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식
24.11.18
24.09.16
24.08.04
24.08.04
24.06.29
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청년부 : 김선희(연합부장님)
1청년 : 황수미 부장님(남) 김우성, 박상우, 김용재, 김학윤, 허성운, 장현석, 고두환, (여) 김은희, 황호정, 이나영, 권은영, 이정현, 김효진, 박영화, 임서연, (15명) 못 온 친구 : 김민준, 박정은, 권지연, 신보령, 황현지, 채성원, 유혜영, 배상준, 박현민, 정경수, 이은영, 배대성, 송세재, 이수빈, 최민구, 이성기, 김현지, 이윤주, 김재웅, 박애영, 신승규, 조중진, 박창민, 오윤주, 김봉민, 김용경, 양혜정, (27명)2청년 : 이성일 부장님 (남) 이재학, 이재현, 박기윤, 김영석, 강태우, 홍성빈, (여) 김영연, 김나영, 공정희, 김은실, (10명)못 온 친구 : 이주홍, 성이슬, 정동훈, 김재상, 이재명, 오미영, 반효진, 심선화, 권지혜, 이정훈, 최지혜, 오형석, 김수정, 황승호, 박영신, 박찬휘, 장재수, 안세이, 김 준, 김연희, 이강원, 황진주, 김유애, 최정연, 이지선, 부승현, 이홍길, 오경석, (28명)3청년 : 김희경 부장님(남) 최치영, 신인재, 이승찬, 김정수, (여) 박현화, 황가영, 신지은, 공혜원, 원종선, 김지연, 이정혜(신), 김미란, (12명)못 온 친구 : 강하늬, 손혜연, 박경훈, 이은혜, 황인준, 하지은, 고대우, 최선미, 이다린, 임혜미, 유소정, 이선민, 김지연, 김지희, 정화영, 최선옹, 김태원, 이승호, 김선아, 방민영, 여민정, 정은회, 정종락, 이재석, 옥지원, 이지선, 양영자, 이길우, 고민영, (29명)4청년 : 이종범 부장님(남) 김주원, 차주영, 이경용, 채민구, 장세인, 정태욱, 윤태우, 김기순, 장대현,(여) 정유진, 노승희, 김지예, 박선혜, 문슬기, 박지은, 김주희, 양진영, 이슬비, 정지혜, (19명)못 온 친구 : 권경아, 이지현, 정광렬, 염선혜, 홍서윤, 여성민, 김지아, 윤여홍, 박신애, 김숙진, 이지아, 이성희, 황희빈, 이재은, 이선명, 김희진, 김지아, 최선정, 남궁설, 김균호, 한상훈, 조재민, 길혜진, 안나현, 이혜리, 김아람, 장미자, (27 명)재적 167명 중 56 명 참석했고.... 누가누가 빠졌나요?
1청년 : 황수미 부장님(남) 김우성, 박상우, 김용재, 김학윤, 허성운, 장현석, 고두환, (여) 김은희, 황호정, 이나영, 권은영, 이정현, 김효진, 박영화, 임서연, (15명) 못 온 친구 : 김민준, 박정은, 권지연, 신보령, 황현지, 채성원, 유혜영, 배상준, 박현민, 정경수, 이은영, 배대성, 송세재, 이수빈, 최민구, 이성기, 김현지, 이윤주, 김재웅, 박애영, 신승규, 조중진, 박창민, 오윤주, 김봉민, 김용경, 양혜정, (27명)2청년 : 이성일 부장님 (남) 이재학, 이재현, 박기윤, 김영석, 강태우, 홍성빈, (여) 김영연, 김나영, 공정희, 김은실, (10명)못 온 친구 : 이주홍, 성이슬, 정동훈, 김재상, 이재명, 오미영, 반효진, 심선화, 권지혜, 이정훈, 최지혜, 오형석, 김수정, 황승호, 박영신, 박찬휘, 장재수, 안세이, 김 준, 김연희, 이강원, 황진주, 김유애, 최정연, 이지선, 부승현, 이홍길, 오경석, (28명)3청년 : 김희경 부장님(남) 최치영, 신인재, 이승찬, 김정수, (여) 박현화, 황가영, 신지은, 공혜원, 원종선, 김지연, 이정혜(신), 김미란, (12명)못 온 친구 : 강하늬, 손혜연, 박경훈, 이은혜, 황인준, 하지은, 고대우, 최선미, 이다린, 임혜미, 유소정, 이선민, 김지연, 김지희, 정화영, 최선옹, 김태원, 이승호, 김선아, 방민영, 여민정, 정은회, 정종락, 이재석, 옥지원, 이지선, 양영자, 이길우, 고민영, (29명)4청년 : 이종범 부장님(남) 김주원, 차주영, 이경용, 채민구, 장세인, 정태욱, 윤태우, 김기순, 장대현,(여) 정유진, 노승희, 김지예, 박선혜, 문슬기, 박지은, 김주희, 양진영, 이슬비, 정지혜, (19명)못 온 친구 : 권경아, 이지현, 정광렬, 염선혜, 홍서윤, 여성민, 김지아, 윤여홍, 박신애, 김숙진, 이지아, 이성희, 황희빈, 이재은, 이선명, 김희진, 김지아, 최선정, 남궁설, 김균호, 한상훈, 조재민, 길혜진, 안나현, 이혜리, 김아람, 장미자, (27 명)재적 167명 중 56 명 참석했고.... 누가누가 빠졌나요?
13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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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교인클럽
트레일 입구에서 오전 10:30에 만납니다. 트레일 입구에서 혹시 못 만나시더라도 트레일 목적지에서 만나시면 됩니다.
간식, 음료, 도시락은 각자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
참가하실 개인이나 가족은 저에게 전화 주세요.
저희집 기준으로 트레일 입구까지 1시간 41분(127 Km) 소요됩니다.
Trail Name: Chester Lake - Peter Lougheed Provincial ParkActivity: Snowshoeing, Hiking, Cross Country SkiingLength: 10 kmTime to Complete: 4 hoursProvince: ABClosest City: Kananaskis, ABSeasons: Spring, Winter, SummerTrail difficulty: averageTrail rating: 5.0 out of 5NTS Map: 082J14Elevation Gain: 310 m (1,017 ft).Distance 10.2 km Return
간식, 음료, 도시락은 각자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
참가하실 개인이나 가족은 저에게 전화 주세요.
저희집 기준으로 트레일 입구까지 1시간 41분(127 Km) 소요됩니다.
Trail Name: Chester Lake - Peter Lougheed Provincial ParkActivity: Snowshoeing, Hiking, Cross Country SkiingLength: 10 kmTime to Complete: 4 hoursProvince: ABClosest City: Kananaskis, ABSeasons: Spring, Winter, SummerTrail difficulty: averageTrail rating: 5.0 out of 5NTS Map: 082J14Elevation Gain: 310 m (1,017 ft).Distance 10.2 km Return
13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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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할렐루야!이곳 순복음 교회는 성령의 힘으로 열정으로 사랑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세우기 위해 기도 하시는 전도사님과 사모님이 계시는 곳으로 교회 상황이 여러가지로 열악한 곳입니다. 어제 사모님과 이야기 하는 가운데 "하나님 우리 교회도 선교팀을 보내 주세요." 하고 기도해 오셨다는 말씀을 듣고 '아, 그래서 하나님께서 궂이 이 멀리까지 가라고 1년전 부터 말씀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희를 감사히 맞아주시는 두분께 우리도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에 감사드리며, 오늘 부터는 교회에서 머무르면서 교회에 필요들을 돕기로 결정했습니다.잠자는 곳도 샤워시설...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응하는 팀원들이 대견할 뿐입니다.^^ "...이곳으로 올땐 막연히 그런 생각을 했었다. '아! 가면 무지 고생하겠지? 밥도 별로 못 먹고 엄청 걷고 심지어 밖에서 자는 상황이 발생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 이렇게 맛잇는 아침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니 ...오늘은 오키나와 순복음 은혜교회와 함께 오니기리(일본식 주먹밥)를 들고 홈리스 사역을 함께 하기로 한 날.
13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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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안녕하세요? 이곳은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아주 뜨겁고 습합니다.두 천사들? 로 부터 융성한 아침대접을 받은 후, 사역지로 출발!아침에 기도 할 때 팀안에 주신 마음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땅 밟기 하면서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 었고 정자,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워쉽 하는 것, 꼭 만나야 되는 누군가 있는 것,...등이었습니다.이곳은 교통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서 이동하는 것이 문제 였는데, 우리를 영접해준 미군 부부 (이곳 미군부대 인사과 에서 일하는 대령으로 이곳에 있는 모든 군인들은 이분의 손을 거치치 않는 사람이 없답니다. 무척 신실하신 분으로 팀원들 모두 푹 빠져있어요. ^^) 께서 마침 이번주까지 휴가라서 저희가 결정하는 대로 사역지까지 발이 되어 주셨어요.이곳에서 번화가인 American Town 을 방문하였고 20시간 비행후 5시간 정도 잠자고 새볔 6시 부터 하루를 시작했기 때문에 지칠만도 하건만 뜨거운 햇빛도 마다않고오늘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며 모두 열심히 뜨거운 태양아래서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관광지라 젊은이들이 많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만나기 어려울 것 같았는데 그곳 한켠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분들 앞에서 워쉽을 한후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모두들 호의적으로 받아들이셨고 그 중 우연히 지나가시던 한분도 동참하여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할머니 할아버지들, 꼭 누군가 만나야 되는 한 사람...팀원 모두가 만족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되는 시간들 이었습니다.오후에는 순복음 은혜 교회 전도사님 께서 함께 기도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 우리를 영접해 주신 분 어머님이 다니시던 교회) 철야 예배 때 함께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예배후 늦은 시각까지 성도님들께서 저희를 또한 후하게 환대해 주셨고, 순복음 교회에서 머물렀으면 좋겠다는 사모님 전도사님의 말씀에 기도해 보기로 하고 피곤한 하루를 마감. 집으로 !!!!!!!!!!!대령님 댁에서도 순복음 교회에서도 모두 머루르라고 하시는데,내일 기도 후 결정할 예정 입니다.저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축복 합니다.오키나와에서.
13 years 4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