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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보건부(Alberta Health Services)는 지난 6주간의 H1N1백신 접종으로 알버타주민 백만명 이상이 접종을 마쳤다고 금요일(12월 4일) 밝혔다.
알버타보건의 Gerry Predy박사는 보통 시즌 독감주사를 6개월간 60만명에게 제공하는 것을 볼때 매우 대단한 성과라고 말했다.
Predy박사는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주민들에게도 접종을 권했다.
백신 클리닉이 아직도 운영중인 가운데 이제 가정의와 기타 그룹에도 백신이 제공된다고 알버타보건부는 밝혔다.
알버타주 보건관계자들은 다만 백신 클리닉들의 운영시간이 오는 일요일부터 변경되는 관계로 알버타보건부 홈피이지를 미리 참조할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