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주정부 로열티 수입 목표에 크게 못미쳐, 파크랜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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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대학교 파크랜드연구소(Parkland Institute)에 따르면 알버타주정부는 1997년 이래로 오일샌드 수입의 20% 미만을 로열티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표보다 15% 적은 것이다.

1980년대 이래로, 알버타주민은 오일가스 산업에 의해 만들어진 $260billion(2천 6백억 달러)의 6% 미만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연구소는 알버타주정부가 향후 3년간 $55billion(5백 50억 달러)의 잠재적 수입을 잃을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