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몇년전(2005년9월20일) 이곳에 글을 올렸던 치과기공사입니다...아직도 이민에 대하여 마음이 정리가 되지않아서 글을 또 올립니다.몇해전 그곳 벤쿠버에서 치과기공소를 운영하는 분을 이곳 한국에서 만남을 갖기로 했는데, 섬기고 있는 교회의 행사로 인하여 빠질수가 없어 사정상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후 계속해서 길을 찾고 있는데 여의치가 않네요.듣기로는 스폰서를 만나면 수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교회에 치과기공소을 운영하시는 분이나 기공소를 다니시는 집사님이 계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제가 연락을 드릴수 있도록 연락처를 주실수는 없나요? 궁금한점이 너무 많습니다. 좋은 소식기다리겠습니다.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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