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분에게' 답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수선한 질문였는데 보내주신 유익한 답변을 통해 남편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할 수있는 일은 기도 뿐인것 같습니다. 처음 이민을 추진 하면서도 주께 의뢰 했으니 분명 주님의 예비하심 따라 인도 받으리란 믿음을 갖고 용기를 내어 봅니다. 벌써 이런 공간에서부터 힘을 얻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후에..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