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 계속 고민한 끝에 조언해 주신대로 방문해 보기로 헀습니다.
근데 신랑은 여의치 않아 직장을 관두기로 했고, 전 2주정도의 휴가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불행중 다행이도 둘다 백수가 되진 않네요...ㅋㅋ
저희 생각으로는 12월 중순정도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가서 우선 눈으로 확인을 하려구요.
제가 원래 좀 의심이 많은 편이라서...ㅎㅎ
그리고 좀 믿음이 가는 곳이 있어 그 곳에서 가서 면접도 보려구요...
Dependable Global Recruitment라는 곳인데 다른 곳들 보다 조금 믿음이 가서 직접 방문해 볼 계획을 세웠구요.
도착하면 전화드리고 방문해도 되나요??
궁금한 것도 많고 여쭤볼것도 많네요...
불쌍한 양들에게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가요??^^
염치불구하고 도움 좀 요청드릴려구요....
연말이라 바뿌시다면 다음에 기회될때 뵙구요...
암튼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