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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통계청의 캐나다 오일 패치의 붐에 관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원유보유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은 알버타 에너지 & 유틸리티 위원회의 자료를 인용하여 알버타주의 원유보유고는 28 billion cubic meters(174 billion barrels의 오일)라고 밝혔다. 2003년도 추정치는 .8 billion cubic meters(5 billion barrels)이었다.
주정부들와 연방정부는 고유가 덕으로 2005년에 2004년보다 65% 더 많은 로열티를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원유생산은 7개주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알버타주가 전체 물량의 약 2/3인 66.5%를 차지해 생산을 주도하고 있다.