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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10월 31일) 연방이민장관 Jason Kenny씨는 학생비자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들과 취업비자로 일하는 임시 근로자들을 더 많이 영주권자로 받아 들이길 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영주권 발급자수를 24만-26만 5천명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2007년 이래로 유지된 수준이다.내년 만명을 캐나다경험(Canada Experience) 클라스로 받아 들일 예정으로 2012년 7천명, 2009년 2,500명보다 증가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