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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부동산위원회(CREB)에 따르면 지난 8월 주택 거래량이 작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주택 기준 가격은 7.4% 상승한 $465,000 을 기록하여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이 가격은 2007년 대비 7.4%
상승한 것이다(물가 반영 안됨).
한 부동산중개업자에 따르면 $400,000에서 $450,000 사이의 주택은 며칠 안에 거래가 이루어지며, 가격 하락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콘도 거래량과 가격도 전년 대비 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