이른바 우라늄 원자핵의 붕괴시에 막대한 빛과 열(에너지)이 나온다는 사실에 착안한 원자폭탄의 원리를 제공한 것이기도 하다.
아인슈타인에 의해 가속패달이 밟힌 현대물리학은 20 세기 말에 이르러 만물의 근원으로서의 '빛'에 대한 인식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이른바 '광양자설(Quantum theory)'이 그것이다.
원자핵의 구성요소인 양성자는 자연상태에서는 절대 안정의 상태에 있지만 우라늄 원자의 붕괴시와 같이 연속적이 붕괴를 계속하게 된다면 최후에는 (photon = light quantum) 만 남게 되리라는 가정이다.
즉 모든 물질의 종착역은 '빛'이라는 뜻이다.
하나님 자신이 빛이시고 빛이신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셨으니 만물의 처음과 끝이 '빛'이 되는 것은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2003년 새해가 밝았다.
주간시티 지령 200호 기념호이자 4X6배판으로서의 마지막 호가 되는 셈이다.
늘어나는 교민수와 정보의 홍수, 광고주의 요구 증가 등으로 인해 새해부터는 타블로이드판 정간지로 증면 발행된다하니 기쁜 마음으로 기대해본다.
어릴때 골목길따라 "신문이요, 신문!" 하던 소리가 정겹고 기다려지던 것처럼 주일마다 주간시티 쉬임없이 교회로, 식당으로, 식품점으로 배달되어 오기를 기다려 보자꾸나!
너희는 빛과 소금의 직분을 다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우리 주간시티도 여러해 동안 이곳 캐나다 교민사회를 밝히는 빛과 소금의 직분을 다해왔음을 필자는 가까이에서 보고 느껴왔다.
필자가 아는 바 '믿음의 사람' 조광수 사장님과 교민 정론지 주간시티, 아울러 주간시티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과 생업 위에 새해에도 더욱 빛되시는 하나님의 도움과 은혜가 넘치길 기대해본다.
[홈페이지 http://calgarychurch.org 에서 조슈아의 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위 우리들이 과학이라 칭하는 것은 고대 그리스시대 이오니아의 자연철학자 Tales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본다.
당시의 자연철학자(오늘날의 과학자에 해당)들은 신화의 단계에서 벗어나서 물질세계를 성립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것(Arche) - 즉 `만물의 근원`을 찾고자 시도하였다.
만물의 근원을 이를테면 Tales는 물로 보았고, Anaximenes는 공기로, Anaximandros는 무한자로, Herakleitos는 불로 보았으며, 특히 Democritos는 무한한 허공 속에서 무수한 원자가 운동하여 집합함으로써 물질세계가 이루어진다고 보았다(원자론)
최근에는 한국의 과학자들이 우주 생성의 신비와 기원을 밝혀 보고자 Newtrino(중성자)의 사냥에 나서서 세계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우주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아직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Newtralino(중성미자)의 정체와 질량을 밝히겠다는 야심찬 계확이다.
돋보기와 현미경이 나오고 전자현미경이 나오고 분자가 밝혀지고 원자가 밝혀지고 중성자와 중성미자가 밝혀져도 물질세계의 근원은 찾아도 찾아도 끝이 없다.
그러면 성경은 물질세계(만물)의 근원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롬11;36] 이와같이 성경은 만물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왔기에 하나님 자신이 바로 만물의 근원되시고궁극적으로는 만드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게 됨을 분명히 선포하고 있다.
하나님의 속성은 당신의 형상 (image)을 따라 창조하신 인생들의 숫자 만큼이나 다양하실 테지만 근원적인 모습은 '빛'이시기에 성경말씀 데로라면 만물의 근원은 빛이 될 수밖에 없다.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요 1:5]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 [시 4:6]
Tales 이후 소크라테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를 거치면서 2000여년간 헬라철학이 과학사상을 지배해왔지만 그 누구도 하나님의 '빛' 자체가 만물의 근원이 됨을 지각하지 못해왔다.
20 세기에 이르러서 물질과 에너지는 서로 다른 것으로 인식해온 과학사에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 이론(1905)을 발표하여 물질이 에너지로 바뀌고 에너지가 물질로 바뀐다는 혁명적인 제안을 하게 된다 (E=MC 자성)
이른바 우라늄 원자핵의 붕괴시에 막대한 빛과 열(에너지)이 나온다는 사실에 착안한 원자폭탄의 원리를 제공한 것이기도 하다.
아인슈타인에 의해 가속패달이 밟힌 현대물리학은 20 세기 말에 이르러 만물의 근원으로서의 '빛'에 대한 인식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이른바 '광양자설(Quantum theory)'이 그것이다.
원자핵의 구성요소인 양성자는 자연상태에서는 절대 안정의 상태에 있지만 우라늄 원자의 붕괴시와 같이 연속적이 붕괴를 계속하게 된다면 최후에는 (photon = light quantum) 만 남게 되리라는 가정이다.
즉 모든 물질의 종착역은 '빛'이라는 뜻이다.
하나님 자신이 빛이시고 빛이신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셨으니 만물의 처음과 끝이 '빛'이 되는 것은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2003년 새해가 밝았다.
주간시티 지령 200호 기념호이자 4X6배판으로서의 마지막 호가 되는 셈이다.
늘어나는 교민수와 정보의 홍수, 광고주의 요구 증가 등으로 인해 새해부터는 타블로이드판 정간지로 증면 발행된다하니 기쁜 마음으로 기대해본다.
어릴때 골목길따라 "신문이요, 신문!" 하던 소리가 정겹고 기다려지던 것처럼 주일마다 주간시티 쉬임없이 교회로, 식당으로, 식품점으로 배달되어 오기를 기다려 보자꾸나!
너희는 빛과 소금의 직분을 다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우리 주간시티도 여러해 동안 이곳 캐나다 교민사회를 밝히는 빛과 소금의 직분을 다해왔음을 필자는 가까이에서 보고 느껴왔다.
필자가 아는 바 '믿음의 사람' 조광수 사장님과 교민 정론지 주간시티, 아울러 주간시티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과 생업 위에 새해에도 더욱 빛되시는 하나님의 도움과 은혜가 넘치길 기대해본다.
[홈페이지 http://calgarychurch.org 에서 조슈아의 글을 만날 수 있습니다]
21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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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청년유학생회에서 총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본인이 청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시기 전에 기도 많이 하고 오는것 잊지 마세요.
일시 : 2003. 1. 5. 주일예배 끝난 후 바로
장소 : 본당
안건 : 2003년도 임원 선출
일시 : 2003. 1. 5. 주일예배 끝난 후 바로
장소 : 본당
안건 : 2003년도 임원 선출
21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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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새해에는 하나님의 평강이 본 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03년부터 방명록을 자유게시판에 통합하여 운영합니다. 개인/상업광고, 인신비방 등의 글이 아닌 한 자유롭게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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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방명록을 자유게시판에 통합하여 운영합니다. 개인/상업광고, 인신비방 등의 글이 아닌 한 자유롭게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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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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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캐나다로 이사시 주의사항 중 빠트린것이 있어 다시 올림니다.
처음 이사와서 압력 밥솥으로 밥을 지을려고 아무리 해도 밥이 되지 않아서
완전 새것을 제품 하자 겠지 하고 운으로 돌리고 있었는데 , 이번 여름 한국에서 잘나가는 전자 압력 밥솥을 부모님 오실 때 사갖고 왔는데 ,이것 역시 밥이되질 않더라구요.(한국제는 220V )로 트랜스 포머 사용 했는데 밥이 되질 않아서 돌아가실때 다시 한국으로 갔고 가쎴는데 한국에선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그런데 이번에 최근이민 오신분 집에 갔는데 똑같은 문제점을 발견하고, 아 ! 요것이 문제구나 하고 생각나서 이민 오실 분들 똑 같은 경우를 방지 하기 위해서 글 을 올림니다. 우리들이 등산가서 산 위에서 밥이 잘 안되 듯이 여긴 평지가 한국보다 고도가 1500M 이상 높은 지역이니 기본 설계 (솥의 내부 압력) 부터 한국과 맞지 않으니 밥이 안되겠지요?그러니 이민 오시는 분은 주의 하시고 궨히 목돈드려 허비하지 마시고, 전기 압력 밥솥도 구미 수출용 110 V (현지 캐나다 에서 파는것으로 사실것), 전자 RANGE 역시 마찬가지고, 특히 세탁기는 세탁 방식이 완전히 다르므로 여기서는 사용하지 못하므로 쓰던것이 있으면 팔고 오세요.(배수방식)
처음 이사와서 압력 밥솥으로 밥을 지을려고 아무리 해도 밥이 되지 않아서
완전 새것을 제품 하자 겠지 하고 운으로 돌리고 있었는데 , 이번 여름 한국에서 잘나가는 전자 압력 밥솥을 부모님 오실 때 사갖고 왔는데 ,이것 역시 밥이되질 않더라구요.(한국제는 220V )로 트랜스 포머 사용 했는데 밥이 되질 않아서 돌아가실때 다시 한국으로 갔고 가쎴는데 한국에선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그런데 이번에 최근이민 오신분 집에 갔는데 똑같은 문제점을 발견하고, 아 ! 요것이 문제구나 하고 생각나서 이민 오실 분들 똑 같은 경우를 방지 하기 위해서 글 을 올림니다. 우리들이 등산가서 산 위에서 밥이 잘 안되 듯이 여긴 평지가 한국보다 고도가 1500M 이상 높은 지역이니 기본 설계 (솥의 내부 압력) 부터 한국과 맞지 않으니 밥이 안되겠지요?그러니 이민 오시는 분은 주의 하시고 궨히 목돈드려 허비하지 마시고, 전기 압력 밥솥도 구미 수출용 110 V (현지 캐나다 에서 파는것으로 사실것), 전자 RANGE 역시 마찬가지고, 특히 세탁기는 세탁 방식이 완전히 다르므로 여기서는 사용하지 못하므로 쓰던것이 있으면 팔고 오세요.(배수방식)
21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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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할렐루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김원효 목사님과 캘거리 순복음 교우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교우 여러분들의 삶과 신앙속에 넘쳐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기쁜 성탄과 즐겁고 복된 2003년 새해가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제가 사역하고 있는 이곳 인도는 올 10월 부터 긴급 조치법으로 시행된 개종 금지법으로 간접적인 제약을 많이 받고 있으며, 조금씩 조금씩 교회에 대한 핍박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이익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땅을 향한 구원의 주님의 역사는 멈추지 않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불어서 캘거리 순복음 교우 여러분들의 더욱 이 인도땅을 향한 뜨거운 중보의 기도를 다시금 부탁드립니다.
늘 기도해 주시고 사랑의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보내는 선교사로서 중보의 용사들로서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하시는 자신의 비젼인 세계선교에 더욱더 함께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섬김으로 함께 해주시는 김원효 목사님과 교우 여러분들에게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
건강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이 캘거리 순복음 교회 모든분들의 삶가운데 넘쳐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인도 첸나이에서 송문규 선교사 드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김원효 목사님과 캘거리 순복음 교우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교우 여러분들의 삶과 신앙속에 넘쳐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기쁜 성탄과 즐겁고 복된 2003년 새해가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제가 사역하고 있는 이곳 인도는 올 10월 부터 긴급 조치법으로 시행된 개종 금지법으로 간접적인 제약을 많이 받고 있으며, 조금씩 조금씩 교회에 대한 핍박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이익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땅을 향한 구원의 주님의 역사는 멈추지 않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불어서 캘거리 순복음 교우 여러분들의 더욱 이 인도땅을 향한 뜨거운 중보의 기도를 다시금 부탁드립니다.
늘 기도해 주시고 사랑의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보내는 선교사로서 중보의 용사들로서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하시는 자신의 비젼인 세계선교에 더욱더 함께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섬김으로 함께 해주시는 김원효 목사님과 교우 여러분들에게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
건강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이 캘거리 순복음 교회 모든분들의 삶가운데 넘쳐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인도 첸나이에서 송문규 선교사 드림
21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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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이 영화는 미국 빌리그래함 전도협회 부설 영화사인 World Wide Pictures 에서 제작한 복음영화입니다.
http://www.nabook.net/cinema.asp
http://www.nabook.net/cinema.asp
21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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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한국 CBS에서 제공하는 Special VOD (단편 영화) 모음입니다.
▶http://www.cbs.co.kr/vod/specialvod/special_shortfilm.asp
▶http://www.cbs.co.kr/vod/specialvod/special_shortfilm.asp
21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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