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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11/16
Title: 믿음대로, 행함대로, 말씀대로
말씀:
마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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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들 중에 국문과 나오신 분 있습니까? 성가대 하시는 김형진 집사님이 국문과 출신이지요? 국문과 나오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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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행복대화법
이영숙 박사(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교육학박사)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구요? 그럼 먼저 꼬리표를 떼세요! “너 같은 게으름뱅이는 처음 본다.” “지지리도 못났어. 정말!” “당신이 잘하는 게 뭐 있어요?” 이렇게 말해본 적 있으세요? 그렇게 말한 뒤 어떤 반응이 돌아왔는지 기억나세요? 상대방을 비하하고 비난하는 이런 말들은 당장 그 반응이 나타나지 않을지라도 어김없이 관계를 일그러뜨리고 맙니다. 이런 말을 듣고도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면 오히려 뭐가 잘못되었거나 기적이지요.
자녀와 부모의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복한 자녀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행복한 대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관계를 망치는 대화를 자세히 살펴보면 몇 가지 특징을 발견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이런 대화는 내 생각대로 행동하지 않는 아이를 무시하거나 나쁘다고 판단해버리는 말을 하기 십상입니다. “넌 언제나 이래.” “너무 이기적이어서 탈이야.” “그렇게 느려서 언제 성공하려고 그러니?” “늘 그렇지 뭐, 또 그 모양이니?” 이런 말들, 아이의 생각이나 행동을 단정 지어 꼬리표를 붙여버린 말들이지요. 이런 말들이 우리 아이들을 괴롭히고 상처주어 행복한 성장을 멈추게 합니다. 꼬리 붙이기를 하기보다 아이의 다양한 가치를 인정하고 내 아이가 소유한 재능과 장점을 발굴해주는 대화를 훈련해야 합니다. 아이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화에 나설 수 있습니다.
관찰하며 대화하세요. 이른바 관찰 대화법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사람의 특징은 상대방을 관찰한다는 사실입니다. 아이가 한 행동이 마음에 든다 안든다를 판단하기 전에 관찰한 것을 그대로 이야기하는 대화를 연습해 보세요. 존중이란 상대의 가치를 인정하고 공손하고 예의 바르게 대하는 태도지요. 자녀를 존중하면 자녀를 관찰하게 됩니다. 자녀의 생각이나 감정의 상태,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관찰하면 우리는 자녀의 행동에 대해 드러난 행동만으로 평가하기보다 그 행동이 나오게 된 동기를 알게 되고 그럼으로써 자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느낌 뒤의 욕구를 찾아 대화하세요.
우리가 자녀와 대화할 때 자주 실수하는 대화방식이 자신의 느낌만으로 이야기하는 습관입니다. 이런 대화는 자칫 자녀들의 마음을 당황하게 만들고 윽박지르는 대화로 이어지게 만들지요. 대화의 달인은 다름 아닌 느낌을 말하는 자녀의 숨어있는 욕구를 찾아 이해해줌으로써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긍정적인 말로 요청하세요.
“또 입던 옷을 침대에 걸져 놓았네. 이놈의 버릇은 언제 고칠른 지 원...” 이렇게 투덜대면서 아이 방을청소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에게 구체적인 행동을 요청하세요. “엄마는 우리 아들이 빨래바구니에 빨래를 골인시키는 걸 보고 싶어요”라고. 물론 당장 고쳐지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잔소리로 발전시키기보다 엄마의 숨어있는 욕구를 분명하게 전달해주는 버릇이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요.
칭찬은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줍니다.
아이가 칭찬들을 일을 했을 때는 “엄마는 너 때문에 행복해!” “아빠는 네가 있어서 살맛이 나는 것 알고 있지?”라고 말해주세요. 아이들은 부모의 이런 칭찬 한 마디로 자존감을 키워갑니다. 아이의 구체적인 행동을 언급하면서 칭찬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성서에는 “때에 맞는 말이 은쟁반에 옥구슬 같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여 마치 보약과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아이의 성품을 키워주고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대화는 무엇보다 은쟁반에 옥구슬 구르듯 맑고 경쾌하게 하며 좋은 기별처럼 우리 삶을 윤택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행복한 대화법은 무엇보다 연습으로 이뤄진다는 점이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이영숙 박사(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교육학박사)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구요? 그럼 먼저 꼬리표를 떼세요! “너 같은 게으름뱅이는 처음 본다.” “지지리도 못났어. 정말!” “당신이 잘하는 게 뭐 있어요?” 이렇게 말해본 적 있으세요? 그렇게 말한 뒤 어떤 반응이 돌아왔는지 기억나세요? 상대방을 비하하고 비난하는 이런 말들은 당장 그 반응이 나타나지 않을지라도 어김없이 관계를 일그러뜨리고 맙니다. 이런 말을 듣고도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면 오히려 뭐가 잘못되었거나 기적이지요.
자녀와 부모의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복한 자녀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행복한 대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관계를 망치는 대화를 자세히 살펴보면 몇 가지 특징을 발견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이런 대화는 내 생각대로 행동하지 않는 아이를 무시하거나 나쁘다고 판단해버리는 말을 하기 십상입니다. “넌 언제나 이래.” “너무 이기적이어서 탈이야.” “그렇게 느려서 언제 성공하려고 그러니?” “늘 그렇지 뭐, 또 그 모양이니?” 이런 말들, 아이의 생각이나 행동을 단정 지어 꼬리표를 붙여버린 말들이지요. 이런 말들이 우리 아이들을 괴롭히고 상처주어 행복한 성장을 멈추게 합니다. 꼬리 붙이기를 하기보다 아이의 다양한 가치를 인정하고 내 아이가 소유한 재능과 장점을 발굴해주는 대화를 훈련해야 합니다. 아이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화에 나설 수 있습니다.
관찰하며 대화하세요. 이른바 관찰 대화법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사람의 특징은 상대방을 관찰한다는 사실입니다. 아이가 한 행동이 마음에 든다 안든다를 판단하기 전에 관찰한 것을 그대로 이야기하는 대화를 연습해 보세요. 존중이란 상대의 가치를 인정하고 공손하고 예의 바르게 대하는 태도지요. 자녀를 존중하면 자녀를 관찰하게 됩니다. 자녀의 생각이나 감정의 상태,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관찰하면 우리는 자녀의 행동에 대해 드러난 행동만으로 평가하기보다 그 행동이 나오게 된 동기를 알게 되고 그럼으로써 자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느낌 뒤의 욕구를 찾아 대화하세요.
우리가 자녀와 대화할 때 자주 실수하는 대화방식이 자신의 느낌만으로 이야기하는 습관입니다. 이런 대화는 자칫 자녀들의 마음을 당황하게 만들고 윽박지르는 대화로 이어지게 만들지요. 대화의 달인은 다름 아닌 느낌을 말하는 자녀의 숨어있는 욕구를 찾아 이해해줌으로써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긍정적인 말로 요청하세요.
“또 입던 옷을 침대에 걸져 놓았네. 이놈의 버릇은 언제 고칠른 지 원...” 이렇게 투덜대면서 아이 방을청소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에게 구체적인 행동을 요청하세요. “엄마는 우리 아들이 빨래바구니에 빨래를 골인시키는 걸 보고 싶어요”라고. 물론 당장 고쳐지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잔소리로 발전시키기보다 엄마의 숨어있는 욕구를 분명하게 전달해주는 버릇이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요.
칭찬은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줍니다.
아이가 칭찬들을 일을 했을 때는 “엄마는 너 때문에 행복해!” “아빠는 네가 있어서 살맛이 나는 것 알고 있지?”라고 말해주세요. 아이들은 부모의 이런 칭찬 한 마디로 자존감을 키워갑니다. 아이의 구체적인 행동을 언급하면서 칭찬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성서에는 “때에 맞는 말이 은쟁반에 옥구슬 같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여 마치 보약과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아이의 성품을 키워주고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대화는 무엇보다 은쟁반에 옥구슬 구르듯 맑고 경쾌하게 하며 좋은 기별처럼 우리 삶을 윤택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행복한 대화법은 무엇보다 연습으로 이뤄진다는 점이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12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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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찬양팀
G 찬양중에 눈을 들어 주를 주를보네G046 주의 이름 높이며G023 오 주여 나의 마음이G060 왜 슬퍼하느냐G084 주님만이 (나 약해있을때에도)G128 감사해G105 주님 마음 내게주소서
12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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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찬양대/찬양팀
G031 기뻐하며 왕께 노래G021 다와서 찬양해G039 주님 한분 만으로G089 일어나라 주의 백성G028 생명 주께 있네G070 마지막 날에F045 부르신 곳에서F046 그 사랑
1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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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남선교회
캘거리 아버지학교가 10주년을 맞이 합니다
2002년 제 1기 아버지학교가 개설되었을 때 까지 캘거리의 아버지들이 그렇게 많은 눈물의 소유자인 줄, 그렇게 뜨거운 가슴의 남자들인줄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아니 정작 당사자들인 지원자 아버지들 조차도 자신의 어디에 그런 감성과 회한이 숨어 있었는지 스스로에게 놀라고 신기했을 만큼 은혜와 깨달음이 컸습니다. 그렇게 흘린 눈물은 밀알이 되고 씨앗이 되어 온 캘거리땅에 마치 민들레가 퍼져가듯 선한 일들이 만들어져 갔고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캘거리아버지학교는 마치 순풍에 돛을 단 듯 감동의 바다를 힘차게 항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기를 수료한 후 수많은 졸업생 아버지들은 수많은 기회를 통해 아버지학교의 놀라운 은혜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아버지학교를 마친후 많은 가정에서 아내와의 사랑이 회복되고 자녀와의 관계가 달라지는 등 실로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믿음의 형제들은 그 믿음이 더욱 신실하여져서 교회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더욱 열심히 섬기고 헌신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와같은 뜨거운 열기 속에 2기 아버지학교가 개설되었고 이 자리에는 거의 모든 1기 수료생들이 구름같이 모여들어 자원 봉사로 섬기며 스스로 지원자였을 때와는 또다른 감동을 경험하며 아버지학교의 깊은 매력속에 빠져들었습니다. 특히 1기 수료생들 중 간증에 나선 형제들이 자신이 아버지학교를 통해 받은 은혜와 감동을 전하였을 때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이 되었고 그 것은 아버지학교 역사상 최고의 간증으로 모두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후 아버지학교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개설되어 2009년 9기까지 연 385 명의 아버지들이 아버지학교를 수료하였습니다. 이 중에는 한국에서 잠시 방문 중에 아버지학교에 지원하신 분도 계셨고 동시통역을 동원한 채 참석한 외국인,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예비아버지까지 참으로 다양한 연령과 각기 다른 형편의 남성들이 지원하여 아버지학교의 은혜를 체험하였습니다. 또한 수많은 목회자들도 캘거리 아버지학교를 수료하여 직접 강사로 활략하시는 등 캘거리 아버지학교는 실로 놀라운 성과를 내며 발전해 왔습니다.
뿐만아니라, 캘거리 아버지학교는 받은 은혜를 캐나다 각지에 나누는데도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캘거리 아버지학교는 북미 아버지학교 중 비록 규모는 크지 않지만 조직력과 자체 능력에 있어서 만큼은 어느 곳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역량을 지녔습니다. 4기때부터는 자체 진행자를 세울 수 있을 만큼 내부 역량이 이미 성숙해져 있었습니다.
이와같은 능력으로 라스베가스 아버지학교를 비롯, 토론토 아버지학교, 에드몬톤 아버지학교에 이르기까지 아웃리취 봉사에 캘거리 아버지학교 형제들은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고 열정적으로 섬기고 봉사하여 놀라운 성과를 내며 명실공히 북미에서 으뜸가는 아버지학교로 발돋움해갔던 것입니다.
그러던 중 캘거리 아버지학교에도 안식의 기간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여느 아버지들처럼 캘거리 아버지학교 역시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해졌던 것입니다. 뜨겁기만 했던 열정을 가다듬고 비전을 점검하는 시간들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해서 보낸 시간이 지난 3년의 공백 기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5월 위니펙에서 제 1기 아버지학교가 개설되었습니다. 위니펙 교민 사회의 오랜 숙원이었고 사실은 캘거리 아버지학교의 오랜 숙제이기도 했습니다. 마침 캘거리 아버지학교 1기 수료생인 한성윤 형제께서 진행자가 되어 토론토의 수많은 형제들을 이끌고 위니펙 아버지학교를 섬겼습니다. 이 위니펙 아버지학교에서도 역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27명의 지원자들은 3일간 연속으로 진행되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아버지 학교가 주는 은혜를 만끽하였습니다.
이자리에 캘거리에서 달려간 형제님들이 있었습니다. 4명의 캘거리 아버지학교 소속 형제님들이 봉사자로 섬기기 위해 자동차로 16시간을 운전하여 갔던 것입니니다. 스스로 비용을 대고 시간을 내어 1300km 를 달려간 형제님들은 아버지학교의 은혜를 마음 속 깊이에서부터 사모하고 헌신과 봉사의 참 행복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분들이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대평원의 지평선 넘어 캘거리에서 솟아나는 희미한 불길을 보았습니다. 바로 아버지학교의 등불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분들은 캘거리 아버지학교 제 10기 개설이라는 놀라운 선물을 가슴 속에 품고 돌아왔던 것입니다. 이들은 캐나다 대평원으로부터 성령의 기운을 몰고와 오랜 시간 잠자고 있던 캘거리 아버지 학교를 참으로 극적으로 일깨운 것입니다.
아버지학교는 올바르고 의로운 사회의기초가 되는 가정을 바로 세우는 운동입니다. 그리고 그가정의 중심의 하나인 아버지를 바로 세움으로서 건강하고 올바른 가정의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느덧 캘거리에 아버지학교가 개설된지 1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때마침 10번 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3년간의 공백을 깨고 새로운 의지와 열정으로 다시 일어서는 캘거리 아버지학교는 이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 벅차오르는 감격의 순간, 역사적인 재도전의 시간에 여러분을 기쁜 마음으로 초청합니다. 아버지학교를 이미 수료하신 모든 형제님들 역시 봉사자로 참여하셔서 함께 손잡고 섬겨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무엇보다도 그간 아버지학교 개설을 기다리며 아버지학교의 감동을 누리기원하시는 많은 형제님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 캘거리 아버지학교 운영위원회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캘거리 아버지학교 제 10기는 2012년 9월 28일(금) / 29일 (토) 과 10월 5일(금) / 6일(토) 4일간 각각 오후 5시 30분 부터 10시 30분까지 한인장로교회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운영위원장 박중혁 형제 403-285-5545 / 총무 박형우 형제 403-616-6523 /회계 김원환 형제 403-619-9763 감사합니다.
캘거리 아버지학교 운영위원회
2002년 제 1기 아버지학교가 개설되었을 때 까지 캘거리의 아버지들이 그렇게 많은 눈물의 소유자인 줄, 그렇게 뜨거운 가슴의 남자들인줄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아니 정작 당사자들인 지원자 아버지들 조차도 자신의 어디에 그런 감성과 회한이 숨어 있었는지 스스로에게 놀라고 신기했을 만큼 은혜와 깨달음이 컸습니다. 그렇게 흘린 눈물은 밀알이 되고 씨앗이 되어 온 캘거리땅에 마치 민들레가 퍼져가듯 선한 일들이 만들어져 갔고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캘거리아버지학교는 마치 순풍에 돛을 단 듯 감동의 바다를 힘차게 항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기를 수료한 후 수많은 졸업생 아버지들은 수많은 기회를 통해 아버지학교의 놀라운 은혜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아버지학교를 마친후 많은 가정에서 아내와의 사랑이 회복되고 자녀와의 관계가 달라지는 등 실로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믿음의 형제들은 그 믿음이 더욱 신실하여져서 교회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더욱 열심히 섬기고 헌신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와같은 뜨거운 열기 속에 2기 아버지학교가 개설되었고 이 자리에는 거의 모든 1기 수료생들이 구름같이 모여들어 자원 봉사로 섬기며 스스로 지원자였을 때와는 또다른 감동을 경험하며 아버지학교의 깊은 매력속에 빠져들었습니다. 특히 1기 수료생들 중 간증에 나선 형제들이 자신이 아버지학교를 통해 받은 은혜와 감동을 전하였을 때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이 되었고 그 것은 아버지학교 역사상 최고의 간증으로 모두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후 아버지학교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개설되어 2009년 9기까지 연 385 명의 아버지들이 아버지학교를 수료하였습니다. 이 중에는 한국에서 잠시 방문 중에 아버지학교에 지원하신 분도 계셨고 동시통역을 동원한 채 참석한 외국인,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예비아버지까지 참으로 다양한 연령과 각기 다른 형편의 남성들이 지원하여 아버지학교의 은혜를 체험하였습니다. 또한 수많은 목회자들도 캘거리 아버지학교를 수료하여 직접 강사로 활략하시는 등 캘거리 아버지학교는 실로 놀라운 성과를 내며 발전해 왔습니다.
뿐만아니라, 캘거리 아버지학교는 받은 은혜를 캐나다 각지에 나누는데도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캘거리 아버지학교는 북미 아버지학교 중 비록 규모는 크지 않지만 조직력과 자체 능력에 있어서 만큼은 어느 곳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역량을 지녔습니다. 4기때부터는 자체 진행자를 세울 수 있을 만큼 내부 역량이 이미 성숙해져 있었습니다.
이와같은 능력으로 라스베가스 아버지학교를 비롯, 토론토 아버지학교, 에드몬톤 아버지학교에 이르기까지 아웃리취 봉사에 캘거리 아버지학교 형제들은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고 열정적으로 섬기고 봉사하여 놀라운 성과를 내며 명실공히 북미에서 으뜸가는 아버지학교로 발돋움해갔던 것입니다.
그러던 중 캘거리 아버지학교에도 안식의 기간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여느 아버지들처럼 캘거리 아버지학교 역시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해졌던 것입니다. 뜨겁기만 했던 열정을 가다듬고 비전을 점검하는 시간들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해서 보낸 시간이 지난 3년의 공백 기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5월 위니펙에서 제 1기 아버지학교가 개설되었습니다. 위니펙 교민 사회의 오랜 숙원이었고 사실은 캘거리 아버지학교의 오랜 숙제이기도 했습니다. 마침 캘거리 아버지학교 1기 수료생인 한성윤 형제께서 진행자가 되어 토론토의 수많은 형제들을 이끌고 위니펙 아버지학교를 섬겼습니다. 이 위니펙 아버지학교에서도 역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27명의 지원자들은 3일간 연속으로 진행되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아버지 학교가 주는 은혜를 만끽하였습니다.
이자리에 캘거리에서 달려간 형제님들이 있었습니다. 4명의 캘거리 아버지학교 소속 형제님들이 봉사자로 섬기기 위해 자동차로 16시간을 운전하여 갔던 것입니니다. 스스로 비용을 대고 시간을 내어 1300km 를 달려간 형제님들은 아버지학교의 은혜를 마음 속 깊이에서부터 사모하고 헌신과 봉사의 참 행복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분들이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대평원의 지평선 넘어 캘거리에서 솟아나는 희미한 불길을 보았습니다. 바로 아버지학교의 등불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분들은 캘거리 아버지학교 제 10기 개설이라는 놀라운 선물을 가슴 속에 품고 돌아왔던 것입니다. 이들은 캐나다 대평원으로부터 성령의 기운을 몰고와 오랜 시간 잠자고 있던 캘거리 아버지 학교를 참으로 극적으로 일깨운 것입니다.
아버지학교는 올바르고 의로운 사회의기초가 되는 가정을 바로 세우는 운동입니다. 그리고 그가정의 중심의 하나인 아버지를 바로 세움으로서 건강하고 올바른 가정의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느덧 캘거리에 아버지학교가 개설된지 1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때마침 10번 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3년간의 공백을 깨고 새로운 의지와 열정으로 다시 일어서는 캘거리 아버지학교는 이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 벅차오르는 감격의 순간, 역사적인 재도전의 시간에 여러분을 기쁜 마음으로 초청합니다. 아버지학교를 이미 수료하신 모든 형제님들 역시 봉사자로 참여하셔서 함께 손잡고 섬겨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무엇보다도 그간 아버지학교 개설을 기다리며 아버지학교의 감동을 누리기원하시는 많은 형제님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 캘거리 아버지학교 운영위원회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캘거리 아버지학교 제 10기는 2012년 9월 28일(금) / 29일 (토) 과 10월 5일(금) / 6일(토) 4일간 각각 오후 5시 30분 부터 10시 30분까지 한인장로교회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운영위원장 박중혁 형제 403-285-5545 / 총무 박형우 형제 403-616-6523 /회계 김원환 형제 403-619-9763 감사합니다.
캘거리 아버지학교 운영위원회
1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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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찬양팀
1. 임재2. 주님은 아시네3. 주 이름 찬양 풍요의4. 하늘 위에 주님밖에5. 내가 주인 삼은6. 주님마음 내게 주소서7. 주 안에 우린 하나 (기대)
1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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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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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스토리아 컬럼 Astoria Column8. 아스토리아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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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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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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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굴생김아무래도 첫번째 만남에서는 외모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 남자는 첫번째 만남에서 우선 얼굴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지 어떤지를 평가하는 것. 단 첫인상이 너무 맘에 들었으나 두번째 만남에서 ‘화장발이나 조명발에 속았었다’는 에피소드가 많은 걸 보면 반대로 첫번째 만남에 서는 특히 메이크업 등 외모에 신경을 써서 두번째 만남을 유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2. 분위기전체적으로 풍기는 이미지는 그 사람을 대표한다는 점에서 분위기는 높은 점수를 받는다. 좋은 분위기는 얼굴생김새와 말씨 등을 포괄하므로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신경을 좀더 쓰는 게 아무래도 상대방에게 후한 점수를 받을 수 있다.3. 성격단한번의 만남으로는 상대방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남자들이 여자의 성격을 첫번째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이나 사소한 행동 한가지 한가지가 마주 앉아있는 상대방의 성격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작용하는 만큼 첫만남에서는 튀지 않고 무난함을 보여주는게 좋을 듯하다.4. 말씨두사람이 만났을 때보다 단체로 만났을 때 조리있는 말솜씨는 쉽게 드러나기 마련. 단 여러사람과 잘 어울리는 건 좋지만 상스러운 말이나 남자들을 깎아내리는 듯한 말투, 편견섞인 태도 등은 피하는게 상책이다. 말한마디를 하더라도 정감있게, 귀여움을 풍길 수 있게 하는게 중요하다.5. 옷차림‘최신 유행스타일로 온몸을 휘감고 있어 날나리로 생각했었다’는 예를굳이 들 필요없이 남자들은 여자들을 옷차림으로 판단하기 쉽다. 고급브랜드만을 고집한 듯한 옷차림, 유행에 민감한 옷차림 등은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물론 옷차림 이외에도 형형색색의 헤어컬러나 요란한 헤어스타일 등도 점수를 깎는 요인 중 하나.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옷을 입는 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듯.6. 성격두번째 만남은 첫번째와는 달리 상대방과 흥정을 하는 시기다. 이 사람과 계속 만나도 나중에 후회하지는 않을까 하는 걸 결정하는 시기가 바로 이때. 아무래도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드러내보이는게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아무리 예쁜 얼굴을 가졌어도 모난 성격을 가졌다면 세번째 만남은 있을 수 없다.7. 말씨‘원하던 이상형의 외모라 만남을 계속했지만 만날수록 대화가 되지 않음을 느껴 헤어질 수밖에 없었다’는 예처럼 대화가 서로 통하는게 중요.물론 이때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투와 여자쪽에서도 재밌는 화제거리를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좋다. 두번째 만나러 가기전 주위의 친구들을 통해시중에 떠도는 유머나 시사관련 문제들을 정리하고 만난다면 효과는 2008. 매너대수롭지 않은 행동 하나하나가 자연히 나오게 되는게 두번째 만남부터.카페에서 종업원을 대하는 태도나 밥먹는 모습 등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게 일반적이다. 평소에 습관처럼 되어 있는 잘못된 행동이 있다면 남자와 첫번째 만남을 갖기 전부터 고쳐두는게 좋다.9. 분위기역시 분위기는 첫번째 만남과 같이 여자들을 판단하는 데 있어 높은 순위든다. 한마디로 좋은 분위기의 여자를 정의할 수 없지만 말씨와외모 옷차림 모두를 포괄하는 전체적인 이미지를 깔끔하게 하는 건 남녀누구에게나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비결이다.10. 옷차림첫번째 만남보다 옷차림은 순위가 아래로 밀렸다. 즉 남자들은 여자를 평가하는데 있어 옷차림은 결정적인 순위가 되지 못한다는 뜻. 그렇지만 첫번째 만남과는 달리 만나는 회수가 거듭될수록 점차 성의없는 옷차림 을 하고 나오는 건 아무래도 점점 호감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원인이 될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1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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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영마인드로 무장하라.주어진 일만 하는 사람과 무엇가를 찾으려고 노력하며 일하는 사람에게는 앞으로 미래에 큰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모든 일을 경영자의 시각과 입장으로 찾아서 해내라. 만일 여러분이 투자자라면 어떻게 하면 더 현명하고 효과적으로 투자효율을 올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포커스를 맞출 것이다. 항상 어제보다도 오늘의 개선에 대한 욕망을 키워며 자신에게 자신의 일에 투자하라. Management란 단어를 사랑하라.◈ 2. 전략적 마인드를 갖는다.동태적 입장을 유지하라. 인생을 메니지먼트하라. 일을 할 때도 체계적으로 추진하라.예를 들어 나는 점, 선, 면으로 연결하여 일을 처리하는데 점이라는 교두보(거점,근거)를 확보하고 이를 선으로 연결하고 면으로 완성하여서 일을 완성하고 성취한다.항상 철저히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마인드를 가져라. 일 뿐만 아니라 매사의 모든 일에 사고의 습관을 그렇게 바꿔라. 자신의 우선 순위에 따라서 삶을 조정하라.◈ 3. 자기 상품을 진단하라.자신을 하나의 상품으로 간주하고 자신의 성분을 낱낱이 파헤쳐라.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 냉정이 진단을 해보라. 고객이 나를 찾을 것인가? 고객이 나를 찾지 않으면 어떨 것인가? 앞으로 모든 것들이 더욱 고객 중심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다. 고객 감동이 없는 기업은 멸망할 것이다. 고객 감동이 없는 개인 또한 멸망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라는 상품이 노후화되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또다른 대체할 상품이 있는가? 미래를 위한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당신은 어떤 상품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가? 과연 당신이라는 상품이 날개 돋힌 듯 팔릴 것이라고 생각하는가?팔릴 수 없다면 가치가 없는 것이다. 성장성이 없으면 버려야 한다. 지속적으로 포지션의 변동도 고려해보라. 현재 당신이 가진 능력으로는 5년이상 계속 팔 수는 없다. 현재 시장은 5년 주기로 빠르기 변화해나가고 있다. 시장의 변화에 따라 자기에 대한 리모델링 작업을 해나가야 한다. 자기 스스로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하라. 지금 수많은 해외의 명품 기업들이 들어 있으면 개인들 또한 명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한 대기업의 40대 엔지니어는 15년가까이 직장 일을 해왔는데 지금 주변을 둘러보면 거의 모두가 MBA가 포진해있다고 한다. 지금이라면 자신은 다시 이 직장을 잡을 수 있는 능력이 없어 보일 것이라고 한다. 당신이 가진 경쟁력은 무엇인가?◈ 4. 시장과의 연결고리를 찾아라.시장과의 연결고리를 필사적으로 찾아야 한다.조직내에서만 찾는다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가지지 못할 수도 있다. 그것이 자기 경쟁력이 없는 것으로 평가될 수도 있다. 조직내에서든 조직외에서든 마켓을 대상으로 무언가를 해보려는 노력을 해보라.◈ 5. 시장과 고객을 읽어라.시장과 고객을 읽어가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정신적인 휴면상태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회사에서 주어지는 모든 것들을 오너라는 입장으로 일에 매진하라.고객과 시장에 변화에 대한 니즈와 욕구를 파악하는데 힘을 쏟아라.◈ 6. 고정관념의 틀을 벗어나라.K고 나오고 S대 무슨 과 졸업해서 30에는 뭐하고, 40에는 뭐하고, 50에는 뭐하겠다든가, 학위를 받으면 무얼하고 무얼해서 하겠다는 천편일률적인 선입견은 버려라.주변과의 폭넓은 인포메이션을 교환하라.자신이라는 안테나를 세우고 빙빙 돌려보자. 동종업종의 사람들만 만나지 말고 이업종이나 타업종의 사람들과도 정보를 교환하자.좋은 네트웍을 구축하자.인생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인생은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다.인생은 정말 엄청난 것이다.당신의 가능성을 찾아내라!◈ 7. 시장친화적인 인물로 변신하라.Sales is No1이라는 철학을 가져라!세일즈 업계의 top에게 배워라. 세일즈를 즐겁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라 .공무원, 정치인 처럼 정해진 수순으로 가는 것 보다는 비즈니스 세계가 훨씬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에게 정해진 길을 갑갑하게 느껴진다. 미국사회는 점점 더 세일즈, 마케팅, 비즈니스화 되어 가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시장도 세일즈,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다.◈ 8. 목표를 신념화하라.Self image, Success mechanism, Imagination !!!목표를 이미지화하여서 강화해나가라.조금은 물질적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멋진 차라든지 호화주택 등을 연상화하여서 모티베이션을 이끌어내라.◈ 9. 일일목표경영을 생활화하라.하루하루를 습관적으로 시스템화하라.아침 일찍 하루의 일과 계획을 짜라.하루 하루만 알차게 실행을 해나가도 절반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10. 지식경영을 생활화하라.아는 것이 힘이다. 풍부한 지식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받아 들여서 자신을 경영하라.◈ 11. 시간경영을 생활화하라.시간도 돈이다.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매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해나갈지 체계화하라.◈ 12. 사소한 것에서도 충성하라.모든 일들에 대한 매순간 순간 작은 일들에서도 충성을 하여야 한다.작은 일이라고 간과하여서는 안된다.성공한 사람들은 작은 것들도 충실하다.내가 왔던 자리가 표시나지 않도록 하라.음식점에서도 의자가 있던 그대로 위치시키고 나오며 화장실도 깨끗이 정리하고 나온다.◈ 13. 배우고 고친다.습관을 개조해나가는 자기 캠패인을 벌여라.나쁜 습관들은 버려라.지금 습관을 보면 10년 후의 모습이 보인다.자기 계발과 관리를 체계화하고 이 시스템을 습관으로 만들어 나가라.잘못된 습관들을 고치고 깨우치며 좋은 습관들을 배워나가라.◈ 14. 주도적이고 진취적으로 준비하라.어떤 면에서 우리들은 우리들의 5년 또는 10년 후의 모습을 예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이라는 파도에 떠밀려가고 있다. 적어도 10년 앞을 내다보고 방향성을 정해나가자.정보나 사물의 모든 포인트를 미래에 두고 미래를 대비하여 주도적으로 준비해 나가자.◈ 15. 고객감동의 생활화철저하게 고객 중심의 사고를 펼치자.적은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올리자.내가 고객이라면? 이라는 사고 고객의 입장에서 필름을 돌리면서 영상화하여서 생각해보자.만일 내가 상사라면? 그가 어떤면에서 감동할 것인지 생각해보자.지속적으로 고객에 대한 감동을 주기 위해서 고객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생활화하자.◈ 16. 기회를 포착해서 도전하라.매일 매일 삶에서도 도전하라.그것이 용감해지는 방법이다.전임자의 방법을 그대로 따르는 것은 안전할지는 몰라도 변화에 대처해나가는 최선의 수단이 될 수는 없다. 나는 지난 15년간의 조직생활을 곰곰이 되돌아 보았을 때 누군가가 이야기한 말이 떠올랐다."세상에는 고용하는 자와 고용 당하는 자의 두 부류가 있다"◈ 17. 스스로 책임진다.내가 만들지 않으면 인생이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지금의 내 모습도 과거의 내가 만들어낸 모습이다.현재 내가 내리는 선택은 미래의 내가 반영된 모습이다.스스로 책임자. 불행이든 잘못된 운명이든 모든 나쁜 상황들까지도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자기에게 잘못이 있었다고 솔직히 시인하고 스스로 책임을 지자.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의 일에 스스로 책임을 지는 독립적인 사고를 하게 되면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1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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