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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11/16
Title: 믿음대로, 행함대로, 말씀대로
말씀:
마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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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들 중에 국문과 나오신 분 있습니까? 성가대 하시는 김형진 집사님이 국문과 출신이지요? 국문과 나오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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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암빙속선수권] 최재봉, 대회 2관왕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스타 최재봉(동두천시청)이 캐나다 빙속월드컵 프레대회인 캔암(CanAm)국제빙속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최재봉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대회 2차전 남자 1,000m 결선에서 1분09초86으로 라이벌 이규혁(춘천시청.1분09초91)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재봉은 이로써 전날 1,000m 1차전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규혁은 전날 열린 500m 1차전에서 35초94로 최재봉(35초97)을 누르고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
2003/11/29 16:39 입력 : 2003/11/29 18:04 수정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스타 최재봉(동두천시청)이 캐나다 빙속월드컵 프레대회인 캔암(CanAm)국제빙속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최재봉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대회 2차전 남자 1,000m 결선에서 1분09초86으로 라이벌 이규혁(춘천시청.1분09초91)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재봉은 이로써 전날 1,000m 1차전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규혁은 전날 열린 500m 1차전에서 35초94로 최재봉(35초97)을 누르고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
2003/11/29 16:39 입력 : 2003/11/29 18:04 수정
20 years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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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옥목사
제 목 [유학생/취업비자]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URL
안녕하세요, 여러분..
금번에 새로이 선출된 국제교육 메니토바 위원회 대표 (President of the Manitoba Council for International Education)이자, 리버 이스트 트렌스코나 교육청의 유학생 담당관(An international education director for River East Transcona School Division)인 Mrs. Birgit Hartel씨와 나눈 대화 내용 가운데 아래와 같은 말이 있었습니다.
하텔(Hartel)씨와는 어느 학생비자 소지자 분의 일로 대화하게 되었는데, 그녀에 말에 의하면 앞으로 ESL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비자 소지자들의 자녀들에 대해서는 무상교육이 없을 것이라고 제게 말했었고, 또 9월30일(확인되지 않고 있음-자료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Policy(정책)를 들먹이며 9월 30일 이후에 온 학생비자 소유자들의 자녀들의 학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9월 30일 정책"이라는 것에 대한 서류들을 보여 달라고 했고, 위니펙 전역에 걸쳐 모든 교육청이 다 이러한 정책을 따르느냐고 했더니 9월 30일 정책은 보여주지 않았고 자기네 교육청이 이를 먼저 시행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그와 같은 법은 메니토바가 추진하고 있는 이민법과도 어울리지 않아 곧 유학생들과 취업비자를 소지한 사람들로부터 반대에 부딪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artel씨에 의하면, BC(British Columbia)주에서도 이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제게 말했으며(실재로는 확인되지 않았음)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Manitoba, School Divisions)에서도 이와같은 정책을 시행한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들은 바 없고 BC주에서는 유학생들과 취업비자 소지자들의 반대로 시행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 만약 그렇게 한다면, 나는 나대로 유학생들과 취업비자 소지자들에게 이를 알려서 당신들의 계획에 대해 우리의 입장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들 가운데는 소위 말하는 짜가 유학생(엄마, 대부분 ESL학생)들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전혀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게 아닙니다. 왜냐면, 메니토바의 이민법이 그렇게(Study & Work Experience) 말하고 있기 때문이고, 이 분들 가운데 위의 법을 믿고 이민을 추진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전에 없던 법을 만들고, 타 주에서는 반대에 부딪혔었던 법을 적용하려하면서 유학생들까지 힘들게 하려 하는 메니토바에 어느 정도의 신뢰를 줘야 할지 난감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러던지 저러던지 괜찮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고 제가 드리는 말씀에 전혀 관심도 없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련의 사태들을 그냥 간과하시면 앞으로 오는 유학생들은 그렇게 되어진 정책들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을 것이고 유학 선배들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며 성토할 것입니다.
위와같은 Hartel의 정책이 어느 정도 위니펙 학교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몰라도 앞으로 이 정책들이 널리 퍼진다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해 질 것입니다.
위와 같은 경험이 있으시다거나 위와같은 저의 뜻에 공감하시는 유학생 취업비자 소지자 분들이 계시다면 제게 메일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후에 어떤 일이 발생했을 경우, 메니토바 주 수상(Mr. Gary Doer)과 위니펙 시장(Murray), 그리고 메니토바 이민국 장관(Nancy Allan, 새로 임명되었음)께 보내는 편지에 탄원서 성격의 편지를 쓸 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1차적으로 하텔씨께 항의성 글을 보냈지만, 만약을 대비해 놓는 것도 괜찮겠다 싶습니다. 뜻 있는 분들의 많은 동참을 기다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윗글을 여러 곳에 올려 주시고 유학생들의 권리와 당당한 뜻을 가려 주시길 아울러 부탁드립니다.
목사. 강 성옥
위니펙 순복음 교회
Winnipeg Korean Full Gospel CHurch
hht://www.wkfgc.com
mspsok@naver.com
(204) 663-0951
아바타 꾸미기
◎
제 목 [유학생/취업비자]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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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금번에 새로이 선출된 국제교육 메니토바 위원회 대표 (President of the Manitoba Council for International Education)이자, 리버 이스트 트렌스코나 교육청의 유학생 담당관(An international education director for River East Transcona School Division)인 Mrs. Birgit Hartel씨와 나눈 대화 내용 가운데 아래와 같은 말이 있었습니다.
하텔(Hartel)씨와는 어느 학생비자 소지자 분의 일로 대화하게 되었는데, 그녀에 말에 의하면 앞으로 ESL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비자 소지자들의 자녀들에 대해서는 무상교육이 없을 것이라고 제게 말했었고, 또 9월30일(확인되지 않고 있음-자료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Policy(정책)를 들먹이며 9월 30일 이후에 온 학생비자 소유자들의 자녀들의 학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9월 30일 정책"이라는 것에 대한 서류들을 보여 달라고 했고, 위니펙 전역에 걸쳐 모든 교육청이 다 이러한 정책을 따르느냐고 했더니 9월 30일 정책은 보여주지 않았고 자기네 교육청이 이를 먼저 시행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그와 같은 법은 메니토바가 추진하고 있는 이민법과도 어울리지 않아 곧 유학생들과 취업비자를 소지한 사람들로부터 반대에 부딪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artel씨에 의하면, BC(British Columbia)주에서도 이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제게 말했으며(실재로는 확인되지 않았음)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Manitoba, School Divisions)에서도 이와같은 정책을 시행한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들은 바 없고 BC주에서는 유학생들과 취업비자 소지자들의 반대로 시행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 만약 그렇게 한다면, 나는 나대로 유학생들과 취업비자 소지자들에게 이를 알려서 당신들의 계획에 대해 우리의 입장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들 가운데는 소위 말하는 짜가 유학생(엄마, 대부분 ESL학생)들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전혀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게 아닙니다. 왜냐면, 메니토바의 이민법이 그렇게(Study & Work Experience) 말하고 있기 때문이고, 이 분들 가운데 위의 법을 믿고 이민을 추진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전에 없던 법을 만들고, 타 주에서는 반대에 부딪혔었던 법을 적용하려하면서 유학생들까지 힘들게 하려 하는 메니토바에 어느 정도의 신뢰를 줘야 할지 난감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러던지 저러던지 괜찮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고 제가 드리는 말씀에 전혀 관심도 없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련의 사태들을 그냥 간과하시면 앞으로 오는 유학생들은 그렇게 되어진 정책들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을 것이고 유학 선배들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며 성토할 것입니다.
위와같은 Hartel의 정책이 어느 정도 위니펙 학교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몰라도 앞으로 이 정책들이 널리 퍼진다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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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적으로 하텔씨께 항의성 글을 보냈지만, 만약을 대비해 놓는 것도 괜찮겠다 싶습니다. 뜻 있는 분들의 많은 동참을 기다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윗글을 여러 곳에 올려 주시고 유학생들의 권리와 당당한 뜻을 가려 주시길 아울러 부탁드립니다.
목사. 강 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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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years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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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에 캘거리에 도착예정인데요 그날이 금요일인데 일욜날 교회가려면 어케가야하는지 몰라서요.
자세한 주소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자세한 주소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21 years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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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운영자 입니다.
일요일 10시 30분에 다운타운 Mac's 앞(8 St. 7 Ave S.W.)으로 항상 pick-up 차량이 나갑니다. 어려우시면 목사님 댁으로 미리 전화 주세요.
-교회 주소 : 2210-28 St. S.W. Calgary, AB. T3E 2H6 Canada
-교회 전화 : 249-5056/5065
-김원효 목사님 : 819-9206 (Cellphone), 243-7927(집)
-예배시간 : 주일 오전 11시, 수요일 오후 7시, 금요철야 오후 9시
더 자세한 도움은 '교회소개' 게시판을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민유학 초기정착 서비스(공항픽업,홈스테이 등)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운영자 메일(calgarychurch@hotmail.com)로 연락 주세요.
오늘도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김성찬 wrote:
> 12월12일에 캘거리에 도착예정인데요 그날이 금요일인데 일욜날 교회가려면 어케가야하는지 몰라서요.
> 자세한 주소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일요일 10시 30분에 다운타운 Mac's 앞(8 St. 7 Ave S.W.)으로 항상 pick-up 차량이 나갑니다. 어려우시면 목사님 댁으로 미리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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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김성찬 wrote:
> 12월12일에 캘거리에 도착예정인데요 그날이 금요일인데 일욜날 교회가려면 어케가야하는지 몰라서요.
> 자세한 주소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2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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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12월 6일과 7일 양일간 스피드 스케이드 대회가
UofC 아이스 링크에서 열립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많은 청년 유학생분들 같이 참가해서 응원했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주일날 밖에 못봤던 선수들과 제갈성렬 코치 선생님에게
선전하라고 기도와 아울러 응원같이 갔으면 좋겠네요.
가실분은 메일을 주시거나,
주일날 청년유학생 담당자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December 6-7, 2003
Olympic Oval
Calgary, Canada
ANNOUNCEMENT
The Olympic Oval Organizing Committee
on behalf of Speed Skating Canada
has the honour to invite you to a competition
in the
2003 ESSENT ISU WORLD CUP SPEED SKATING
to be held in the Olympic Oval
Calgary, Alberta, Canada
on Saturday December 6 and
Sunday December 7, 2003
The competition will be held under the 2002 ISU General Regulations and Special Regulations Speed Skating and ISU Communication No. 1227.
Program
Friday, December 5
16:00 Team Leaders' Meeting
19:30 Opening Draw
Saturday, December 6, 12:00
500 m Ladies
500 m Men
1000 m Ladies
1000 m Men
Sunday, December 7, 12:00
500 m Ladies
500 m Men
1000 m Ladies
1000 m Men
UofC 아이스 링크에서 열립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많은 청년 유학생분들 같이 참가해서 응원했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주일날 밖에 못봤던 선수들과 제갈성렬 코치 선생님에게
선전하라고 기도와 아울러 응원같이 갔으면 좋겠네요.
가실분은 메일을 주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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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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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years 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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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는 12월 6,7일 양일간
월드컵 스피드 스케이드 대회가 열립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응원하러 갈 예정입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메일을 주시거나, 주일날 청년유학생 담당자에게 말씀해 주세요.
December 6-7, 2003
Olympic Oval
Calgary,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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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lympic Oval Organizing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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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held in the Olympic Oval
Calgary, Alberta,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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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December 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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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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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December 7, 12:00
500 m La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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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m Men
월드컵 스피드 스케이드 대회가 열립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응원하러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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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years 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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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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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http://cafe.daum.net/3927biblepark
쉽게찾는 길 :다음 검색란에: 3927 bible 말씀연구소. <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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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years 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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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목록 메뉴를 통해 모든 바이러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검색 기능을 지원하여 원하는 바이러스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의 바이러스 검사 결과를 기록으로 남겨두어 언제든지 확인 및 인쇄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윈도 탐색기에서 여러 개의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하면 바이러스 검사 단축 메뉴가 나타나지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개인 사용자에게만 사용이 허락된 프리웨어로, 단체/회사 등 상업적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AntiVir는 업데이트시 전체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해야 했지만, 이번 버전 부터 바이러스 정의 파일인 VDF 파일을 따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사용자는 전체 설치가 귀찮다면 VDF을 파일을 다운로드 하여 프로그램이 설치된 폴더에 복사하여 붙여 넣으면 됩니다. Main Program과 Scan Engine은 처음 설치한 프로그램 그대로 이며, Virus정보에 대한 버전만 변경됩니다. 이러한 정보는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메뉴에서 'Help => About'을 선택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개여부 프리웨어
*운영체제 WIN95/98/ME/NT/2000/XP
*권장사항 펜티엄 이상
*프로그램 다운로드(Definition file 포함 - 최초 사용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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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us Definition file (기존 사용자용)
http://www.avup.de/updates/personal/vdf/antivir.vdf
*For more info
http://www.free-a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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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years 2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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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리 칼럼
넓고 넓은 케나다땅은 가도가도 끝이 없고, 온통 하늘로 가득 차있다.
넓고넓은 하늘엔 시시각각 하나님이 구름으로 장식하고 계신다.
필자는 머리를 들어 구름조각 하나라도 볼라치면 `아멘, 할렐루야`가 넘친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렇듯이 구름을 통하여 날씨와 기후변화의 징표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신다.
이제부터 날씨와 기후에 대하여, 하나님이 어떻게 이들을 다스리고 주관하고 계시는지...이들을 통한 하나님, 우리 창조주의 크신 뜻을 찾아 은혜를 함께 누려 보기로 합니다, 할렐루야~~~
1.폭풍(Stormy wind)
폭풍은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동반하는 맹렬한 `대기의 교란 현상`이다.
이른바 [열대성 저기압]인 태풍(Typhoon)은 대표적인 폭풍이다.
Hurricane의 경우, 수 십억 톤의 공기가 시속 100~200마일로 이동하면서
매초 6 x 10²⁴ Erg(에너지의 단위)를 방출하고 있다.
Old Testament에서 창조주는 Job에게 「누가 지혜로 구름을 계수하겠느냐
(욥기 38:37)」고 묻고 있다 (BC 19세기경).
여기에서 「계수하다」는 말은 구름 입자 또는 덩이 하나 하나를 「센다(count)」는 의미일 뿐만 아니라, 구름이 지면에 덮인 상태를 고려하거나 (consider) 기록하고 있다(record)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20세기말 현대 기상학의 발전과 기상위성의 도움으로 우리는 폭풍우의 형성 및 이동 경로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의하면 지구에는 매일 4천여 개의 폭풍우가 발생하며, 단순한 대기 교란 현상을 합하면 1만여 개가 발생하고 있고, 4만 5천여 개의 뇌우(thunderstorm)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필자는 울산에서 여러 해 근무한 바 있는데 70년대 이전 울산에 현대자동차가 들어오기 전에, 즉 울산 공업화가 되기 이전에는 태화강에서 아이들이 멱을 감고 미꾸라지를 잡았었다고 들었으나, 필자가 울산에 도착한 1989년도 태화강은 한잔만 마시면 그냥 가버릴 만큼 말할 수 없이 썩어 있었다.
태화강변은 언제나 썩은 냄새가 진동하기에 산책이란 나에게 공상에 불과 하였다. 여름에 특히 오염과 악취가 심한데 한번식 폭풍(태풍)이 지나고 나면
잠시나마 태화강이 깨끗해지고(?) 하늘(공기)도 맑아 보이곤 했다.
폭풍은 「자연 재해(natural disaster)」라 명명하고 있지만 저절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반드시 재해일 수만도 없다. 대기권 내의 여러 공기층을
상.하로 뒤섞거나 지표면의 공기를 수평으로 지역간에 섞어서 공기의 구성요소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하기에, 지표면의 대기 오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폭풍(태풍)이 필수적이다.
폭풍과 태풍이 한국의 오염된 하천을 정화해주고 있으니...태풍의 피해를 생각하면 아이러니다. 만약 울산에 폭풍(태풍)이 불어오지 않는다면, 그해 당장 최악의 도시가 되고 수년 내에 사람이 거주할 수 없는 썩은 도시가 되리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설마...?
2. 벼락(Thunderbolt)
벼락은 어떻게 생기는가...?
대기중에서 0˚C 이하로 떨어지는 구름입자는 얼음 결정으로 갑자기 변하면서 전기가 발생하는데 이 전기가 계속 축적됨으로써 전압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
그러나 공기는 전기를 잘 통하지 않는 절연물질이기에 전기가 잘 흐르지 않고 있다가, 전압이 10억 Volt 수준에 이르면 마침에 공기층을 뚫고 무리하게 흐르게 된다. 이것이 방전현상이다.
이때 전기는 +,- 전하로 나뉘어져 있기에 가까이에 다른 전하를 지닌 구름층이 있으면 그 구름을 향하여 방전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할 수 없이 지상을 향하여 방전하게 되는데 이것이 벼락이다.
벼락은 10억 Volt, 3만 A라는 굉장한 전류가 지표면을 순식간에 때리는 것이기 때문에 「벼락맞아 죽는다」는 것은 아주 기이한 일이다.
3.번개(Flash)와 천둥(Thunder)
공기 중에 10억 Volt의 높은 전류가 순식간에 흐르면 공기의 저항(Ohm)으로 인해 열과 빛이 함께 발생하는데 이것이 번개다.
번개는 보통 수 인치 폭의 대전 경로를 따라 진행하며, 이 부분의 온도는
4만 ˚C 까지 이르기에 번개 주변의 공기가 갑자기 뜨거워짐으로써 폭발.팽창할 때에 나는 소리가 천둥이다.
필자가 23번 하이웨이를 따라서 야간운전을 해온지 반십년... 그동안 넓고넓은 밤하늘에서 내리치는 번개를 무수히도 보아왔으니....그때마다 우리 하나님의 크신 손길을 느끼고서 `아멘, 할렐루야` 이로써 믿음을 더욱 키워왔다!
현대 기상학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번개는 전기 방전의 일종이기에 대기 중 구름 입자의 결합에 필요한 에너지(전기)를 공급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실험실에서 수증기로 채워진 상자에 전기 방전을 가하면 수증기가 서로 결합되어 물방울로 떨어지게 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BC 9 세기경에 기록된 시편의 저자는 이미 번개와 비 사이의 과학적인 상호관계를 규명해 놓고 있지 않는가...?
「안개를 땅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그 곳간에서 내시는도다(Psalm 135:7)」....번개가 비를 발생시키는근원이 됨을 밝히고 있다.
「누가 폭우를 위하여 길을 내었으며 우뢰의 번개 길을 내었으며 사람없는 땅에, 사람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Job 38:25-26)」
이 말씀에도 은혜가 넘친다....`이런 것은 그 행사의 시작점이요 우리가 그에게 대하여 들은 것도 심히 세미한 소리 뿐이니라. 그 큰 능력의 우뢰야 누가 능히 측량하랴 (욥기26;14)`
넓고넓은 하늘엔 시시각각 하나님이 구름으로 장식하고 계신다.
필자는 머리를 들어 구름조각 하나라도 볼라치면 `아멘, 할렐루야`가 넘친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렇듯이 구름을 통하여 날씨와 기후변화의 징표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신다.
이제부터 날씨와 기후에 대하여, 하나님이 어떻게 이들을 다스리고 주관하고 계시는지...이들을 통한 하나님, 우리 창조주의 크신 뜻을 찾아 은혜를 함께 누려 보기로 합니다, 할렐루야~~~
1.폭풍(Stormy wind)
폭풍은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동반하는 맹렬한 `대기의 교란 현상`이다.
이른바 [열대성 저기압]인 태풍(Typhoon)은 대표적인 폭풍이다.
Hurricane의 경우, 수 십억 톤의 공기가 시속 100~200마일로 이동하면서
매초 6 x 10²⁴ Erg(에너지의 단위)를 방출하고 있다.
Old Testament에서 창조주는 Job에게 「누가 지혜로 구름을 계수하겠느냐
(욥기 38:37)」고 묻고 있다 (BC 19세기경).
여기에서 「계수하다」는 말은 구름 입자 또는 덩이 하나 하나를 「센다(count)」는 의미일 뿐만 아니라, 구름이 지면에 덮인 상태를 고려하거나 (consider) 기록하고 있다(record)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20세기말 현대 기상학의 발전과 기상위성의 도움으로 우리는 폭풍우의 형성 및 이동 경로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의하면 지구에는 매일 4천여 개의 폭풍우가 발생하며, 단순한 대기 교란 현상을 합하면 1만여 개가 발생하고 있고, 4만 5천여 개의 뇌우(thunderstorm)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필자는 울산에서 여러 해 근무한 바 있는데 70년대 이전 울산에 현대자동차가 들어오기 전에, 즉 울산 공업화가 되기 이전에는 태화강에서 아이들이 멱을 감고 미꾸라지를 잡았었다고 들었으나, 필자가 울산에 도착한 1989년도 태화강은 한잔만 마시면 그냥 가버릴 만큼 말할 수 없이 썩어 있었다.
태화강변은 언제나 썩은 냄새가 진동하기에 산책이란 나에게 공상에 불과 하였다. 여름에 특히 오염과 악취가 심한데 한번식 폭풍(태풍)이 지나고 나면
잠시나마 태화강이 깨끗해지고(?) 하늘(공기)도 맑아 보이곤 했다.
폭풍은 「자연 재해(natural disaster)」라 명명하고 있지만 저절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반드시 재해일 수만도 없다. 대기권 내의 여러 공기층을
상.하로 뒤섞거나 지표면의 공기를 수평으로 지역간에 섞어서 공기의 구성요소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하기에, 지표면의 대기 오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폭풍(태풍)이 필수적이다.
폭풍과 태풍이 한국의 오염된 하천을 정화해주고 있으니...태풍의 피해를 생각하면 아이러니다. 만약 울산에 폭풍(태풍)이 불어오지 않는다면, 그해 당장 최악의 도시가 되고 수년 내에 사람이 거주할 수 없는 썩은 도시가 되리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설마...?
2. 벼락(Thunderbolt)
벼락은 어떻게 생기는가...?
대기중에서 0˚C 이하로 떨어지는 구름입자는 얼음 결정으로 갑자기 변하면서 전기가 발생하는데 이 전기가 계속 축적됨으로써 전압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
그러나 공기는 전기를 잘 통하지 않는 절연물질이기에 전기가 잘 흐르지 않고 있다가, 전압이 10억 Volt 수준에 이르면 마침에 공기층을 뚫고 무리하게 흐르게 된다. 이것이 방전현상이다.
이때 전기는 +,- 전하로 나뉘어져 있기에 가까이에 다른 전하를 지닌 구름층이 있으면 그 구름을 향하여 방전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할 수 없이 지상을 향하여 방전하게 되는데 이것이 벼락이다.
벼락은 10억 Volt, 3만 A라는 굉장한 전류가 지표면을 순식간에 때리는 것이기 때문에 「벼락맞아 죽는다」는 것은 아주 기이한 일이다.
3.번개(Flash)와 천둥(Thunder)
공기 중에 10억 Volt의 높은 전류가 순식간에 흐르면 공기의 저항(Ohm)으로 인해 열과 빛이 함께 발생하는데 이것이 번개다.
번개는 보통 수 인치 폭의 대전 경로를 따라 진행하며, 이 부분의 온도는
4만 ˚C 까지 이르기에 번개 주변의 공기가 갑자기 뜨거워짐으로써 폭발.팽창할 때에 나는 소리가 천둥이다.
필자가 23번 하이웨이를 따라서 야간운전을 해온지 반십년... 그동안 넓고넓은 밤하늘에서 내리치는 번개를 무수히도 보아왔으니....그때마다 우리 하나님의 크신 손길을 느끼고서 `아멘, 할렐루야` 이로써 믿음을 더욱 키워왔다!
현대 기상학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번개는 전기 방전의 일종이기에 대기 중 구름 입자의 결합에 필요한 에너지(전기)를 공급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실험실에서 수증기로 채워진 상자에 전기 방전을 가하면 수증기가 서로 결합되어 물방울로 떨어지게 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BC 9 세기경에 기록된 시편의 저자는 이미 번개와 비 사이의 과학적인 상호관계를 규명해 놓고 있지 않는가...?
「안개를 땅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그 곳간에서 내시는도다(Psalm 135:7)」....번개가 비를 발생시키는근원이 됨을 밝히고 있다.
「누가 폭우를 위하여 길을 내었으며 우뢰의 번개 길을 내었으며 사람없는 땅에, 사람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Job 38:25-26)」
이 말씀에도 은혜가 넘친다....`이런 것은 그 행사의 시작점이요 우리가 그에게 대하여 들은 것도 심히 세미한 소리 뿐이니라. 그 큰 능력의 우뢰야 누가 능히 측량하랴 (욥기26;14)`
21 years 2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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