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에서 불어와영어를 전공한 30세의 아이둘의 엄마입니다.현재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저는 어릴적,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교회 피아노반주를 해왔습니다.원래는 피아노를 전공할계획이었으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영어와 불어를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전 캐나다에 이민을 가서 교회에 피아노 반주자로 일하길 원합니다.제 남편은 중국어를 전공해 지금 중국어 강의를 다니고 있는대요...우리는 함께 이민을 가길 원하고 있습니다.우리가 캐나다에 이민을 갈길을 열어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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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반주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