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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11/24
말씀:
창18:10-15
설교:

오늘의 설교를 준비하면서 ‘혹시’ 하는 마음으로 구글 검색창에다가 ‘동물도 웃나요?’라는 문장으로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러자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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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여선교회
2005년도 여선교 총수입액(2398.79) :~~~전년도 이월금(323.79)
~~~여선교회비총액 ( 1955)
~~~찬조금(120)
여선교 총지출액(2273.01)
여선교 올해 잔여금(125.78)
~~~~~~~~~~~~~~~~~~~~~~~~~~~~~~~~~~~~~~~~~~~~~~~~~~~~~~~~~~~~~~~~~~~~~~~~~
<총지출 내역보고>
선교비총액(950불)~~~~~*윤요한선교사님 후원금:300
*김광수선교사님트럭수리비후원금:500
*권용단목사님선교비:150
회원 경조사(458.27불)~~~~~~~~~~~~~*조의금(김수정사모)100
*이향자집사님자녀결혼축의금:100
*서집사이사및송별선물:57.42
*이사예배(김은혜,한미영,박재숙):90
*이미영아기(원진)백일선물:20
*이미영아기(원진)돌선물:30
*김란아아기(지수)돌선물:30
*병문안(권희정):15.28
*김은혜출산선물(기저귀):45.57
회원생일축하및연말회식(290.24불)~~~~~~~~~~*회원생일축하선물총액:80.24
*연말회식비(양자강뷔폐):140
*회식불참자선물(7명):70
교회관계(454.50)~~~~~~~~~~~~~~~~~ *목사님생신및성탄선물:220
*사모님생신선물:120
*주일학교여름성경학교보조금:89.50
*기타:25
~~~~~~~~~~~~~~~~~~~~~~~~~~~~~~~~~~~~~~~~~~~~~~~~~~~~~~~~~~~~~~~~~~~~~~~~~
한해동안 회비를 잊지않고 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낸 작은 회비가 이렇게 여러면에서 알뜰하게 쓰여졌다는 사실에
가슴 뿌듯함을느끼며 새해에도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
18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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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유초등부
크리스마스 행사때 초등부 성극을 하는데
우리 성도님들께서 못 보던 어린이를 보고
저 어린이가 누굴까? 궁굼해 하셨는데
우리 인경이가 마침 없었던 친구대신
성극에 참여했었지요.
인경이는 환경에 금방 적응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참 좋은 성격을
가진 것같아요.
인경이가 우리 교회에 온 것을 정말
환영합니다
18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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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여선교회
치즈 케잌
<바닥>
재료: 밀가루 1cup, 설탕 1/4cup, 바닐라 에센스 1/2 tsp, 계란 노른자 1개, 버터 1/4cup
1. 오븐을 400도로 예열을 한다.
2. 버터를 손톱만한 크기로 자른다.
3. 위의 재료를 손으로 부드럽게 섞어준다.
4. 틀에 부어준 후 손으로 꼭꼭 눌러준다.
5. 포크로 4군데 구멍을 낸다.(공기를 빠지게 하기 위함)
6. 이미 예열된 오븐에 10분동안 굽는다. 다음 재료가 준비될 때까지 식혀 놓는다.
7. 네모난 쿠킹 팬에 물을 부어서 오븐에 넣어둔다.(나중에 속을 만들어서 다시 구울 때 사용할 것임)
<속>
재료: 크림치즈(상표명 Philadelphia 은색포장지 네모난 종이 포장 1개 250g 또는 no name도 가능) 1과 1/2개, 10% 우유 500ml, 계란 4개, 밀가루 2tsp, 설탕 3/4cup, 바닐라 에센스 1과 1/2tsp
1. 오븐을 300도로 예열을 한다
2. 크림치즈를 상온에 2-3시간 두어서 부드러워지게 한다.(깍뚝 썰어서 두면 더 효과적)
3. 10% 우유 500ml를 전자렌지에 따뜻하게 데운다.
4. 고운 체반에 위의 크림치즈를 놓고 따뜻하게 데운 10% 우유를 조금씩 부어면서 덩어리를 풀어준다. 반복하면서 덩어리가 없고 크림치즈가 완전히 우유에 풀어지게 한다.
5. 볼 2개를 준비해서 계란 4개를 흰자, 노른자로 분리한다.
6. 흰자는 거품을 낸다.(거품이 약간 단단해질 때까지)
7. 노른자는 거품기로 저으면서 준비한 밀가루, 설탕, 바닐라 에센스를 섞어준다.
8. 노른자 거품이 끝나면 흰자 거품을 넣어주고 숟가락으로 살살 섞어준다.
9. 위의 준비해 놓은 우유에 녹인 크림치즈를 노른자 거품 낸 것에 섞어준다.
10. 만들어진 속을 이미 구워진 빵틀에 부어서 오븐에 넣어둔 물이 담긴 쿠킹 틀에 넣어준다.(오븐에 넣어두지 않았다면 뜨거운 물을 붓고 케익 틀을 넣어주면 됨)
11. 이미 300도로 예열된 오븐에 1시간 30분 굽는다.
12. 꺼낸후 식혀서 냉장고에 하루 둔 후 차게 해서 먹는다.
18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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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캘거리 순복음 교회 여러분
벌써 어느덧 우리가족이 토론토 온지도 6개월이 다돼어가네요..^^
오늘은 12월 31일 거기서도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겠군요.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목사님 사모님 저희 가족은 늘 그리워 한답니다 ^^
여기선 큰빛교회 라는 토론토에서 젤 큰 한인 교회를 다니구 있구요.. 옮긴진 별로 안됏어요
거기들어가면 저희 가족 사진이 있을거에요
궁금하시다면
http://www.lkpc.org/01.php
홈 페이지 입니다
가끔 시간 나면 들려서 글 남길게요
다들 다시한번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 2006 년 해는 더욱더 주님의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안녕히계세요
Happay Happy New year =))
18 years 11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환희야, 반갑구나. 하나님이 새해에도 너희 가정에 함께 하길...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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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swim (세계인터넷선교학회)에서 제공하는 ccm 찬양 듣기입니다.
회원가입 필요없습니다.
http://swim.org/zero/bbs/zboard.php?id=ccm
18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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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시스템에 존재하는 바이러스를 찾아 치료해주는 무료 백신 프로그램 (닥터 웹 큐어아이티)
소프트웨어 리뷰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http://software.myfolder.net/Category/Story.html?sn=66073
다운로드 페이지

http://download.drweb.com/win
18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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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환영합니다.^^*
18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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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선교소식
성탄의 기쁨을 모든 사람이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앞만보고 달려온 2005년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각자의 역활은 모두 다르지만 주님안에서 하나되기를
바람니다.
기쁨과 어려움의 연속이지만 주안에서 행복했습니다
2006년도 주님이 원하시는 길이면 어디든지 달려가고
원하시는 일은 무엇이든지 할것입니다.
다같이 파이팅합시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장인수
선교사드림
18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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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벌써 한국 온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요~! *^^*
한국 별다른건 없고요 참 춥네요
어찌보면 캘거리 보다 더 말이죠~~!!
긴 여행을 끝마치고 돌아온듯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캘거리에 있으면서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는게
저에게는 큰 의미가 되네요.
어제 재용이형 결혼식에 갔었는데...
형수님이 참 아름다우시더군요~!! 새신랑의 재용이형 모습...
좋아 보였습니다.ㅋㅋㅋ 나중에 한번 사진으로 보세요.
종범이형 소연이 가연이 중식이 영민이형 ...
캘거리에서 보던사람들을 한국에서 보니 반갑기도 하고
참 이상하더군요 ㅡㅡ;;
암튼 다들 건강하고 신앙생활 열심히하고 여행도 많이하고
영어공부도 원하시는 만큼의 성과를 이루기를 바랍니다.ㅋ
18 years 11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지윤아, 보고싶구나 군산가면 연락할께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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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집사님 부부를 찾는 자매입니다.
성함도 모르고 단지 조 집사님, 이 집사님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2년전, 캘거리 거리에서 쓰러져 죽어가는 저를 보이지 않게 돌봐주셨던 은혜를 이제서야 갚으려 용기내어 이곳을 찾았습니다.
두분이 아니셨다면 지금의 저와 딸아이는 세상에 없었을거예요.
혜진 선생님을 통해 보내 주셨던 비행기표와 2천불,
엄마의 정성으로 끊여주신 미역국은
아직도 그날의 통곡을 잊지 못하게 합니다.
홀로 딸을 키우는 생활은 여전히 고되지만 조금씩 모은 돈을 일부만이라도 갚고 싶습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선생님을 다시 뵐때 부끄럽지 않도록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죠.
언제나 주님의 축복이 집사님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도하며
이 글을 보게 되시면 꼭 연락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8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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