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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11/24
말씀:
창18:10-15
설교:

오늘의 설교를 준비하면서 ‘혹시’ 하는 마음으로 구글 검색창에다가 ‘동물도 웃나요?’라는 문장으로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러자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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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샬롬!반갑습니다.저는 대한민국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의 삼기교회라는 자그마한 시골교회에서 청년회장을 맡고 있는 오석준이라고 합니다.
우연히 캐나다 캘거리 순복음중앙교회의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되었어여....넘 좋네요......그리고 저는 전북대학교 금속공학과 2년에 재학중입니다.
모쪼록 여러분들과 좋은교제 나누길 빕니다...
23 years 1 week ago
이전 홈페이지 머얼리 전북 에서 우리교회 홈에까지 찾아았군요

우리 청년부엔 지금 전북대 국문과 1학년 마친 복학생 형제[김선종]가 지금 잠시 유학와 있어요

가꿈씩 우리홈에 들어오세요

언젠가 유학오면 더 조쿠요, 샬롬~~~!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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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안녕하세여?
전 요즘에 학교 시험이 있어 많이 바빠요...^^
교회에 계시는 모든 성도님들게 붙악좀 하고싶은게 있는데여...
혹시 영어로 됀 복음 성가나 아님 좋은 말씀을 볼수 있고 다운받을수 있는 싸이트좀 아시면 재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람니다.
지금 다니는 교회 학생 회상으로 뽁혀서 우리 학생부를 좀 어떻게 좋은 길로 인도하고 싶어서 그래여.^^
그러니 좋은 싸이트아시면 꼭 연락 주세여...감사합니다
23 years 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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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정 wrote:
> 안녕하세요.. 전석정이라고 합니다.~
> 캘거리 순복음교회는 97년도에 목사님과 함께 잠깐 있었구요..~
> 현재.. 순복음원당교회에서 1년6개월의 사역을 마치고.~
>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 죄송한데..
> 김원효 목사님 이메일 주소를 알수 있을까요?
>
> 개인적으로 조언을 좀 구하고 싶어서요..~~
>
> 이제.. 그동안의 전도사 사역을 접고..~
> 다른 사역을 준비중인데..~~
>
> 현재..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를 알아보고 있는데..
> 목사님께 캐나다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요..~~
>
> 음.. 간단하게 미리 말씀을 드리면..
> 제가 캐나다에서 돌아온 직후부터 여러가지를 준비했고..~
> 이제 선교사로서의 자리를 매김하려고 합니다.~
> 현재 전도사라는 명칭과, 잡지사 자유기고가라는 명칭과 더불어..
> 해동검도 사범이라는 명칭도 있거든요.~
> 올 여름에 멕시코 단기선교에서 검도시범도 보였구요..~~
> 한국에서의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어서..~~
> 목사님께 조언을 구하려고 하는거예요.~
> ^^ 그래도 3개월을 목사님과 있었기 때문에.~
> 미운정이 많이 들었을테니깐..~~ ^^
>
>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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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석정 형제님, 이곳에서 같이 교회를 세울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이 훌쩍 지났네요. 기억이 나는 것은 우리교회의 처음 주보를 만들어 주시고... 내가 운전을 잘 못할 때에 같이 에드먼턴도 가주시고... 이삿짐도 잘 날라 주시고... 지금은 또 전도사님으로 하나님의 사역도 하고 경험도 쌓았다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곳에 있는 분들 중에 몇몇 분이 우리 석정 형제님에 대해서 가끔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당시에 같이 왔던 혜영 자매님 (기억이 나실지 모르지만)도 순복음 교회 선교국에서 봉사한다는 소식도 있고... 그리고 윤영숙 자매님의 소식도 듣습니다. 아무튼 주의 일에 힘쓰며 보다 나은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지도와 인도가 우리 석정 형제님에게 함께 하기를 축원합니다.
23 years 3 weeks ago
이전 홈페이지 이궁.. 97년도에..

너무나도 부족해서 말두 안듣구.. 말썽만 폈는데..

이렇게 기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혜영자매 기억나지요.. 78년생을 말하는 것이지요?



캐나다에서의 3개월은..

참.. 여러가지로.. 많은 분들께 잘하지도 못하고..

언젠가.. 제가 다시 캘거리를 간다면..

그때 못다한 여러가지를 드리고 싶어요..~~ ^^



목사님께 메일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2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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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 wrote:
> 매일 온다온다 하면서 오랫만에 오네요
>
> 아참.. 근데 여기 운영자 님은 누구신가요?
>
> 글을 읽어보니 교회분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
> 그냥 궁금하네요^^;
>
> 안녕히........
아니 부용자매, 우리 홈페이지 운영자 조정하집사님을 모른다니요?
다음 주일에 내가 꼭 대면시켜 줄께요.
좋은글 많이 남기고, 자주 방문해서 함께 가꾸어 주세요.
그럼 한주동안도 승리하길...
23 years 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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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전석정이라고 합니다.~
캘거리 순복음교회는 97년도에 목사님과 함께 잠깐 있었구요..~
현재.. 순복음원당교회에서 1년6개월의 사역을 마치고.~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죄송한데..
김원효 목사님 이메일 주소를 알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조언을 좀 구하고 싶어서요..~~
이제.. 그동안의 전도사 사역을 접고..~
다른 사역을 준비중인데..~~
현재..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를 알아보고 있는데..
목사님께 캐나다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요..~~
음.. 간단하게 미리 말씀을 드리면..
제가 캐나다에서 돌아온 직후부터 여러가지를 준비했고..~
이제 선교사로서의 자리를 매김하려고 합니다.~
현재 전도사라는 명칭과, 잡지사 자유기고가라는 명칭과 더불어..
해동검도 사범이라는 명칭도 있거든요.~
올 여름에 멕시코 단기선교에서 검도시범도 보였구요..~~
한국에서의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어서..~~
목사님께 조언을 구하려고 하는거예요.~
^^ 그래도 3개월을 목사님과 있었기 때문에.~
미운정이 많이 들었을테니깐..~~ ^^
부탁드립니다..~~ ^^
23 years 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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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안녕하셨어요~~~~~^^
그 동안 학교 축제때문에 많이 바빴는데..드뎌 끝낫어요~~~~^^
불꽃 그림잇는 청바지가 저랍니닷!~~~~^^;;
자세히는 안 보이지만...그래도 많이 쑈킹하지요???^^
목사님,사모님, 외숙모, 삼촌, 모두를 ♡ 합니닷~!
23 years 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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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The Visit
Ruth went to her mailbox and there was only one letter. She picked it up and looked at it before opening, but then she looked at the envelope again. There was no stamp, no postmark, only her name and address. She read the letter:
Dear Ruth:
I'm going to be in your neighborhood Saturday afternoon and I would like to visit.
Love Always, Jesus
Her hands were shaking as she placed the letter on the table. "Why would the Lord want to visit me? I'm nobody special. I don't have anything to offer."
With that thought, Ruth remembered her empty kitchen cabinets. "Oh my goodness, I really don't have anything to offer. I'll have to run down to the store and buy something for dinner." She reached for her purse and counted out its contents. Five dollars and forty cents. "Well, I can get some bread and cold cuts, at least." She threw on her coat and hurried out the door. A loaf of French bread, a half-pound of sliced turkey, and a carton of milk, leaving Ruth with a grand total of twelve cents to last her until Monday. Nonetheless, she felt good as she headed home, her meager offerings tucked under her arm.
"Hey lady, can you help us, lady?" Ruth had been so absorbed in her dinner plans that she hadn't even noticed two figures huddled in the alleyway. A man and a woman, both of them dressed in little more than rags. "Look lady, I ain't got a job, ya know, and my wife and I have been living out here on the street, and, well, now it's getting cold and we're getting kinda hungry and, well, if you could help us, lady, we'd really appreciate it."
Ruth looked at them both. They were dirty, they smelled bad and frankly, she was certain that they could get some kind of work if they really wanted to. "Sir, I'd like to help you, but I'm a poor woman myself. All I have is a few cold cuts and some bread, and I'm having an important guest for dinner tonight and I was planning on serving that to Him."
"Yeah, well, okay lady, I understand. Thanks anyway." The man put his arm around the woman's shoulders, turned and he headed back into the alley.
As she watched them leave, Ruth felt a familiar twinge in her heart. "Sir, wait!" The couple stopped and turned as she ran down the alley after them. Look, why don't you take this food. I'll figure out something else to serve my guest." She handed the man her grocery bag.
"Thank you lady. Thank you very much!" "Yes, thank you!" It was the man's wife, and Ruth could see now that she was shivering. "You know, I've got another coat at home. Here, why don't you take this one." Ruth unbuttoned her jacket and slipped it over the woman's shoulders. Then smiling, she turned and walked back to the street, without her coat and with nothing to serve her guest. "Thank you lady! Thank you very much!"
Ruth was chilled by the time she reached her front door, and worried too. The Lord was coming to visit and she didn't have anything to offer Him. She fumbled through her purse for the door key. But as she did, she noticed another envelope in her mailbox. "That's odd. The mailman doesn't usually come twice in one day." She took the envelope out of the box and opened it.
Dear Ruth:
It was so good to see you again. Thank you for the lovely meal. And thank you, too, for the beautiful coat.
Love Always, Jesus
The air was still cold, but even without her coat, Ruth no longer noticed.
23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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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할렐루야 !
우리 교회 철야예배에 청년 유학생들로 구성된 찬양팀이 아주 열심인 것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특히 철야예배시 기도시간이 조금은 힘들더라도 하나님께서 기도의 영으로 충만히 부어주시기 위해 같이 기도합시다. 그리고 젊어서 헌신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나중에 꼭 갚아주십니다. 이 이국 땅에서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젊은이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23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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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23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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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23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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