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식
24.11.18
24.09.16
24.08.04
24.08.04
24.06.29
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사순절/종려주일/고난주간/부활절 자료 안내 입니다.
사순절에 대해서..
종려주일 에 대해서
요약해서 이미지와 함께 올렸습니다.
종려주일 예배에 참고 하세요.
http://gonan.wo.ro
고난주간과 부활절 자료는 곧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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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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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우리 청년 유학생 형제들!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있나요?
오는 주일부터 섬머타임이 실시되는거 알고 있죠?
토요일 밤에 꼭 시계를 플러스 1 해두어야 해요
10시라면 11시로, 11시라면 12시로...앗죠?
그러지 않으면 교회에 1시간 지각하니까.... 예배 끝난뒤에 오게 된답니다
그리고 기쁜 소식!!!!
지난 금요일밤 철야예배때 우리 청년들 15명 정도 넘게 왔어요
우리 교회 창립 이후 9년동안에 가장 많이 참석한 날이었어요
맥스 앞에서 내차에 다 못태웠기에 반은 부득히 시내버스를 타고 교회 왔지요
할랠루야~~~~
계속 철야예배 자리가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케나다 유학 와서 우리교회 철야예배 빠지지 않고 참석하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시간만 빼앗기는 것일까...?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왜냐고요?
우리를 창조하신 예수님께서 도와주시기에
우리가 유학생활에 목표로 하는거 무조건 100% 이루어지게 됨을 보장합니다!
그걸 어떻게 믿나...?
지금까지 우리 교회 철야예배를 열심히 참석하고 돌아갔던 많은 유학 선배들이 증명해오고 있습니다
모두들 하나같이 한국 가서 직장을 잡았더거나 결혼을 잘 했다거나 장학금을 받았다거나 ...무엇보다도 자신의 삶에 힘든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말하고 있어요
모두들 담주에, 아니 금요일밤 철야예배때 만나요~
잠깐! 주일날 맥스 앞에 반드시 10;30분까지 나오세요!!!!!!!
늦잠 사절~.
승리하세요, 살롬~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있나요?
오는 주일부터 섬머타임이 실시되는거 알고 있죠?
토요일 밤에 꼭 시계를 플러스 1 해두어야 해요
10시라면 11시로, 11시라면 12시로...앗죠?
그러지 않으면 교회에 1시간 지각하니까.... 예배 끝난뒤에 오게 된답니다
그리고 기쁜 소식!!!!
지난 금요일밤 철야예배때 우리 청년들 15명 정도 넘게 왔어요
우리 교회 창립 이후 9년동안에 가장 많이 참석한 날이었어요
맥스 앞에서 내차에 다 못태웠기에 반은 부득히 시내버스를 타고 교회 왔지요
할랠루야~~~~
계속 철야예배 자리가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케나다 유학 와서 우리교회 철야예배 빠지지 않고 참석하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시간만 빼앗기는 것일까...?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왜냐고요?
우리를 창조하신 예수님께서 도와주시기에
우리가 유학생활에 목표로 하는거 무조건 100% 이루어지게 됨을 보장합니다!
그걸 어떻게 믿나...?
지금까지 우리 교회 철야예배를 열심히 참석하고 돌아갔던 많은 유학 선배들이 증명해오고 있습니다
모두들 하나같이 한국 가서 직장을 잡았더거나 결혼을 잘 했다거나 장학금을 받았다거나 ...무엇보다도 자신의 삶에 힘든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말하고 있어요
모두들 담주에, 아니 금요일밤 철야예배때 만나요~
잠깐! 주일날 맥스 앞에 반드시 10;30분까지 나오세요!!!!!!!
늦잠 사절~.
승리하세요, 살롬~
18 years 8 months ago
카테고리:
남선교회
일시 2006년 3월 26일
회의결과
1. 남선교회 4월 정기모임
4월15일 18시, Japanese Noodle House
2. 6월중 제2차 등산모임 예정
장소및 일시는 추후 공지예정
3. 남선교회 주소록 갱신예정
회의결과
1. 남선교회 4월 정기모임
4월15일 18시, Japanese Noodle House
2. 6월중 제2차 등산모임 예정
장소및 일시는 추후 공지예정
3. 남선교회 주소록 갱신예정
18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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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형제님 자매님등~~~~~~~~~~
어제 주일에 맥스 앞에서 여전히 우리청년유학생들을 태우려고 나가서 기다렸는데 ...
어제는 예상외로 결석을 마니 했더구나
그래서 실망을 했는데,,,..지난밤에 야구 본다고 늦게 자서 못오는가 했단다
담주엔 모두들 빠짐없이 나오기를 기대할께
우리 모두 어릴때 만났던 예수님, 군대에서 만났던 예수님, 대학 입시공부 할때 만났던 예수님
을 이제 케나다 돠서 다시 만나고 가야지, 그지?
우린 비록 예수님은 모르거나 크게 의식하지 못하고 살았을지라도 우리들을 지금까지 돌보아오고 계셨단다
케나다 와서 예수님을 만나고 간다면 참으로 성공적인 유학생활이 되는거란다
이미 만난 형제들도 마찬가지!
남자 형제들은 군대생활 할때 예수님 은혜로 사고 당하지 않고 무사히 제대하게 된 것을 잊지 말자꾸나
나도 군대때 열심히 신앙생활 해서 무사히 제대할수 있었단다
여자 자매들은 입시공부 할때 도와주신 예수님을 잊지 말자꾸나
나도 대학 입시공부 할때 예수님이 지혜와 총명을 쉬지 않고 부어주셨단다
우리 유학생활 하는 동안 예수님을 꼭 의지해서 성공하는 유학이 되도록 하자
*야구에 대하여...................
난 지난 토요일 밤에 우리 한국팀이 일본에 진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섭리라고 느낀단다
이미 두경기나 이겨 놓고 또 이겨 버리면 일본사람들이 우리 한국사람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겠노?
가뜩이나 일본에 한류 바람이 불어서 한국 문화에 빠져 잇는데...
지금의 일본에 일어나는 한류는 5000년 역사에 처음 있는 일일테고....
그래서 한류 바람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앞선 기독교가 일본으로 전파되길 예수님은 원하고 계시는거란다
일본에 우리나라 선교사가 가서 얼마나 예수님을 소개하려고 수고를 하고 있니?
마지막 경기에 짐으로써 일본사람들은 더욱 한류 뮨화를 놓치지 않고 빠지게 되면서...한국의 이미지가 더욱 좋아지게 되는거란다
봉중근 선수가 투구 하기 전에 기도를 하고 했지만 금방 퇴장하게 된 것도 역시 하나님의 한국을 향한 넓으신 섭리에 속하는 일이란다
나는 7회초에 지는거 보고서 낙심이 되어서 컴을 꺼버렸는데....그날 밤에 잘때에 하나님께서 이러한 생각을 주시더구나
하나님께선 세상만사 우리 인생들의 일거수일수족을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섭리하고 계신단다
그러니까 우리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자꾸나
하나님을 언제나 우리를 선대하시는 분이시란다
이만 안뇽~~~~
어제 주일에 맥스 앞에서 여전히 우리청년유학생들을 태우려고 나가서 기다렸는데 ...
어제는 예상외로 결석을 마니 했더구나
그래서 실망을 했는데,,,..지난밤에 야구 본다고 늦게 자서 못오는가 했단다
담주엔 모두들 빠짐없이 나오기를 기대할께
우리 모두 어릴때 만났던 예수님, 군대에서 만났던 예수님, 대학 입시공부 할때 만났던 예수님
을 이제 케나다 돠서 다시 만나고 가야지, 그지?
우린 비록 예수님은 모르거나 크게 의식하지 못하고 살았을지라도 우리들을 지금까지 돌보아오고 계셨단다
케나다 와서 예수님을 만나고 간다면 참으로 성공적인 유학생활이 되는거란다
이미 만난 형제들도 마찬가지!
남자 형제들은 군대생활 할때 예수님 은혜로 사고 당하지 않고 무사히 제대하게 된 것을 잊지 말자꾸나
나도 군대때 열심히 신앙생활 해서 무사히 제대할수 있었단다
여자 자매들은 입시공부 할때 도와주신 예수님을 잊지 말자꾸나
나도 대학 입시공부 할때 예수님이 지혜와 총명을 쉬지 않고 부어주셨단다
우리 유학생활 하는 동안 예수님을 꼭 의지해서 성공하는 유학이 되도록 하자
*야구에 대하여...................
난 지난 토요일 밤에 우리 한국팀이 일본에 진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섭리라고 느낀단다
이미 두경기나 이겨 놓고 또 이겨 버리면 일본사람들이 우리 한국사람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겠노?
가뜩이나 일본에 한류 바람이 불어서 한국 문화에 빠져 잇는데...
지금의 일본에 일어나는 한류는 5000년 역사에 처음 있는 일일테고....
그래서 한류 바람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앞선 기독교가 일본으로 전파되길 예수님은 원하고 계시는거란다
일본에 우리나라 선교사가 가서 얼마나 예수님을 소개하려고 수고를 하고 있니?
마지막 경기에 짐으로써 일본사람들은 더욱 한류 뮨화를 놓치지 않고 빠지게 되면서...한국의 이미지가 더욱 좋아지게 되는거란다
봉중근 선수가 투구 하기 전에 기도를 하고 했지만 금방 퇴장하게 된 것도 역시 하나님의 한국을 향한 넓으신 섭리에 속하는 일이란다
나는 7회초에 지는거 보고서 낙심이 되어서 컴을 꺼버렸는데....그날 밤에 잘때에 하나님께서 이러한 생각을 주시더구나
하나님께선 세상만사 우리 인생들의 일거수일수족을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섭리하고 계신단다
그러니까 우리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자꾸나
하나님을 언제나 우리를 선대하시는 분이시란다
이만 안뇽~~~~
18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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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캘거리 순복음 중앙 교회
김원효목사입니다.
밎습니다. 이경아님이 찾으시는 이승형 선생님이
이곳에 있습니다. 제가 주일날 이곳에 집사님 찾으시는
글이 있으니 한번 들어가 보시라고 했는데... 워낙 바쁘시다
보니 아직 글을 남기지 못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시지요.
좋은 하루입니다.
>> 이경아 님이 쓰신 내용 <<
:
: 중학교때 은사님을 찾고있습니다.
: 선생님이 이민가신 뒤,
: 편지로 안부를 전하다가 연락이 끊기게 되었어요.
: 크리스찬이시라 여기와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들어왔는데
: 동일한 성함을 갖고계신 분이 있네요
:
: 동명이인일지도 모르니 확인부탁드려도 될까요?
: 울산여중에 재직하셨던 이승형 선생님이 맞는지...
: (사진을 봐도 잘 모르겠어요ㅜㅜ)
:
: 제 메일 주소는
:
: shalara0080@naver.com 입니다.
:
: 고맙습니다~ 꾸벅
김원효목사입니다.
밎습니다. 이경아님이 찾으시는 이승형 선생님이
이곳에 있습니다. 제가 주일날 이곳에 집사님 찾으시는
글이 있으니 한번 들어가 보시라고 했는데... 워낙 바쁘시다
보니 아직 글을 남기지 못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시지요.
좋은 하루입니다.
>> 이경아 님이 쓰신 내용 <<
:
: 중학교때 은사님을 찾고있습니다.
: 선생님이 이민가신 뒤,
: 편지로 안부를 전하다가 연락이 끊기게 되었어요.
: 크리스찬이시라 여기와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들어왔는데
: 동일한 성함을 갖고계신 분이 있네요
:
: 동명이인일지도 모르니 확인부탁드려도 될까요?
: 울산여중에 재직하셨던 이승형 선생님이 맞는지...
: (사진을 봐도 잘 모르겠어요ㅜㅜ)
:
: 제 메일 주소는
:
: shalara0080@naver.com 입니다.
:
: 고맙습니다~ 꾸벅
18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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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
너 아직 안죽고 살아 있구나
나도 너 무진 찾았단다
멜 보낼께
컴에서 싸이에서 만나자꾸나
귀특한 녀썩 가트니라꼬,.....
>> 김목사 님이 쓰신 내용 <<
:
: 캘거리 순복음 중앙 교회
: 김원효목사입니다.
: 밎습니다. 이경아님이 찾으시는 이승형 선생님이
: 이곳에 있습니다. 제가 주일날 이곳에 집사님 찾으시는
: 글이 있으니 한번 들어가 보시라고 했는데... 워낙 바쁘시다
: 보니 아직 글을 남기지 못한 것 같습니다.
: 조금 더 기다려 보시지요.
: 좋은 하루입니다.
:
: >> 이경아 님이 쓰신 내용 <<
: :
: : 중학교때 은사님을 찾고있습니다.
: : 선생님이 이민가신 뒤,
: : 편지로 안부를 전하다가 연락이 끊기게 되었어요.
: : 크리스찬이시라 여기와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들어왔는데
: : 동일한 성함을 갖고계신 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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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명이인일지도 모르니 확인부탁드려도 될까요?
: : 울산여중에 재직하셨던 이승형 선생님이 맞는지...
: : (사진을 봐도 잘 모르겠어요ㅜㅜ)
: :
: : 제 메일 주소는
: :
: : shalara0080@naver.com 입니다.
: :
: : 고맙습니다~ 꾸벅
너 아직 안죽고 살아 있구나
나도 너 무진 찾았단다
멜 보낼께
컴에서 싸이에서 만나자꾸나
귀특한 녀썩 가트니라꼬,.....
>> 김목사 님이 쓰신 내용 <<
:
: 캘거리 순복음 중앙 교회
: 김원효목사입니다.
: 밎습니다. 이경아님이 찾으시는 이승형 선생님이
: 이곳에 있습니다. 제가 주일날 이곳에 집사님 찾으시는
: 글이 있으니 한번 들어가 보시라고 했는데... 워낙 바쁘시다
: 보니 아직 글을 남기지 못한 것 같습니다.
: 조금 더 기다려 보시지요.
: 좋은 하루입니다.
:
: >> 이경아 님이 쓰신 내용 <<
: :
: : 중학교때 은사님을 찾고있습니다.
: : 선생님이 이민가신 뒤,
: : 편지로 안부를 전하다가 연락이 끊기게 되었어요.
: : 크리스찬이시라 여기와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들어왔는데
: : 동일한 성함을 갖고계신 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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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명이인일지도 모르니 확인부탁드려도 될까요?
: : 울산여중에 재직하셨던 이승형 선생님이 맞는지...
: : (사진을 봐도 잘 모르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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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lara0080@naver.com 입니다.
: :
: : 고맙습니다~ 꾸벅
1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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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 하나님과의 관계 점검
예, 아니오로 대답해 보세요
1.교회 목사님(영적 지도자)과 별로 안 맞는 것 같습니까?
2.밉고 원망스럽고 괜히 싫은 사람이 있습니까?
3.두렵고 무섭고 떨려서 어떤 일을 서둘러 결정하고 싶습니까?
4.다른 사람들에게 대접과 관심을 많이 받아야 만족스럽습니까?
5.새로운 환경이나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것이 더 좋습니까?
6.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 의해 쉽게 마음의 상처를 받습니까?
7.돈, 지위, 취미, 일을 통해서 안정감을 느끼고 있습니까?
8.내 주변과 이웃에는 변해야 될 사람들이 많습니까?
9.돈이 없어 어떤 일을 못해도 내 책임은 아니라 생각합니까?
10.신체적 컴플랙스가 있습니까?
자! 몇 개나 '예'라고 대답했나요?
'예'의 숫자만큼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예'의 숫자가 작을수록 하나님과 친밀한 사람이며, '예'의 숫자가 많을수록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다는 뜻입니다. ⓒ최용우
예, 아니오로 대답해 보세요
1.교회 목사님(영적 지도자)과 별로 안 맞는 것 같습니까?
2.밉고 원망스럽고 괜히 싫은 사람이 있습니까?
3.두렵고 무섭고 떨려서 어떤 일을 서둘러 결정하고 싶습니까?
4.다른 사람들에게 대접과 관심을 많이 받아야 만족스럽습니까?
5.새로운 환경이나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것이 더 좋습니까?
6.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 의해 쉽게 마음의 상처를 받습니까?
7.돈, 지위, 취미, 일을 통해서 안정감을 느끼고 있습니까?
8.내 주변과 이웃에는 변해야 될 사람들이 많습니까?
9.돈이 없어 어떤 일을 못해도 내 책임은 아니라 생각합니까?
10.신체적 컴플랙스가 있습니까?
자! 몇 개나 '예'라고 대답했나요?
'예'의 숫자만큼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예'의 숫자가 작을수록 하나님과 친밀한 사람이며, '예'의 숫자가 많을수록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다는 뜻입니다. ⓒ최용우
18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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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랑하는 형제님, 자매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에서 선교사 훈련생으로 섬기고 있는 강희종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한신 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4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특별히 ccc에서 받은 훈련들을 가지고, 더 늦기 전에 나의 인생의 십일조를 드려보고자, 짧은 시간 필리핀을 위해 선교사로 살기로 작정하고, 휴학을 하고 이곳 필리핀 일로일로시(ilo-ilo City)로 오게 되었습니다.
비록 긴 시간은 아니지만 약 7~8개월의 삶을 약속하고, 이곳에 와서 시온성 선교센타에서 선교사 훈련생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미 5개월 남짓의 삶을 살고, 이제 새로운 한해와 함께 시작된 나머지 삶을 계획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필리핀의 일로일로라는 도시입니다. 도시이지만 마닐라보다는 많이 평화롭고, 한적한 곳인 것 같습니다. 처음엔 한국과 많이 다른 환경에 적응하느라 어렵기도 하고, 때론 벌레나 도마뱀에 놀라 깜짝깜짝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그랬는데 벌써 5개월이 금방 지나 이젠 잠도 잘 자고, 이 환경에도 많이 익숙해 진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san agustin 이라는 대학교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하 대학교 총장쯤이나 되는 것 같네요.. 그게 아니라, 함께 온 다른 3명의 선교사 훈련생들과 함께 한 사람이 한 학교씩을 맡아, 전도를 하며 제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카톨릭 국가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크리스챤이라고 말하지만, 그 안에 예수님은 없고, 예수님을 단지 하나의 성인 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들을 볼 때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들이 들고,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려 하지 않는 사람들을 볼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방관하고 있을 수 많은 없지요. 성공적인 전도란 오직 성령의 능력 안에서 예수그리스도만을 전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저는 단지 전할 뿐입니다. 그들 가운데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면서요..^^
이미 저희들은 많은 제자들을 만나며, 키우고 있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끊임없이 연락하며,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성경공부로 연결하는 일들.. 또 그것을 지속하는 일들이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여러 가지 면에서 너무 많은 필요들이 있는데, 특별히 재정과 사람입니다. 선교사로 살아가기 위한 생활비 및 훈련비, 또한 이곳에서 계속해서 우리의 사역들을 이어나갈 충성된 사람들이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더 이상 한국의 아는 사람들에게만 기도부탁을 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편지를 띄웁니다. 세계 어느 곳에 있건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요, 자매이기에.. 이렇게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힘을 주신다면, 저에게는 더없는 힘이 될 것이고, 이 사역 가운데도 더 큰 부흥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이렇다 할 무언가가 없어보이지만, 조만간 좋은 소식들, 기쁜 소식들로 여러분께 다시 한번 인사드릴 수 있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필리핀 선교사 훈련생 희종이의 기도제목 >
- 날마다 담대함으로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하여 복음을 전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 건강함으로, 더욱 열심히 사명 감당하게 하소서.
- 날마다 언어의 진보를 더하여 주시어, 제자들과의 풍성한 나눔이 있게 하소서.
- 더욱 더 많은 기도와 물질의 후원자들을 허락하시어, 이 사역이 더욱더 부흥케 하소서.
- 산 어거스틴이 복음에 문을 여는 학교가 되게 하소서.
시온선교센타 www.act29.com
강희종 gmlwhd-s@hanmail.net
www.cyworld.com/gmlwhd
(63) 920 – 845 - 4180
저는 필리핀에서 선교사 훈련생으로 섬기고 있는 강희종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한신 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4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특별히 ccc에서 받은 훈련들을 가지고, 더 늦기 전에 나의 인생의 십일조를 드려보고자, 짧은 시간 필리핀을 위해 선교사로 살기로 작정하고, 휴학을 하고 이곳 필리핀 일로일로시(ilo-ilo City)로 오게 되었습니다.
비록 긴 시간은 아니지만 약 7~8개월의 삶을 약속하고, 이곳에 와서 시온성 선교센타에서 선교사 훈련생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미 5개월 남짓의 삶을 살고, 이제 새로운 한해와 함께 시작된 나머지 삶을 계획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필리핀의 일로일로라는 도시입니다. 도시이지만 마닐라보다는 많이 평화롭고, 한적한 곳인 것 같습니다. 처음엔 한국과 많이 다른 환경에 적응하느라 어렵기도 하고, 때론 벌레나 도마뱀에 놀라 깜짝깜짝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그랬는데 벌써 5개월이 금방 지나 이젠 잠도 잘 자고, 이 환경에도 많이 익숙해 진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san agustin 이라는 대학교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하 대학교 총장쯤이나 되는 것 같네요.. 그게 아니라, 함께 온 다른 3명의 선교사 훈련생들과 함께 한 사람이 한 학교씩을 맡아, 전도를 하며 제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카톨릭 국가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크리스챤이라고 말하지만, 그 안에 예수님은 없고, 예수님을 단지 하나의 성인 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들을 볼 때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들이 들고,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려 하지 않는 사람들을 볼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방관하고 있을 수 많은 없지요. 성공적인 전도란 오직 성령의 능력 안에서 예수그리스도만을 전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저는 단지 전할 뿐입니다. 그들 가운데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면서요..^^
이미 저희들은 많은 제자들을 만나며, 키우고 있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끊임없이 연락하며,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성경공부로 연결하는 일들.. 또 그것을 지속하는 일들이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여러 가지 면에서 너무 많은 필요들이 있는데, 특별히 재정과 사람입니다. 선교사로 살아가기 위한 생활비 및 훈련비, 또한 이곳에서 계속해서 우리의 사역들을 이어나갈 충성된 사람들이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더 이상 한국의 아는 사람들에게만 기도부탁을 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편지를 띄웁니다. 세계 어느 곳에 있건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요, 자매이기에.. 이렇게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힘을 주신다면, 저에게는 더없는 힘이 될 것이고, 이 사역 가운데도 더 큰 부흥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이렇다 할 무언가가 없어보이지만, 조만간 좋은 소식들, 기쁜 소식들로 여러분께 다시 한번 인사드릴 수 있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필리핀 선교사 훈련생 희종이의 기도제목 >
- 날마다 담대함으로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하여 복음을 전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 건강함으로, 더욱 열심히 사명 감당하게 하소서.
- 날마다 언어의 진보를 더하여 주시어, 제자들과의 풍성한 나눔이 있게 하소서.
- 더욱 더 많은 기도와 물질의 후원자들을 허락하시어, 이 사역이 더욱더 부흥케 하소서.
- 산 어거스틴이 복음에 문을 여는 학교가 되게 하소서.
시온선교센타 www.act29.com
강희종 gmlwhd-s@hanmail.net
www.cyworld.com/gmlwhd
(63) 920 – 845 - 4180
18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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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한국에선 제6회 찬송가피아노콩쿨이 4월 할렐루야교회(담임김상복)에서
제3회 미주 청소년 찬송가 콩쿨이 미주 여러도시(뉴요크, 뉴저지,엘에이, 시카고, 아틀란타, 루이빌, 달라스 그리고 워싱턴 D.C.등)와 캐나다에서 열리며 각 지역의 종목별 대상 수상자는 뉴욕 카네기 홀에 모이게 됩니다. 참가 종목은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이며 유치부로 부터 고등부까지 참가할수 있습니다. 기타 지역 콩쿨 일정에 대한 안내는 각 지역 주관 사무국이나 미주 새찬양 후원회 본부 사무국으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703-934-7811 peteratva@hotmail.com
한국은 newpraise.org 홈 참조 011-9888-4498 018-256-2664
“하나님께서 찬양을 받으시기 위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다 (이사야 43:21)”는 말씀에 따라 새 찬양의 보급 등을 통한 찬양의 진정한 회복에 힘쓰며 특히 “어린 아이와 젖먹이들의 찬미를 온전케 하신다 (마태 21:16)”는 말씀에 따라 어린이 찬양 사역을 더욱 확대하고, 이들을 장래의 찬양 사역자로 키우는 한편, 이들을 세상 문화로부터 보호하고 하나님의 문화로 교육하고자 개최하는 뜻깊은 이번 콩쿨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대상 수상자들에게는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국에선 제6회 찬송가피아노콩쿨이 4월 할렐루야교회(담임김상복)에서
제3회 미주 청소년 찬송가 콩쿨이 미주 여러도시(뉴요크, 뉴저지,엘에이, 시카고, 아틀란타, 루이빌, 달라스 그리고 워싱턴 D.C.등)와 캐나다에서 열리며 각 지역의 종목별 대상 수상자는 뉴욕 카네기 홀에 모이게 됩니다. 참가 종목은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이며 유치부로 부터 고등부까지 참가할수 있습니다. 기타 지역 콩쿨 일정에 대한 안내는 각 지역 주관 사무국이나 미주 새찬양 후원회 본부 사무국으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703-934-7811 peteratva@hotmail.com
한국은 newpraise.org 홈 참조 011-9888-4498 018-256-2664
“하나님께서 찬양을 받으시기 위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다 (이사야 43:21)”는 말씀에 따라 새 찬양의 보급 등을 통한 찬양의 진정한 회복에 힘쓰며 특히 “어린 아이와 젖먹이들의 찬미를 온전케 하신다 (마태 21:16)”는 말씀에 따라 어린이 찬양 사역을 더욱 확대하고, 이들을 장래의 찬양 사역자로 키우는 한편, 이들을 세상 문화로부터 보호하고 하나님의 문화로 교육하고자 개최하는 뜻깊은 이번 콩쿨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대상 수상자들에게는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18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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