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가족은 3년전 독립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하여
토론토로 첫랜딩을 했습니다.
거기 주소로 운전면허증.sin카드가 있습니다.
의료보험증은 당시 거주하지않는다는 이유로 신청하지 못했구요
이번에 영주권을 살리기 위해서 엄마와 아이둘만 캐나다로 가려합니다. 알버타주로 말입니다.
하지만 정확한곳을 선택하지 못했습니다.
그쪽에 대해 아는사람도 없고,자문을 구할수 있는 분을 알고 있는것도 아니라서 인터넷으로 알아봐서 아는것이 전부입니다.
정말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는반면 걱정도 많습니다.
하느님이 예비하신 곳이 어딘지 알수만 있다면?
온라인상에서 어느분이 락키마운틴하우스를 추천하시던데
혹시 그지역에 대해서 아시는지?
아님,그지역에 한인 교회가 있는지? 알수없을까요?
저는 도시 외곽쪽으로 조금 조용하고 아이들(초2,7살)학교와
커뮤니센타,엄마영어공부에 집중하려합니다.
알버타주 외에 정한건 없어서 ....
추천하실만한곳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신랑 (김성은) 이름으로 독립이민 영주권취득했으며,
지금 증권사에 근무중입니다.
babydrim2@naver.com 메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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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