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운영자프레이져연구소(Fraser Institute)의 최근 노동조사 보고서에서 알버타주가 일자리 창출과 성장면에서 북미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북미에서 알버타주는 1위, 사스카츄완 2위, 온타리오주는 16위를 기록했다.보고서에서 알버타주는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평균노동임금 수준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프레이져연구소는 2007년부터 캐나다와 미국의 모든 주를 대상으로 고용성장, 실업율, 노동생산성을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