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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여론조사기관인 ‘레거마케팅’이 1천5백명의 학부모를 상대로 지난 5-10일까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전체의 59%는 ‘매우’또는 ‘보통’ 수준으로 주정부가 운영하는 학교제도에 만족하고 있다. 반면 32%는 ‘몹시’혹은 ‘약간’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답했다. 9%는 무응답.
주별로 만족도를 보면 사스케처완과 마니토바가 68%로 최고를 기록했고 퀘벡이 66%로 뒤를 이었고 대서양연안주 65%, 알버타 62%, 온타리오 54% 순이었다. B.C.주는 51%로 가장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