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운영자오는 6월 1일부터 캐네디언들은 미국으로부터 24시간이 지난후 귀국시 면세(duty-free)상품 구입 한도가 $50에서 $200로 늘어난다.48시간 후 귀국시에는 $400에서 $800로 늘어난다.이번 변화는 미국과의 국경 왕래 절차를 통일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이번 조치로 연방정부는 이번 회계년도에 $13million (천 3백만 달러), 2013-14 회계년도에 $17million의 재정손해를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