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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시의회는 목요일(2일) 내년 5% 재산세 인상을 의결했다.
따라서 평균 공시 지가의 주택을 소유한 소유주는 1년에 $60의 재산세가 오르게 된다.
이번 인상은 지난달 최초 시행정부서들이 제안한 6.7%보다는 낮고, Nenshi시장이 계획했던 4.5% 보다는 높은 것이다.
하지만 이번 예산안은 캘거리경찰로부터의 $2 million, 각종 시의 서비스로부터 $8 million 감축을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이들의 감축이 실현되면 재산세 상승율은 4%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