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로 다가왔네요. 그래서 질문을 또 드려봅니다.
죄송합니다~ ^^
사실은 자영 누나 소개로 권용단님을 찾아 보라고 했었는데그냥 여기에 올려도 될 거 같아서 말씀은 안 드렸습니다. 그 분도 만나뵐 수 있는 건가요? ㅋ 감사해서요~
아..그리고 홈스테이 구하기 어렵나요? 꼭 홈스테이일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 저것 찾아보니 쉐어도 괜찮을 거 같구..뭐..그렇습니다.
주일이라 바쁘실 텐데.. 수고 하십시오.
감사드리구요~내일 나오시면 그 때 뵙겠습니다.
GOD ble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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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