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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주정부는 경제 침체를 이유로 2개 부문의 자체 이민 프로그램을 중단한다.알버타주 거주자가 가족을 초청할 수 있던 'Family Stream' 프로그램과 미국비자소지자를 대상으로한 ’U.S.Visa Holder' 프로그램을 8월 24일부로 중단한다고 밝혔다.그는 “그러나 기능인력과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한 이민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한다”고 말했다. 알버타주정부는 지난 2008년 에너지 붐을 탄 호황에 따라 이들 2개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