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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수혜를 받는 캘거리 시민수가 작년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실업급여를 받는 캘거리시민의 수가 작년 동기의 5,460명에서 11,690명으로 급증했다.
에드먼턴 역시 96% 증가했다.
이 자료에서 캐나다의 모든 주들에서 EI 수혜자가 증가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주는 Alberta, British Columbia, Ontario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