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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버타주, 파업교사들의 강제복귀명령 발효, 22일부터 모든 학교 문열어, 교사협의회 법적 대응책 및 준법투쟁 계획
알버타주정부는 지난 21일 오후 교사들의 파어사태로 인한 현사태가 공공의 위기상황임을 선언하고, 255,000명의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파업중인 21,000명의 교사들에게 강제복귀명령을 내렸다. 주정부는 이와 함께 알버타주 노동법규에 근거하여 분쟁 해결 시한을 결정하였는데, 현재 파업 중인 22개 지역교육위원회와 지역교사협회는 오는 3월 15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하여야 하며, 만일 이때까지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구속력 있는 중재조정안에 대한 전권이 부여된 중재자에게 회부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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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주간씨티 2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