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계속되면 주정부 보너스 계속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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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양의 석유가 매장된 오일샌드 덕택에 이번 연말에 1인당 $400의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한 알버타 주정부는 고유가가 지속되는한 이와 같은 보너스가 지속될 것이라 밝혔다.

올 재정흑자가 88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힌 랄프 클라인 알버타 주수상은 이번 보너스에 대해 일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주민들이 찬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알버타주는 이미 주의 빚을 다 갚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