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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의 소비자 전망 인덱스 조사 결과 알버타주민들은 이번 연말에 쇼핑, 선물구입, 기부, 여가를 위해 857달러를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알버타주 소매상들에게 우울한 소식으로 이는 전국 평균보다 약 350달러가 낮은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알버타주민의 약 25%가 전혀 선물을 살 계획이 없다고 말한 것이라고 RBC의 한 경제전문가는 밝혔다.
알버타주민은 장래 경제회복에 가장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으나 또한 자신의 일자리를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의 알버타주민이 자신의 일자리를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제전문가는 2010년 1차 산물의 가격이 오르게 되면 이런 알버타주민들의 걱정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또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